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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는 테라와 루나로 99% 손해를 봤다는데...?

부자공간 2022. 7. 23.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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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와 루나로 99% 손해를 본 사람들은... 이익은 어디로 갔을까...?

Terra는 지구. 흙. 땅 대지를 뜻하는 것. Luna는 로마 신화에 달의 여신 혹은 달이다. 러시아의 달 탐사 로켓 4호부터 Luna라고 한다. 이름을 지구와 달에서 따고 원리도 지구와 달의 원리에 맞게 설계를 했는가...? 놀랍다. 그런데 99% 손해를 본 사람들은 어떻게 하는가...? 돈 많은 사람들은 상관없지만 개미들은 어떻게 되는가...? 개미들이 부자의 신화를 만들어 보려는 꿈을 앗아가고 목숨도 앗아 갔으니...? 한강 다리 위 상담 전화에 자주 상담을 한다는 젊은 사람들... 이 모든 것이 돈이 원인이다. 한때 가상화폐 시장에 세계 10위까지 갔으니 얼마나 많은 젊은 개미들이 투자를 하였을까? 지금 여러 곳에서 테라와 루나를 만든 사람을 원망하고 "해커집단 어나니머스는 테라 권도형 대표를 심판대에 세울 것"이라는 말과 함께 그를 법의 심판대에 세운다는 것이다. 과연 법(法)이 죽어가는 개미들의 목숨은 살아날까...?

 

그 많은 돈은 어디로 가고 개미들의 눈물만 남았는데 오죽하면 나라의 세금으로 그들을 구할 생각을 하는가...? 이런것을 만들고 설계를 한 그들은 얼마나 많은 돈을 어디에 두었을까? 개미들은 죽는데 그는 해외에서 고급 집에 살고 한국사람이지만 문자는 영어로 답하는 참으로... 뭔가 훤히 보이는 속셈은...? 테라를 사서 예금만 하면 연 19.4% 이익을 준다고 은행에서 대출을 내서 개미들이 투자를 한 것이다. 말도 안 되는 훤히 보이는 이론이다...? 미국과 한국의 사무실 유지비와 인건비 그리고 그것을 계획한 사람들의 이익금 모두 지출 항목이고 무엇보다 20%에 가까운 이익금을 주는 것은 어디서 만들어져야 되는 문제이다. 결국은 경제가 나빠져서 지속적인 돈이 투자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돈은 없어지는 것이다. 점성학 리딩에서 이미 오래전에 테라와 루나는 큰 손해를 본다고 경고한 바 있다.

 

지금 지구에는 홍수와 가뭄과 산불로 혼란이 온 것이다. 얼마 전 달이 궤도를 벗어나서 지구에 대재앙이 닥치는 영화가 나왔다는 것이다. 영화는 항상 미래의 현실을 영상으로 만들어지는 묘한 일이다. 상표의 이름도 보이지않는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 그 에너지로 테라와 루나에 혼란이 온 것인가...? 테라에 가뭄과 홍수와 산불이 된 것인가...? 가뭄은 경제가 어렵고 은행 이자가 올라가니 투자가 멈춘 것이고, 홍수는 투자가 멈추니 혼란이 생기는 것을 말하며, 산불은 결국 태워버리는 일이다...? 점성학을 하는 분은 이미 2022년에는 많은 혼란이 오고 뭔가 세상에서 땅속에 숨은 비밀도 세상 밖으로 나오고 여태 숨긴 일들이 드러난다는 것이다. 쓰레기를 밖으로 내놓으면 청소를 하는 시기라는 것이다. 우리가 몰랐던 일들이... 수도 없이... 그래서 일반 시민들의 크고 작은 지엽적인 일도 그렇지만 많은 유명인들에게 숨겨진 일들이 나오는 것이다. 특히 각 나라의 리드들이 당하는 수모는 무서운 공격으로 국민의 힘이 세어지는 시대이다. 테라와 루나의 그 많은 돈은 어디로 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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