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삶을 전혀 모르는 윤석열 대통령 혼자 행복한가? 앞치마를 두르고 너무나 환하게 웃고 있는 사진을 보고... 또 유튜브에서는 온통 시내는 시위로 난리이고... 일반 국민은 참으로 우울하다. 특히 소상공인들은 어렵다고 상가는 텅 비어 가고...? 누가 이런 기획을 하였을까...? 군주는 국민이 행복할 때 같이 웃어야 하는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걱정이 없으니 저렇게 웃지만 지금 어느 국민들이 저렇게 편하게 웃을 수 있을까? 기자들은 그래도 우리 사회에서 괜찮은 월급을 받는 약간의 기득권들이다. 하지만 지금 상가 건물 곳곳에 임대라는 글자가 붙어있다. 결국 임대할 정도의 장사가 되지 않는다는 증거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계속 국민의 현실 삶과 거꾸로 가는 모습에 참으로 안타까울 뿐이다. 에전처럼 암행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