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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 스케치북 하차 요구' 불매 조짐도... '표절 의혹'

부자공간 2022. 7. 17.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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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절 의혹' '유희열 스케치북 하차 요구' 불매 조짐도...

유희열의 표절 논란으로 가요계가 떠들썩하다. 유희열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안타깝다. '유희열의 스케치북' 시청자 게시판에 유희열 씨 하차요구 시청자들이 글이 이어진다는 것이다. 사람들에게 잘 알려진 스타 작곡가 겸 방송인. 그에 대한 존경, 존중이 실망으로 바뀐 것은 한순간. 표절은 타인의 저작 재산권을 침해하는 범죄다. 예술이라는 가치를 희석시키는 행위기도 하다.  유희열의 표절 논란이 사과로 일단락되는 듯 했지만 여전히 그를 불편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대중이 많다는 의미이다. 시청자는 냉정한 것이다. 표절을 인정한 사람이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하차해야 한다는 것이다. 어느 분은 시청자를 개돼지로 취급하며 최소한의 부끄러움조차 모르고 뻔뻔함을 보여주고 있는... 또 다른 분은 '대중 에술인으로서 최소한 양심과 자존심도 없는... 이런 글이 올라오면 유희열은 흔들리기 시작하는 것이다.

 

그동안 유희열의 이미지를 모두 날려버린 것인가...? 그리고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대한 불매를 선언하는 이들도 있다. 이 문제는 안타깝지만 유희열이 판단해야한다. 2022년은 수많은 일들이 세상밖에 나오는 시기에 접어든 것이다. 표절...? 유희열만 하겠는가...? 앞으로 문화 예술계의 많은 예술인들의 비밀들이 세상 밖으로 나오고 비판과 비난을 받는 일이 허다할 것이다. 이제 숨은 실력자들이 세상 밖으로 나와서 그들의 실력도 인정받을 시간이 된 것이다. 이제 결국 세상이 밝아지고 그동안 숨은 실력자들이 나타난다는 것이다. 이것은 시대적 변화의 시작이다. 세상이 투명해지는 것이다. 문화예술계뿐 아니라 모든 예술과 방송 분야에 어느분야든 수많은 일들이 나올 것이다. 이제 기득권들이 무너지는 시대에 온 것이다. 

 

유희열의 이 문제는 안타깝다. 지금껏 쌓아온 이미지를 그만...? 모든 시청자가 유희열을 좋아할수가 없으니 좋아하지 않는 다른 사람들은 비난을 하는 것이다. 시청자는 하루 아침에 변할 수도 있다. 그동안 그렇게 좋은 이미지는 이 문제로 그만...? 이제 남의 예술품을 훔치거나 남이 노력한 것을 훔치면 그것은 남의 피땀을 훔치는 것으로 하늘이 용서를 하지 않을 것으로...? 이제 진실과 양심만 살아남는 사회가 되는 것이다. 갈수록 더욱 많은 사건들이 나오면...? 참으로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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