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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나이만 청년…청년팔이 정치 그만하라” 너무 공감하는 말...

부자공간 2022. 7. 17.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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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로 청년 정치 표방 정치인들 저격 홍준표 대구시장이

아주 공감이 가는 말이다. 청년 팔이... 누구도 바른말을 하지 않아서 왜 말을 못 할까...? 어른들이 지은 죄가 많아서...ㅎㅎ?  보는 사람은 답답했는데...? 미숙한 청년이라는 정치인들이 마치 대단한 것처럼...? 그것 또한 뉴스를 받아 적어주는 것이 문제이다. 공부를 하지 않은 청년들이 젊다는 이유로 장노년 정치인을 마구 공격하는 것을 보고...? 어른들은 오랜 경험으로 그 사람의 말하는 모습만 봐도 그 정도를 아는 것이다. 청년 정치인이라는 이름을 붙이려면 우선 자신이 정치에 대한 공부와 자신의 삶에 대한 뭔가를 대중에게 보여주어야 한다. 젊은 얼굴과 입으로만 보여주는 그런 것은 대중이 보면 보인다...? 아주 얄팍한 무엇을 좀 아는 것처럼 하지만 그 속에 숨은 뜻은 개인적인 욕심이다. 세상은 그렇게 만만하지 않다. 어른들이 어른 값을 못하는 것이 문제이다. 왜 장노년 어른 정치인들은 입을 봉하고 말을 하지 않을까...? 시회가 바르게 가려면 어른들이 조언도 할 수 있어야 하는데...? 지금 이사회에 용기 있게 나서서 청년들에게 바른 정치가 무엇인지 말을 해야 하는데...?

 

그래도 홍준표 시장의 이 바른말은 다른 정치인들도 할 수 있어야 하는데...? ▶ SNS로 청년 정치 표방 정치인들 저격 홍준표 대구시장이 16일 “청년 팔이 정치 좀 그만하라”라고 말했다. 이날 홍 시장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청년 팔이 정치 좀 그만해라. 자칭 청년대표로 나서서 설치고 있지만, 나이만 청년이지 하는 행태가 기득권 구태와 다른 게 뭐가 있나”라고 했다. 이는 청년 정치를 표방하는 일부 정치인들을 겨냥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젊은 정치인들이 어른들이 하면 사과하라고 난리이고 자신들은 기준이 달라도 청년이니 해달라...? 그것을 보고 웃기는 일이다. 망가진 어른들과 한치의 오차도 없이 똑같네...ㅉ 단지 젊다는 이유로 어른들을 공겨하는것을 보고 그래도 그렇구나 했는데...? 자신에게 무엇을 해 달라고 억지 요구를 하는 것은 너무나 황당한 요구이다. 적어도 청년 정치인들은 정당이 만들어진 역사와 그 정당의 정통성과 그 정당이 유지되는데 기여한 공로의 희생자는 누구인가...? 등등의 공부를 하고 청년 정치에 뛰어 들어야 한다. 그리고 청년 정치인들도 검증을 받아야 한다.

 

한 젊은 유튜브 알리미... 청년은 주변애서 청년 정치인으로 나서라고 권유해도 아직은 미흡하다는 자신을 솔직히 말하는 것을 보고 오히려 그 청년은 그릇이 되어있어 보인다. 자신을 보고 더 공부해야 한다는 것은 뭔가를 볼 줄 안다는 것이다. 자신을 낮추고 열심히 공부를 하면서 사회에 기여를 하면 남이 먼저 알아보는 것이다. 아직 익지도 않은 것을 바로 끓어서 넘치게 만든 어른들의 책임이다. 그리고 청년 정치인을 공개적 검증을 한 적이 있는가...? 대중들이 보면 아주 그 그릇이...ㅉ 보인다...? 대중을 속이려 하면 그 속이는 마음이 대중에게는 보이는 것이다. 정치는 젊은 얼굴로 하는 것이 아니다...? 국가의 시스템 일환으로 일하려면 우선 자신이 과연 국가와 정치와 국민을 얼마나 아는지...? 자신부터 볼 줄 알아야 한다. 이준석 대표가 처음 대표로 선출될 때 대중은 염려반 찬 성반이었다. 왜냐하면 그가 TV에서 말하는 것을 보고 심히 걱정했다. 그런데 결국 이렇게...? 이 문제가 거짓이든 진실이든 꼬여든것에 원인이 있는 것이다. 누가 청년 정치인을 만들었는지 모르지만 정치를 하려면 사회 경험이 토대가 되어야 정치가 무엇인지 보이고 아는 것이다. 워낙 가짜 정치인들이 많으니...? 누구나 정치 하겠다고...ㅉ...? 각자 20~30대의 자신과 세월이 흐른 지금의 자신을 생각해 보면 20~30대가 그렇게 무엇을 안다고...? 이제 청년 정치는...? 

홍준표 대구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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