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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하늘의 시간이 되었다?

부자공간 2022. 6. 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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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하늘의 시간이 되었다?

죽어야 산다? 는 말이 있다. 이제 큰 선거는 끝이 났다. 한쪽은 축제를 한쪽은 진통을 겪는것같다. 그러나 오늘 웃는다고 영원히 웃을 수없는 많은 일들이 기다리고 있음이 보인다. 남북의 갈등이 6.25 이후에 만들어지면서 영호남 갈등이 만들어졌다고 생각한다. 이제 이번 선거가 6.25 이후와 같은 형상이 일어날 것 같다. 영호남 내부 갈등 집안에 싸움이 시작되는 것이다. 실제 집안싸움이 무서운 것이다. 외부 싸움은 빨리 끝나지만 내부 집안의 싸움은 골이 깊어질 것이다. 다음 주부터 싸움이 심화될 것 같다. 새로운 한 사람이 움직이면서 부각하게 될 것 같다는 것이다. 물 같은 사람? 물은 순하고 유유자적하지만 한번 불에 데워지면 무섭게 뜨거워지고 쉽게 식지 않는 속성이 있다. 결국 그런 사람이 무엇인가 만들어낼 것 같다. 

 

하늘의 시간이 되었다? 그분은 준비해야하는데 본인은 자신을 아는지 잘 모르겠다? 이런 하늘의 일을 준비한 첫 번째 분이 윤석열 대통령이다. 윤 대통령은 그동안의 경직되고 고착된 콘크리트를 깨는 역할을 한 것이다. 청와대를 과감히 이전한 문제도 하늘의 역할을 자신도 모르게 한 것이다. 이제 우리나라만 아니고 세계 역사의 헤게모니(Hegemonie)가 변화고 있다는 것이다. 지금 야당의 선거 패배에 남 탓을 하는 사람들을 국민들이 보면 우습다. 자기 자신을 알라? 좋은 시절에는 탱가탱가 놀고 즐기다가 심판받은 이제 와서 개혁 변화 웃기는 춤을 추는 것을 보고 국민들은 ㅁㅊㄴ들이라고 하다.ㅎㅎㅎ? 모든 것은 뿌린 대로 그 둔 것이다. 자기반성은 눈꼼만큼도 없는 사람들... 국민들은 사실 뉴스에 나오는 것도 보고 싶어 하지 않는다...

 

그들은 양산에 문대통령 집앞에 욕설과 비방하는 사람들에게 단 한 명이라도 찾아가서 맞짱을 붙어서 그만하라고 한 적이 있는가? 용기도 없고 의지도 없는 사람들이 정당이라는 힘에만 붙어서 싸움을 하는 것 같다. 반대편 지지 국민은 멀리서 보니 더 잘 보이는 것이다. 크게 반성하지 않으면  2년 후는 어떻게 될지 매우 궁금하다? 이제 정치인들도 변해야 한다. 국민을 살짝 속이는 일은 용서하지 않는 시대에 온 것이다. 하늘이 정한 사람은 신령한 에너지를 가진 분이다. 이분이 중심이 되어 일어나면 책임총리와 아울러 남북통일의 초대 수상이 될 수도 있다? 어느 분인지? 이미 준비된 분이 있을 것이다. 이 하늘의 시간을 맞추어 일을 하지 않으면 국민들의 고통은 심하게 괴로울 것이다. 국민의 고통을 해결해 줄 분이 반드시 나와서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해야한다. 코로나 이후 세상은 달라지는 것이 당연하다. 지금까지의 틀을 깨고 인간이 보기에 역행할 수도 있다.  

하늘의 시간
하늘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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