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이후 세계는 변화를 누구도 예측할 수 없다.
전 세계 사람들이 이제 무서운 변화를 경험할 것 같다. 단순 사건이 아닌 생존을 위한 범죄가 곳곳에서 일어날 것이다. 필리핀 한국대사관 부근 심야 총격전.. 한인들 '범죄도시' 공포 이 사건 또한 빈부의 차이에서 돈 때문에 나온 사건이다. 돈이 생명인세상에서 살기 위해 돈때문에 위협을 하는사건이다. 이제 세상의 모든 부자들이 반성해야 할 때이다. 돈이 생명을 살리고 죽이기도하는데 코로나로 어려운데 국가가 국민을 책임지지않으면 국민은 살기위해 범죄를 저지르는 것이다. 죽어가는 사람은 무서운 힘이 나오는 것이다. 코로나는 줄어들지만 경제가 어려우니 이런 사건이 곳곳에서 특히 국가가 국민을 책임지지않는 나라에서 일어나는 것이다.
이제 곧 부자가 괴로운 시대가 올 것이다. 혼자만 잘 사는 시대는 이미 끝났다. 사람들의 생각이 옛날과 다르고 인터넷 시대의 인간의 머리는 스스로 깨어나기 시작해서 무슨 일이 어떻게 일어나는지 사람들이 모를 뿐이다. 이제 모두가 서로 나누고 배려하고 뒤돌아보지 않고 독주하면 절대 살아갈 수 없다. 단순 총격전으로 여기면 안 되는 사건들이 더 많이 일어날 것이다. 이제 모두가 어려운 개인과 국가를 같이 살려야 한다. 특히 대한민국 국민들이 해외, 주변 저소득 국가에서 사는 사람들은 겸손해야 하며 가진 자의 행동을 하면 안 된다. 그 나라의 현지인 사람들을 잘 배려해야 한다. 전 세계가 하나가 되는 시대에 다른 나라 모든 사람들의 인격과 생명을 존중하고 그들이 같은 형제임을 우리는 알고 특히 대한민국(大韓民國) 천손민족(天孫民族)은 세계를 사랑해야 한다.
뉴스(문화일보)에 ▶ 총격전이 벌어진 장소는 한국대사관이 위치한 곳에서 불과 300m 떨어진 곳이다. 특히 대사관 소속 주재관들을 비롯해 일부 한인들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필리핀에서 치안이 가장 우수한 곳으로 꼽힌다. 현지 한인사회는 최근 강력범죄가 급증하는 가운데 대사관 근처에서 총격전까지 벌어지자 불안감이 고조되는 분위기다. 특히 택시 기사가 승객을 태운 곳은 한국문화원 부근으로 알려져 교민사회는 바짝 긴장하고 있다. 한국문화원은 사건이 발생한 뒤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퇴근 시 여러 명이 함께 택시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도록 하고 있다. 최근 필리핀은 한인들을 노린 강력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교민들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 중 하나인 앙헬레스에서는 최근 한 달 사이 한인을 대상으로 한 노상 총기 강도 범죄가 새벽 시간대에 4건이나 발생했다.■
▶ 이달 초에는 필리핀에 입국한 30대 한인 배낭 여행객이 채팅앱을 통해 만난 현지인에 의해 감금됐다가 돈을 주고 하루 만에 풀려났다. 지난달 21일 저녁에는 메트로마닐라 내 스카이웨이 내부순환 고속도로 진입로에서 40대 교민 A씨가 총기를 든 괴한들에게 현금 500만페소를 빼앗겼다. 필리핀은 코로나19 확산 저지를 위해 전역에 검문소를 설치하는 한편 지난달 대선 전까지 치안을 대거 강화하면서 강력 범죄가 급감했다. 그러나 확진자 수가 줄어들자 방역 검문소를 대거 없앴고 선거도 끝나면서 강력 범죄가 다시 늘어나는 추세다. 대사관 측은 또 필리핀한인총연합회 관계자들과 만나 최근 발생한 한인 대상 강력범죄 수사 진행 과정을 설명하고 안전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국대사관 관계자는 "최근 한인 대상 강력 범죄가 계속 발생하면서 교민 사회에서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특히 필리핀 여행객들이 안전이 우려되는 상황이어서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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