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300명 전원에게 '축하 난' 조국혁신당 "난 도착하자 버립"니다대통령이 보낸 축하난을 버린다는 것도 그렇지만 지금 얼마나 어려운 국민들은 세금 내는 것이 너무나 힘드는데 국민의 세금으로 국회의원 전원에게 축하난을 보낸 대통령실은 정상일까? 난값은 대통령 개인 사비로 했을까? 지금 정치인과 대통령실 모두 정신을 못 차리는 것이다. 축하메시지 보내면 되는 것인데 300개의 축하난은 가격이 얼마인가? 정말 안타까운 현실은 모르쇠 하고 세금을 펑펑 쓰는 것을 국민들이 간접적으로 느끼는 것이다. 참으로 안타까운 윤석열 대통령... 이런 망신이 있을까요? ▶ 조국혁신당 의원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당선 축하 난이 도착하자 31일 “버린다” “윤 대통령이 물러날 때 축하 난으로 대통령실에 돌려드리겠다”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