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섭리는 이제 급한데... 이야기...?

세계사와 한반도 그리고 남한의 3위 일체가 되면 대박이... 

하늘의 섭리는 이제 급한데... 세계사와 한반도 그리고 남한의 3위 일체가 되면 대박이 난다. 이제 그동안 나팔불고 깨춤을 춘 사람들, 천사장의 나팔소리는 끝나는 것이다. 영계(靈界)에서 부추겨 나팔꾼을 많이 만들어 그동안 불게 한 것이다. 이제 나팔은 그만 불어도 되는 시간이 온 것이다. 진정한 그 사람은 인간의 생각을 바꾸어야한다. 천사장들이 외친다고 국민이 호응하는 것이 아니다. 선(善)의 독재와 통일이라는 하늘의 무서운 천풍(天風)이 몰려오면 사람은 의식개혁(意識改革)을 하면 놀라운 일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날 것이다. 하늘은 이미 준비가 된 것이다. 하늘은 그때 그 시간에 준비된 사람을 보내주는 것이다. 하늘이 하고 있음을...

 

인물과 새 가치관에 의한 공생ㆍ공존 정책과 평화통일체제가 적절하게 조화를 이룬 새로운 제3의 정당으로 대전환해야 한다. 1.새가치관에 의한  대통합정당 ㅡ새가치관인 정도론(중화론ㆍ양미론)으로 좌파ㅡ우파ㅡ중파(양비론적 중간)를 초월한 새 가치관 정당으로 대전환해야 함. 지금까지의 사회 전반적인 졍책은 이미 끝나는 하늘의 시간이 온것이다. 이제 새로운 정책이 나오지 않는 한 어떠한 일도 특히 어려운 이 시점에는 일어날 수 없다. 특히 우리나라가 세계적 역활을 할수있는 천운을 가졌는데 그 천운의 프로그램을 아는 사람이 나와야한다. 인물과 새가치관에 의한 공생ㆍ공존정책과 평화통일체제에 대한 세부 내용이 나와야 한다.  

2. 국민통합 구축 이념에 의한 고루한 지역주의를 넘어 영호남을 통합하는 적극적 복지(진보)정당으로 대전환해 전국정당화 해야 함, 그러기 위해서는 공공성이 큰 분야의 50% 공영화 정책을 과감히 천명해야 한다. ㅡ생산, 유통, 주택, 토지, 금융, 의료 등의 50% 공영화하고 ㅡ농어촌 기본소득제 농어촌 공공주택제 ㅡ대학교육제도의 전면 유럽화 ㅡ무상교육, 무시험, 서열 철폐, 이런 국민의 직접 생활을 정부가 책임지고 빈부의 차이를 줄여야 한다. 평생 집이 없는 사람이 없게 해야 한다. 그리고 국민의 기본 삶을 정부가 50% 공영제로 자실 하는 사람이 없게 해야 한다.  

3. 평화체제 수립 양 체제의 장점을 조화롭게 결합한 평화체제 준비 정당으로 대전환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남북평화체제에 대한 개념을 정립, 선포, 교육해야 한다. 자유+평등=협동주의. 사회+자본=공생 주의. 계획+시장=복합경제. 군주+민주=공민 주의 ㅡ낮은단계연방제와 고려연방제는 평화적 통일체제로 적절치 않음(대혼란을 야기하게 됨). ㅡ모병제 실시. 이런 계획에 구체적인 내용이 나와서 전면 개혁을 해야 지금 어려운 사항을 이길 수 있다. 지금은 부분적 개편으로 국민들도 움직이지 않고 감동도 없다, 국민의 의식전환의 변화와 정책을 시스템적으로 바꾸면 분명 대한민국은 일어날 수 있다. 이것이 하늘이 내린 천명이다. 지금이 그 시기에 온 것이다. 온 국민이 지금 답답한 것은 지금까지의 시스템으로는 국민이 만족하지 못하고 어느 누구도 나라를 살릴 수 없는 것으로 계속 시간만 보내는 것이다. 지금은 그럴 시간이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