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눈'은 너무나 밝아 "인간들"의 어떠한 것이든 속일수가 없으며
백산(白山) 손중환선생이 살아계실 때 기도중 하늘로부터 받은 말씀을 원고로 남겨두신 것을 연재하고 있다. 4장 4편
법계천국은 천지개벽되었다! 오늘도 이 길을 걸어가고 있는 법성들아 심안(心眼)으로 헤아리고 법안(法眼)으로 살펴보아라! 선천 분열 성장시대에 우주법계 삼천 대천세계 또한 분열성장 법성(法性)으로 각각 분열성장하고 있었느니라.
이제 후천결실 완성시대를 맞이하여 우주법계 삼천 대천세계가 결실완성 법성(法性)으로 새롭게 정립되어 버렸느니라!
참진리가 이렇듯이 우주법계 삼천대천 세계에 법성(法性)이 선천 분열성장 법성에서 후천 결실완성 법성으로 우주법계 삼천 대천세계가 새롭게 개벽되는 과정에서 우주 형상계에도 선천성 분열성장 법성인 에너지원(気) 자체가 후천성 결실완성 법성(法性)인 에너지원(気) 자체로 바뀌어가고 있으며 그에 따라 형상계인 지구로부터 태양계 내에 존재하고 있는 뭇 성진(星辰)과 해와 달 금성 화성 목성 천왕성 명왕성 혜왕성 자체에 많은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
우리 인간들이 살고있는 이 땅 지구는 태양계내에 존재하고 있는 위와 같은 위성에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그 영향권 안에 존재하고 있으므로 어느 위성이든 변의에 따라 이 땅 지구에 영향이 밀처오고 있으며 근간에 들어 많은 별들과 위성의 작용이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이 모든 것이 후천 결실완성 시대로 향하는 과정에 따른 것으로 이는 우주법계 삼천 대천세계 법성(法性)이 선천성 법성에서 후천성 법성으로 이루어지는 과정과 그 곳으로부터 밀려오는 법성 즉 에너지원에 따른 것이다.
법성들아 우주법계 삼천 대천세계가 형상계를 세겹으로 감싸고 있는 이치는 다들 알고 있으리라 본다. 이 땅인 지구를 위시하여 태양계 내에 존재하는 일체 성진(星辰)들이 형상계라 말하며 인간들이 죽어서 즉 육신이라는 옷을 벗고 영혼 자체가 돌아가는 세상 그 곳을 법계라 말하며
그 곳에 일천국 이천국 삼천국 이렇게 하여 각각 차원이 한차원식 다른 삼천 대천국이 나열해있으며 이 곳을 일러 욕계천 색계천 무색계천이라 하는데 욕계천이라고 하는 곳에는 욕심이 많은 세상, 색계천이라는 곳은 욕계천 위에 있는 세계로 여색을 좋아하는 마음을 벗어나지 못한 세계, 무색계천이라 함은 모든 욕심과 모든 색신을 여의고 정신적으로만 사는 세계를 말하는데
이것은 우리 인간들이 말하는 그러한 천국이 아니다. 그러나 무색계천 만은 그런데로 천국이라 말할 수 있는데 우리 인간들이 현실 이세상에서 살아가며 제멋대로 수행 한답시고 제대로 정도(正道)에 미치지 못하고 삿된 믿음과 삿된 가르침과 삿된 행을 일삼는 수많은 무리들이 그래도 그것이 수행이라하여 우주법계 삼천국에 거하며
제나름대로 교화와 치화의 집단을 구성하고 많은 무리들이 이 땅에 거하는 삿된 믿음을 펴는 무리들과 정신적으로 교접하며 그런데로 법국다운 면모를 갖추고 능력도 갖추고 법력도 갖추며 위신력도 갖추어 횡행하며 이천국 일천국에 거하는 무리들을 자기들의 집단 속하에 두고 제접하며 삿된 법을 제멋대로 사용하고 삿된 능력과 삿된 위신력을 나투어 가며 수만년 동안 우주법계 삼천대천국을 흐리게 하고 탁하게 하며 삿되게 하니
우주법계의 영향권 안에 있는 이 땅 형상계에 살고있는 우리 인간들 또한 별의별 삿된 믿음의 단체가 성행하게 되었으며 서로간에 대립의 양상이 확산되게 되어 혹세무민 하게 되었느니라.
여기에서 덧붙여 얘기한다면 실제로 우주법계 세 번째 하늘인 무색계천에서는 자기들이 존재하고 있는 위에 더높고 차원이 다른 하늘나라가 있음을 모르고 또한 창조주 하느님께서 계시는 줄도 모르며 자기들 멋대로 법계 삼천 대천국에 왕국을 세워 왕이되고 신하들과 신장들과 군사들을 이루어 형상계 인간들 위에 거한지가 수만년이 넘었느니라.
여기에 혹자들은 법계 삼천대천국에 왕이나 장군 정도되면 자기들 위에 더 큰 하늘나라가 있음을 왜 모르겠는가 하며 반문 할 것이다.
그러나 우리 인간들이 하늘나라가 있는지도 모르고 하늘나라를 볼수 없듯이 저세상에서도 똑같은 이치이니라. 삼천국에서 그 위에 하늘나라가 보이지 않고 그들 또한 우리 인간들과 똑같이 모르고 있느니라.
그렇다하여 우리 인간들이 돌아가서 저세상 욕계천 색계천 무색계천에 들어갈 수가 없었으며 천국도 지옥도 갈수가 없었느니라.
그것은 선천분열 성장시대가 후천결실 완성시대로 바뀌어가는 우주법계 과도기에 즈음하여 이 땅위에 그대로 존재하게 하였으며 후천시대에 심판이 있은 후에야 쳔국이나 지옥으로 분류가 가능했기 때문이며
단, 하늘나라에서 볼 때 인간 세상에 꼭 필요한 사람이 있을시에 육신을 선택받아 내려온 사람 이외에는 하늘나라를 마음대로 들어갈 수가 없느니라.
여기에서 덧붙이고 싶은 것은 육신을 선택받아 이 땅에 내려온 사람들과 육신을 선택받아 태어난 사람들은 근원적으로 다르다는 것을 말하고 또한 이 길에서 육신을 바꾼사람 전신(転身)을 하여야 한다는 것을 밝혀두고자 한다.
법성인(法聖人)들아! 하늘나라에 이치가 이러하며 천법(天法)이 이러하니 이 모든 것이 형상계인 이 세상에만 선천 분열성장 시대에서 후천결실 완성시대를 맞이하게 되는 것이 아니라
우주법계 삼천 대천국 욕계 색계 무색계 천에서도 선천 분열성장 시대에서 후천 결실완성 시대를 맞이하게 되었느니라. 이제 그 때가 이르렀으므로 천기를 말하노니 하늘나라 창조주 하느님께서 태초에 하늘나라가 이루어지고 난뒤 하늘나라 구천에 중앙방을 포함하여 아홉방향으로 분류하시고 아홉분의 천황(天皇)님
즉 하느님을 이루시고 각각 방향의 하늘나라 백성들을 다스리게 하셨으며 태초에 땅이 이루어지고 땅을 다섯방향으로 나누시어 열두하늘을 이루시어 다섯분 지황(地皇)님을 즉 하느님을 두시어 지황국 백성들을 다스리게 하셨으며 태초에 바다가 이루어지니 바다를 사해로 나누시어 열두하늘을 이루시고 네분의 용황(竜皇)님
즉 하느님으로 각각 용황국 백성들을 다스리게 명하셨느니라, 그리고 태초에 인간이 이루어지시메 이들을 형상계인 이 땅위에 인간들과 이들이 돌아가 편안히 안식을 취할 하늘나라를 이루시어 이들을 다스릴 인간들에 하느님 인황(人皇)을 구하시느라
형상세상에 인간으로 세 번 내려보내시어 조화와, 교화와, 치화를 이루고 전륜성왕으로 거하시게 한 연후에 하늘로 부르시어 하늘과 땅 바다와 인간 이 모든 법을 득(得)하도록 수천년간 수업과 수행을 완료시키시고 이제 후천 결실완성 시대를 맞이하여 하늘나라 인황국(人皇国) 열두 천국을 이루도록 하시며
인간들의 하느님을 조화치화(造化治化) 일체의 능력을 시험하시고 인황(人皇) 하느님을 이루어내셨느니라. 형상계에 법성(法性)들아 이렇듯 형상계인 이 땅위에 인간들과 이들이 돌아가 편안히 안식을 취할 하늘나라 열두천을 후천 결실완성 시대에 맞추어 이루었느니라.
여기에서 후천 결실완성 시대에 맞추어 하늘나라 열두천국이 이루어진 것을 잠깐 간추리면 태초에 하늘과 땅 바다와 인간이 이루어진 이후 창조주 하느님께서 참으로 오랜시간 수만년을 두고 인황(人皇) 즉 인간들을 이세상 끝하는 그날까지 열두천 인황국이 마감하는 그날까지 다스릴 하느님을 길러내시어 자(子)로 명(命)하시고
작금 후천 결실완성 시대와 때를 같이하여 인간들을 다스릴 인황(人皇) 즉, 하느님을 부르시며 명(命)하여 인간들이 돌아가 안식을 취할 열두천국을 이룩하도록 명(命)하시니 창조주 하느님의 명을 받들어 창조주 하느님의 섭리하에 구천에 아홉분 천황(天皇) 하느님께서 도우시고 땅에 오방지국천 다섯분 지황(地皇) 하느님께서 도우시고
바다 사해천 네분의 용황(竜皇) 하느님께 도우시며 인황(人皇) 인간들 하느님의 휘하에 창조주 하느님께서 내려 보내주신 천존 성조님과 하늘나라 상장군(三将軍)이 수많은 군사들을 이끌고 내려오시고 치화(治化)를 담당하시는 열두대왕 열시대왕 아래 두명, 충성대왕 아래 열두명, 천호대왕 아래 삼천명, 오관대왕 아래 여덟명, 사천대왕 아래 삼백오십명, 문호대왕 아래 팔백명, 염라대왕 아래 다섯명, 열체대왕 아래 구백구십명, 도시대왕 아래 사천오백명, 왕성대왕 아래 구백구십아홉명, 일체대왕과 마초대왕 아래 팔만명의 장군을 거느리시고
인간 하느님을 도와 일체 업무를 관장하시는 여섯 대왕과 동방 약사여래의원 아래 백오십명, 천부 약사여래의원 아래 백오십명, 천시약사여래의원 아래 오십명의 의료진을 대동하시고 인황(人皇) 하느님을 수호하시는 천인 두분과 하늘나라 백호신장 아래 오천아홉분신장, 하늘나라 비호신장 아래 팔천팔명신장을 대동하시고
조화(造化)를 담당하시는 (열두분 천왕) 화루천왕 아래 일만명, 일루천왕 아래 일만명 비루천왕 아래 일만명, 태루천왕 아래 일만명, 조루천왕 아래 일만명과 십이만명의 장군 비로천왕 아래 일만명, 수종천왕 아래 일만명, 가옹천왕 아래 일만명, 장웅천왕 아래 일만명, 해조천왕 아래 일만명, 대도천왕 아래 일만명, 영호천왕 아래 일만명씩 천지인해(天地人海) 무궁무진한 조화를 일으키는 십이만명의 천인(天人)들을 대동하시고
하늘과 땅에서 일체의 조화를 일으키는 청룡 이천만 황룡 일천만의 무리를 이끄시고 천조성신 일천명 구천 천군(天君) 팔백명을 대동하시어 우주법계 삼천 대천세계를 개벽시켜 나아가니 "우주법계 삼천 대천세계가 사십구일간 암흑 천지가 되었으며 하늘로부터 불덩어리를 우박같이 쏟아붓고 지진과 해일이 일어나고 법계 삼천대천국이 피바람으로 뒤덮혀서 더 이상 말로는 표현하기 조차 싫을 정도로 아비규환이었다."
그리고 참으로 너무나 많은 "삿되고 사악하고 사특한 무리들 간사하고 간악하고 간특한 무리들이 전멸되며 척결되어 죽어 나갔으며" 인간세상 시간대로 "삼년만에 우주법계 삼천 대천세계가 개벽되고" 인간 하느님의 조화가 권능과 위신력을 나투어 열두천왕으로 하여금 새롭게 열두천국을 이루어 내도록 명하여 인간들이 돌아가 평안한 안식과 천국에 태어날 수 있는 하늘나라 인황국을 이룩하니
참으로 아름답고 말로서는 형용할 수 없는 천국으로 바뀌었으며 이제 우리 인간들 가운데 천국에 태어날 수 없는 아직도 참인간으로서 미완성(未完成)된 사람들이 돌아가 새롭게 출발할수 있는 수업(修業)과 수행(修行)을 하는 곳으로 후천 결실완성 시대의 우주법계 삼천대천국이 이루어졌으니
이 모든 것이 창조주 하느님의 전지전능하심이요 우리 인간들을 위하여 오랜세월 준비해오신 사랑과 자비로움이 아니겟는가
이 글을 읽는 법성들아 이 글이 너무나 허황된 것 같고 꿈과 같은 말이라 생각하지 말고 육신이라는 옷을 벗고 저 세상에 돌아가서 보면 알일인데 돌아가서 후회하지 말고 촌각을 다투어 수행 정진하기 바라며 선하고 후하고 밝게 행하며 살아가도록 노력하라, 그리고 생활 자체가 수행자체라 생각하고 일체 일을 행함에 있어 하늘을 두려워하라.
하늘 눈은 너무나 밝아 인간들의 어떠한 것이든 속일수가 없으며 형상계에서 인간들이 하나 하나 행하는 일체 행과 일체 언어가 하늘나라에 있는 인간 세상에 인간들의 개개인 천적부에 일체가 입력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할것이며 하늘이 내려다 보고 있음을 알아야 할 것이다.
그리고 거짓말 하지말며 자기 자신을 속이지 말며 삿되고 허황된 텃세를 부리지 말며 간사하고 간악하고 간특한 그리고 사악하고 사특한 일체 행을 하지말라 그리고 물질을 과욕하게 탐착하지 말며 가난한 사람 병든 사람 노약자를 보살피고 나보다 뒤떨어진 사람들을 부추켜 세워 나와함께 나란히 할것이며
가정에 화목하고 이웃들을 사랑하며 서로 나누고 화기(和気)가 넘처날 때 나라가 화평하고 국가가 부강해지며 더 나아가 세계가 한집안으로 돌아오니 이 모두 창조주 하느님의 은혜요 자비요 은총이 아니겠는가
그리고 우리 인간들이 돌아가 편안히 안식을 취할 천국과 형상계 인간들은 보살필 인황(人皇) 하느님의 사랑과 자비로움이요 밝음과 지혜로움이 아니겠는가
이 땅에 존재하고 있는 일체 법성과 법인들아. 이제 하늘나라가 새롭게 개벽되어 새로운 하늘나라가 이루어졌음에 우리 인간들을 직접 보살피고 어루만지며 다듬어주실 우리 인간들에 하느님 참으로 오랜 세월을 각고에 고통을 감수하시고 후천시대 결실완성기에 나투시는 하느님의 위대하신 법성을 우리 인간들은 기쁨과 즐거움으로 맞이 하여야 할 것이다.
그리고 선천 분열 성장시대로부터 지금 후천 결실 완성시대까지 멀고먼 여정을 함께 하여 오늘날 이 시점에 도달한 전세계 인류들에 노고를 인간들 하느님께서 깊이 알고 계시며 오늘날 이 영광을 함께 하실 것이다
법성들아! 새로운 시대가 열리는 작금에 아직도 물질의 노예가 되어가고 물질에 풍요로움으로 허세를 부리고 사치와 허영에 들떠 허덕이고 있어서야 되겠는가. 자중하고 또 자중 하여야 할 시대가 지금의 시대 이니라.
하늘이 내려다보고 있느니라. 그리고 선하게 후하게 밝게 살아가고져 노력하라. 인간 세상은 잠깐 쉬어가는 세상이라는 것을 명심하고 지금껏 짊어지고온 업보와 업장을 형상계에서 벗어 버릴수 있다는 사실을 깊이 명심하여 다시는 윤회고를 받지 않도록 오늘 이 시간을 아껴 노력하라.
'세상이야기(정치. 사회. 정보. 문화. 철학. 연예. 여행. 영혼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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