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술은 반드시 天罰'을... "이재명 대표 조상 묘"에 장난질 한 그들은 누구...?
이재명 대표 조상의 묘에 장난질하는 그들은 누구일까...? 돌에 새긴 글씨체가 글을 좀 쓴 사람의 서체(書體)가 분명하다. 그런데 마지막 글자는 고양이 뉴스가 말하는 살(煞) 글자이든...?
아니면 살▶ 殺(죽일 살)로 보인다. 생명은 목숨을 말하는 생명(生命)이 아닌 이재명의 명(明)을 넣은 것이 아닐까...?
이 짓을 하면서도 무서웠는지 마지막 글자 서체는 생명은 쓰고 마지막 글자는 무서워서 대충 약자로 쓴 것 같기도 하다. 이 산소가 이재명 대표의 어머니 묘소인가...? 이재명 대표를 낳은 분을 겨냥한 것 아닌가...?
생명(生明) ▶ 새롭고 밝은 세상을 만들다. ▶ 대동세상(大同世上) 모든 사람이 함께 어울려 평등하게 살아가는 세상... 마지막 글자는 빗물에 사라지고... 오히려 하늘이 보호하여... ㅎㅎㅎ
그런데 어쩌나 이 짓을 한 사람들은 지금 가슴이 터지듯이 아플 것이다. 그리고 후회를 하게 될 것이다. 이재명 대표 조상 산소가 시골이라는데 아주 편안하게 보인다. 즉 명당이라는 것이다.
명당은 아무리 훼손해도 망가지는것이 아니다. 산소 봉분(封憤) 위에서 난리를 부리고 춤을 추든... 그들은 이미 지금 죽을 지경일 것이다.
장난질을 시킨 자가 가장 큰 100% 천벌(天罰)을 받을 것이다. 심부름 한 어리석은 자들은 70% 벌을 받을 것이다. 그런데 어쩌나 이 사건으로 자연의 기운은 이재명을 보호하는 "하늘이 이재명을 보호하는 형국"이다.
이번 이재명 대표 조상 산소를 보고 '효자'라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조상들이 아주 편안하게 잘 모셔진 것으로 보인다. 산자가 죽은 조상님을 상대로 장난질하면 그 천벌(天罰)은 무섭게 반드시 받을 것이다.
특히 산소 봉분(封憤) 위에서 밟고 뛰고 했다면 그 짓을 한자들은 "자신의 가슴이 터질 듯이 아프고 암이 와도 폐암이나 심장병"이 올 것이다. 미련하고 어리석은 자들... 불쌍하다. 이 일을 시킨 자는 100% 반드시 그렇게 될 것이다.
그들은 이재명이 무서운가 보다. 이 사건으로 또 다른 쓰레기 같은 자들이 부각할 것 같다. 온갖 쓰레기들이 세상밖으로 나오는 시대가 되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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