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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가 커지면서 생기는 복잡한 마음들...?

부자공간 2022. 7. 18.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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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마음이 변함없이...  그들은 왜 그러는가...?

어느 날 우연히 보게 된 유튜브를 처음 보고 일반 유튜브와 다르게 방송을 하는데 진실성이 있고 한 사람의 기자를 보고 신뢰를 가지고 보게 되었다. 유튜브가 너무 많아서 보면 수준이 영~ 아닌 것도 있지만 그래도 몇 안 되는 수준의 유튜브가 요즈음 방송이 좀 이상하다. 그런데 처음 그 방송을 보는데 다른 기자들은 얼굴을 보이는데 한 사람이 등을 보이고 방송을 해서 처음에는 자리가 좁아서 그러는 것으로 오해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어느 날 등을 진 사람에게 기자가 얼굴을 노출할거냐...?라는 말을 해서 그때 알았다. 등은 일부러 등지고 방송을 한 것을...? 그런데 어느 날 그 사람은 얼굴을 내놓은 것이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서 미국에서 방송을 하는 것을 보고 미국에 현지 방송을 위해 하는구나...? 그런데 어느 날부터 이상한 내용이... 내부의 일을 방송을 하는 것을 보고...? 

 

사람의 속마음은 그 누구도 알 수 없다. 각자의 계산법이 다르기 때문에...? 그런데 참으로 실망했다. 내부에서 일어난 일을 방송하는 것을 보고 무엇이 진실인지 시청자는 잘 모른다. 단지 처음 유튜브를 보게 된 것이 강ㅈㄱ 기자를 보고 애청자가 되었는데... 유튜브는 그것을 방송하는 사람들이 신뢰가 있으면 구독을 하는 것이다. 지금은 방송하는 다섯 사람을 보면서 각자의 맡은 책임을 다하고 또 보이지 않는 기자들도 있는 것으로 시청자는 유튜브라는 것보다 진실을 알리려고 노력하는 진실보도 같은 느낌이 있다. 그런데...? 내부적인 일을 방송하는데 참 답답하다...? 그래도 괜찮은 유튜브라고 생각했는데... 유튜브는 시청자가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그 유튜브에 메인은 기자들이다. 방송을 진솔하게 하면 특별해지는데...? 왜 다툼이 생겼는지...? 시청자도 알 것 같다...? 단지 말을 못 할 뿐이지...? 손ㅎㅇtv를 듣고 대충 감을 이미 잡았다.

 

하루빨리 정상화하고 유튜브 처음 본질을 잘 가지고 가면 좋겠다. 주변 여러 방송에서 이 유튜브를 비난하거나 평가하는 것은 맞지 않다. 집안싸움은 그 자신들만 이유를 아는 것이다. 남들이 끼어들 일이 아니다. 그런데 너무 길게 가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 지금 구성원 그대로 잘 가면 좋겠다... 인간의 마음은 솔직하면 모든 것은 해결되는데... 서로 결의로 뭉쳤다면 좀 손해가 되어도 처음 마음 끝까지 가야 하는데...? 사촌이 땅 사면 배 아프듯이 남의 싸움에 끼어드는...? 싸움은 이제 그만 좋은 취재를 시청자는 기대하는 것인데...? 유튜브가 많이 생겨서 서로 비난하거나 하는 것을 보면 수준이...? 그런 것은 시청자를 위한 방송이 아니고 수준이 떨어져 보인다. 그리고 강 기자 참 안타깝다...? 충분히 실력 있어 강 기자 때문에 그 유튜브를 보는 사람들 많이 있을 텐데...? 사람들의 마음은 크게 다르지 않다. 이제 시시비비 그만하고 다섯 사람이 좋은 방송 만들어 사람들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 주면 좋겠다... 오늘 방송을 보면서... 참... 인간의 속내는 보이는데... 말은 참아야 하지만... 안타까워서... 힘내세요...!!! "집도 절도 교회도 없는" 프로그램도 너무 재미있다. 최 감독이 영적으로 많이 아는 것 같은 느낌이 갈수록...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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