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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군가수 행복해도 되는 자격을 가진 사람

부자공간 2022. 4. 13.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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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행복해도 되는 자격을 가진 사람

사람은 살면서 많은 고통을 겪고 산다. 그러나 그 고통을 잘 받아들이 면서 그 고통을 즐거움으로 만드는 마음이 제일 어려운 것이다. 특히 어릴 적 편모(偏母)나 편부(偏父) 속에서 살아온 아이들은 더욱 모든 것이 불편하고 힘들어 한다. 하지만 그런 삶을 어린 아이가 잘 받아들이고 열심히 살기가 쉽지 않는 사회이다. 보통 보면 자신과 가족을 자책하고 사는 것을 포기 하는 경우가 허다 하다. 어른도 아이를 데리고 혼자 살아 가려면 많은 사회적 여건이 쉽게 풀리지 않아서 고통을 호소하는데 하물며 어린 아이의 과정을 지나 중고등 학교까지의 과정은 누구나 쉽다고 말할 수 없다. 

 

어느 날 경연에 나타난 가수 박군 ! 우리 모두는 그를 보고 참으로 마음이 아프다. 엄마와 단둘이 살면서 어린시절 그 흔한 냉장고도 하나 없어서 신김치를 맛있게 먹었다는 이야기는 가슴 아픈 사연이다. 엄마가 일하는 곳에서 쪽잠을 자야 하고 우리가 보편적으로 생각하면 불가능한 일이다. 또 중고등학교 다니면서 알바를 하고 지금 우리들의 아이들이 몇 명이나 알바 하고 공부 하고 살아 가는가? 또 엄마의 병으로 대학을 다니다 그만두고 직업 군인을 자원한 박군은 인생드라마 그 자체 이다. 그러나 그는 늘 웃는 모습이 보기 좋다.

 

여기 글로 표현하지 안아도 그 젊은이의 삶은 우리가 상상을 해본 적이 없는 그런 삶이다. 그러면서 항상 남을 배려하고 겸손한 덕을 가진 그런 모습은 타고난 겸손이고 해맑고 순수한 웃음은 보는 사람을 충분히 기분 좋게 만든다. 누기 이 젊은 가수를 비방하고 음모 할 수 있을까? 남을 흠집 내는 자들은 하늘의 벌을 반드시 받을 것이다. 그리고 일부 사주보는 사람들이 박군의 궁합을 보고 이상한 말을 하는데 박군은 이제 충분히 행복해야 하고 불행 그런 것 쯤은 이길 수 있는 사람이다. 그래서 나이와 상광 없이 반듯한 여자를 만난 것이다. 박군 가수의 짝 연예인도 어떠한 경우도 박군 가수를 다시는 불행하지 않게 해 주어야 한다. 사주를 이기는 것이 하늘의 축복이다.

 

연예인들끼리 어슬픈 유언비어와 공격은 이제 그만 해야 한다. 박군은 부인을 엄마겸 조언자를 선택한 것 같아 본인의 삶을 가장 잘 알고 선택한 것이니 박군의 팬이라는 이유로 그의 여자를 공격하거나 방해 하지 말았으면 한다. 하늘에서 엄마가 보고 얼마나 예쁘하고 기특해 할지 엄마는 피눈물을 흘리면서 자식을 홀로 두고 간 아들을 언제나 보고 있으니 잘 지켜 주실 것이다. 아무 관계없는 사람들이 연예인이라는 이름으로 남의 인생을 마음대로 가지고 평가 하면 안된다. 특히 박군은 충분히 자격을 가진 사람이다. 소문에 의하면 신혼집이 없어 고민한다는 말도 있었는데 가수 임영웅이 빌려 주었다는 말이 사실이라면 임영웅가수도 복 많이 받을 것이다. 정말 감사한 일이다. 역시 임영웅이다....!

 

세상에 하늘을 향하여 자격이 주어 진다면 박군가수는 충분히 행복해도 되는 자격을 가지고 있다. 사주 보는 분들 헛소리 듣지 말고 세상을 향하여 두사람 충분히 행복 하기를 간절히 바란다. 또 박군을 잘 챙기는 이상민 연예인 사람이 진솔하고 남을 도울 줄 아는 사람이다. 어쩌면 박군은 이상민의 도움을 많이 받은 사람이다. 또 가수 장윤정과 다양한 사람들이 그를 도우는 이유는 단하나! 박군은 늘 긍정의 에너지가 넘침다. 이제 불행 끝 행복 만 남은 길 쭈욱가 길...충분히 그럴 자격있다. 누가 감히... 박군을 왈가 왈부 할 자격있는가?   

행복해도 되는 자격을 가진 사람
충분히 행복해도 되는 자격을 가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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