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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회장' 전광훈 목사 측근이였던...? "권지연기자" 인터뷰를 보고

부자공간 2023. 5. 19.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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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회장' 전광훈 목사 측근이었던...? "권지연기자" 인터뷰를 보고

'이동욱' 경기도 의사회 회장은 "전광훈 목사"의 측근으로 알았는데... 또 무슨 연유인지 더탐사 권지연기자와 인터뷰를 하는 것을 보고 또 놀랍다. 이동욱 회장은 전광훈 목사와 아주 가까운 분으로 알고 있었는데... 무슨 일이 생겨서 헤어졌을까? 결국 사람 사이에는 내일을 모르는 것이구나.

 

사실 이동욱 회장님 같은 분들이 전광훈 목사님 주변에 있어서 모르는 사람들은 신뢰를 더 하고 일요예배 설교를 열심히 보았는데 지난번 권지연 기자 폭행을 보고 예배를 더 이상 보지 않았다. 그런데 오늘 더탐사에 이동욱 회장이 출연하여 너무 놀라웠다. 이동욱 회장과 무슨일이...?

 

전광훈 목사 유튜브에서 이동욱 회장을 알게 되었는데 더탐사 인터뷰를 보고 왜 이동욱 회장과 헤어졌는지가 더 궁금하다. 오늘 더탐사에서 이동욱 회장전광훈 목사에 대한 모든 것을 불신임하는 것 같았다. 그 당시 일반인이 볼 때는 이동욱 회장과 전광훈 목사는 아주 가까운 사이로 보였는데... 오늘 또 사람 사이의 일은 모르는구나... 무슨 연유인가...?

 

이동욱 회장은 전광훈 목사의 말을 하나부터 열까지 믿기 어렵다는 것이다. 정말 지저분한 휴지 이야기가 전광훈 목사의 인격을 추락시키는 일이 주변에서 일어난 사건을 듣고 설교에서 농담으로 이야기 한 사건이 진실이 있다는 것인가? 지저분한 휴지 사건은 진실을 모르니 일반 국민의 관심사는 그런 것이 아니다.

 

전광훈 목사 영아사체 '청평 야산에 묻었다'... "공소시효 지나서 괜찮아"라는 것에 대한 것은 자식 잃은 부모의 마음이라면 가슴이 찢어지는 일이다. 그런데 설교 시간에 신앙의 관점에서 자식을 잃은 것은 신앙심의 문제에 초점을 맞추어서 설교를 듣는 사람은 그냥 아픔으로 받아들인 것이다. 전광훈 목사 일에 자식 문제만큼은 천륜(天倫)의 일이니 누구도 더 이상 말하지 않으면 좋겠다. 

 

아무리 말을 잘하는 목사님이지만 자식을 잃은 사건을 거짓말을 할까? 일반인의 입장에서 보면 정치적인 일은 거짓이 있을 수 있겠지만 '자식을 잃은 사건'은 전광훈 목사님의 말을 지나치게 의심을 하는 것보다 신앙의 초점에 맞추면 "목사 사명을 가진 사람이 목회를 그만둔다"는 말을 입 밖으로 내는 순간 가장 소중한 것을 뺏어가는 원리와 같은 이치이다.  

 

목회자의 삶에서 인간이 이해 안 되는 부분이 있다. 다른 목사님들도 신앙적인 관점에서 다양한 고비를 넘기는 분들도 있다. 전광훈 목사님 이야기 중에 자식을 잃은 사건은 전목사 자신의 가정 일이고 국민들은 크게 중요한 일이 아니다.   

 

무당도 신을 받지 않으면 고난을 주는 사건이 있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어느 목사님은 목회를 그만둔다고 마음을 먹었더니 모든 것을 앗아가서 하는 수 없이 60살에 다시 목회를 시작하여 지금은 열심히 하시고 다니신다. 이런 문제는 인간이 어떻게 할 문제가 아니다.

 

오늘 놀라운 것은 이동욱 회장과는 무슨 사연이 있었는지 이 문제가 더 궁금한 일이다. 지금 이동욱 회장은 전광훈 목사 측에서 비난을 많이 받는 것 같다. 권지연 기자는 전광훈 목사 인터뷰 몇 번 더 해야 할 것 같다...ㅎ

 

전광훈 목사님은 이제 큰 변화를 가져올 시간이 된 것 같다. 똑소리 나는 권지연 기자의 그물에 걸린 것인가...? 이번 기회에 전광훈 목사님은 큰 변화를 가져오면 새로운 변화의 시간으로 '길을 가다 다른 길로 목적지를 바꾸는 형국이다.' 이번에 변화의 길을 바꾸시면 좋은 일이 기다릴 듯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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