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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늘어나는데...?

부자공간 2022. 7. 17.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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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지속적으로 늘어나는데...?

뉴스는 연일 코로나19 지속적으로 늘어나서 1만명 육박이라는 것이다. 새로운 바이러스도 같이 이제 국민들이 코로나보다 움직이지 않으면 죽을 것 같은 마음이 더 큰 것 같다. 관광명소와 공항은 사람으로 붐비고 뉴스를 아무리 해도 그동안 방역으로 묶여있던 사람들의 마음은 이제 참을 수 없으니 나들이를 하는 것이다. 서울 오후 9시까지 8565명 확진…엿새째 1만명 육박. 軍 코로나19 신규확진 1024명… 누적 18만7516명 그런데 정말 걱정은 군부대 코로나 신규확진이 늘어나는 것이다. 젊은 군인들이 어쩔 수 없는 국방의 의무에 자신과 상관없이 코로나에 노출되어 있어서 부모들은 불안해한다. 젊으니까 걸리면 쉽게 회복도 가능하겠지만 그 고통은 그들의 것이 되었다. 언제 국방의 의무도 끝이 날지...? 

 

이제 코로나 검사와 치료를 개인이 부담한다는 뉴스를 듣고 당연한 것이다. 언제까지 정부가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지금은 방역으로 제한을 하지 않으니 각자가 알아서 자신에게 맞는 방역을 해야 한다. 또 제한이라는 이유로 묶어두고 정부가 관여를 한다면 국민들이 경제가 죽는다고 아우성일 것이다. 이렇게 자유로 풀어주니 공항이 붐빌 정도로 여행도 가고 사람들의 정신적 불안은 해소된 것이다. 관광명소마다 사람들이 많이 찾으니 각자 마음은 즐거울 것이다. 그런데 조심 또 조심해야 한다. 특히 유흥업소의 폐쇄된 공간에서는 각자가 조심해야 한다. 사람은 타고난 성향이 각자 다르다 보니 즐기는 방법도 모두 다르다. 기후의 변화가 심한 지금은 사람들의 마음도 기복이 심하여 서로들 조심해야 한다. 사람들의 마음이 변화가 심하면 집에서 기르는 반려동물 특히 개는 예민하여 빨리 주인의 마음을 느끼는 것이다. 모든 것은 하나로 연결된 것이다.    

 

이제 모두 마음을 안정해야 한다. 긍정의 힘으로 코로나와 같이 동행해야 한다. 그 어떤 것도 긍정의 힘을 이길 수 없듯이 그래도 우리나라는 근본적으로 각 가정의 위생 환경이 좋은 편이다. 그만큼 삶의 질이 높아져서 국민들이 각자의 환경을 좋게 만든 것이다. 우리에게 남은 것은 정신적 굳건함이 있으면 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뉴스와 안전문자는 매일 늘어나는 코로나 환자수를 알려 주어서 국민은 그러려니 하면 된다. 그것에 너무 마음을 쓰면 불안의 요소가 되는 것이다. 모두 긍정의 마음과 대한민국이라는 땅의 힘을 믿어보면 어떠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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