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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표 부모님 묘소에 흑주술(?) 충격... 하늘이 용서할 짓인가?

부자공간 2023. 3. 12.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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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표 부모님 묘소에 흑주술(?) 충격... 하늘이 용서할 짓인가?

인간이 얼마나 어리석은지 보여주는 못난 짓이다. 이재명 대표의 부모님 산소에 못할 짓을 한 사람...? "생명(生明) 0" 마지막 글자 그대로 반드시 그 벌(罰)의 대가를 받을 것이다. 남의 조상 산소에 심은 돌멩이는 이 짓을 한 자의 가정에 일어날 이이다. 불쌍하다.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남의 조상 산소에 장난질하면 예전에는 먹혔는지 모르지만... 지금은 시대가 변하여 모든 일의 인과응보(因果應報)는 속전속결이라 당대에 죄를 지은 사람이 직속으로 받는 시대이다. 결국 이 돌멩이를 묻은 자의 가정이 받을 것이다. 어쩌면 이미 받았는지 모른다. 생명(生明) 0 마지막 글자가 무섭다. 

 

조상의 산소는 장소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생전 살아서 어떻게 살았는지가 더 중요하다. 살아서 복(福)된 일을 하신 분은 그분이 묻히는 장소가 명당이 되는 것이다. 

 

이런 글을 돌에 세기는 순간 그자는 죄를 지은 것이다. 이재명 대표를 잘 모르지만 이것은 아닌 것이다. 하늘이 보고 있는데 죄를 짓는 자들이 가장 무서워해야 하는 것이 허공(虛空)인 것이다. 인간은 몰라도 허공은 알고 하늘이 벌을 주는 것이다.

 

이재명 대표는 이미 많은 사람의 마음에 자리를 잡았나 보다. 저런 짓을 해서라도 어떻게 해보려 하지만 그렇게 되는 것이 아니다. 돌멩이를 묻은 자는 자신이나 그 주변의 가장 소중한 것이 죽어가는 줄도 모르고 한 짓일 것이다. 참으로 불쌍하다.

 

갈수록 하늘은 이재명 대표의 편인가...? 하늘은 이재명 대표를 품은 것 같다. 이대표를 잘 모르고 본 적도 없지만 점점 더 크지는 느낌은 무엇일까...? 산소 돌멩이 정도는 충분히 헤쳐나갈 분인 것 같다. 이재명 대표는 돌멩이를 하늘 높이 날려 보내는 힘을 가진 것 같다. 이런 일이 있을수록 '이재명 대표가 다르게 보인다.'

 

아마 돌멩이를 묻은 자들이 더 가슴이 조여 오는 통증과 다급한 일을 당할 수도 있다.

 

돌아가신 분에게 장난질하는 산사람의 못된 짓... 돌아가신 조상님이 보는 앞에서 한 짓을... 하늘이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이재명 대표의 일인데 상관없는 사람이 더 화나는 이유는 산자가 죽은 분을 상대로 한 짓이 너무나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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