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와 우주에 관하여 말하다.
존재 1. [절대자·존재자-신(神)]의 입장에선 “유적(有的) 무(無)”에서 “유적 유(有)”로 변화하며, 재창조자의 입장에선 “무적 유(有)”에서 “유적 유(有)”로 변화한다. 2. 존재(存在)의 “유적 무”와 “무적 유”란? 창조적 관점에서 본 존재의 발전과정은 첫째 : “유적 무”에서 둘째 : “유적 유”에로, 셋째: “무적 유”로 변화하게 되며(부모 입장) 재창조의 관점에서 본 존재의 발전과정은 첫째 : “무적 유”에서 둘째 : “유적 유”에로, 셋째 : “유적 무”로 변화하게 된다. -자녀(子女) 입장-자녀(子女)입장 3. “무적 유”는 [절대자·존재자-신(神)]의 존재적 특성이므로 자존의 특성이요, “독존(獨存)”의 특성이다. 따라서 “무적 유”는 신의 자존의 특성(特性)을 한정(限定)한다. 4. 생성적 “무(無)”와 존재적 “유(有)”가 “이중적 합일성”을 갖지 않고 각각 독립적으로 존재한다면, “무는 유”를 창출해 낼 수 없고 “유는 무”에서 나올 수가 없다. 따라서 “무”라는 개념 자체에 어떤 존재적 존재로서의 “유”가 내포되어 있다고 보지 않을 수 없으며, 그렇게 볼 때 “유”는 “무적 유”에서 재창조된 실체임을 지각(知覺)할 수 있다.
5. 빛(光)은 ‘사방성’과 ‘팔방성’을 합하여 “32방성”과 “64방성”을 갖는다. 6. 빛(光)은 존재의 “상징”이며, 존재의 “축소판(縮小版)”이다. 7. 존재(存在)의 양상(樣相)도 그 격위에 따라 차별성을 갖는다. 8. 미완성이 “상징”, 즉 “무형적 유형”으로 존재하게 되는 근본 이유? 완성이 아닌 성장발전(成長發展)의 ‘준비’요, ‘시발(始發)’의 세계이기 때문이다. 9. 존재하는 모든 ‘작용(作用)’은 “상대적 관계”의 산물이다. 10. 존재의 ‘위격(位格)’도 그 위치에 따라서 ‘절대성’과 ‘상대성’을 갖는다. 11. 인간(人間)은 존재의 ‘외형(外形)세계’의 주관자이며, 초월자는 존재의 ‘내면(內面)세계’의 주관자이시다. 12. 하부구조(下部構造)는 상부구조(上部構造)를 위한 “재창조적 창조GC”의 근본 “토대”이다. 13. 모든 “주체적 존재”는 모든 “객체적 존재”를 소유(所有)할 권한과 아울러 책임의 의무를 갖는 법이다. 따라서 모든 “고급한 존재”가 “저급한 존재”를 사랑으로 흡수하지 못하면 가치를 잃게 되는 것이다.
14. 존재하는 모든 유형적 존재는 “유한성”을 갖고 무형적 존재는 “무한성”을 갖는다. 따라서 모든 존재는 “연결”과 “단절(斷絶)”의 “이중구조”를 갖는다. 15. 존재의 본질 세계는 “입자(粒子)”로 존재하며, 형상세계는 “파동 (波動,wave)”으로 존재한다. 16. 중심적 존재는 “자존적(自存的) 존재”이지만, 주변적 존재는 “타존적(他存的) 존재”이다. 따라서 “타존적 존재”는 “자존적 존재”를 통하지 않으면 안 되는 법이다. 17. 인류(人類)의 역사는 단계별 ‘시간(時間)’과 위치별‘공간(空間)’의 산물이다. 18. 존재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성장(成長)의 “기간(期間)”과 “위치성”을 갖는다. 19. “힘(力)”도 성장 발전성을 갖고 변화하는 법이다. 따라서 힘이 있기에 존재하며, 힘이 있기에 완성 후(後)에 소멸하는 것이다. 20. “빛(光)”이 ‘입체성’과 ‘파동성’이 동시에 ‘입체적’으로 존재하는 이유? 영원성을 갖기 위한 “창조와 재창조”의 “중첩성” 때문이다.
21. 완성되기 전의 “(+)와 (+)”, “(-)와 (-)”가 일반물리 법칙을 벗어나 비원리적으로 작용하게 되는 근본 원인? “재창조적 창조GC”의 법칙, 즉 미완성기의 “음·양”관계는 “불협화음”을 양산하기 때문이다. 22. 미완성(未完成) 존재의 “상대적 관계”는 발전성을 갖지 못하며, 단지 자신의 유지(維持)를 위한 “동류(同類, the same class)관계”를 가질 뿐이다. 즉 “어린이(미완성)”는 재창조가 불가능하기에 상대적 관계가 안 된다. 23. “지상세계(地上世界-낭중)”에서 모든 것을 다 알게 되어 있지 않은 이유? “영계(靈界-복중)”와 “천계(天界-지상)”의 세계가 있기 때문이다. 24. 태아기 때 “머리”가 아래로 향하게 되는 근본 이유? 존재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창조와 재창조”의 상대적 관계를 갖고 존재하기 때문이다. 25. 혼돈(混沌)은 창조(創造)의 산물이다. 26. “영계(靈界)”는 존재의 세계이니 “4차원” 이상의 과학(科學)이 아니면 밝힐 수가 없는 세계이다. 27. “육계(肉界)”는 “양(量)”의 세계요, “영계(靈界)”는 “질(質)”의 세계요, “천계(天界)”는 “뜻(섭리)”의 세계이다.
우주 1. “Big Bang”은 창조적 원인 세계요, “Big Rip”은 성장(成長)의 재창조적 결과 세계이다. 따라서 빅뱅, 정상, 평행, 다중, 인플레이션, 블랙홀, 호킹 우주론도 “반쪽 우주론”이며, 우주의 본질은 “창조와 재창조”를 반복하는 “창조적 성장”의 우주이다. 따라서 우주도 인간 생명의 탄생처럼 다양성(형제)을 갖는다. 2. ‘우주(宇宙)’가 팽창해도 ‘천주(天主)’의 “암흑물질(에너지)”는 존재의 창조적 비물질성, 즉 단위(單位, unit) 부피당 에너지가 불멸성(不滅性-항상성)을 갖지만 “물질(物質)”이나 “빛”은 우주가 팽창하면서 단위 부피당 에너지가 줄기 때문에 우주가 “팽창 후 소멸”하는 것이다. 3. “창조적 성장(成長)”의 “우주”에 있어서 우주는 “완성 우주”,“중간 우주”, “미완성 우주”로 다양성을 갖고 존재하게 되는 법이다. 따라서 “창조적 성장 우주론”은 새로 “탄생(誕生)하는 우주”와 저기에서 “완성을 지향한 우주(UFO)”의 가능성을 증시(證示) 한다.
4. “창조 후 재창조”로서의 “창조적 성장”인 현재의 우주는 인간의 육체(肉體)처럼 “성장발전 중”에 있다. 5. 우주(宇宙, cosmos)도 성장 발전하기 때문에 “장성기”가 되면 보다 발전된 “자녀(子女) 우주”와 “손자(孫子) 우주”를 거느리게 되며 창조 목적을 완성한 이후에는 결국 “소멸”하는 법이다. 6. “우주”를 성장(成長) 발전시키는 근본 에너지는 “영계”요, 영계(靈界)를 성장 발전시키는 근본 에너지는 “천계”이며, 천계(天界)를 성장 발전시키는 근본 에너지는 [절대자-신(神)]의 세계이다.
7. “육계”의 우주(宇宙)는 “자녀격”이며, 영계의 천주는 “어머니격”이며, 천계의 신계는 “아버지 격”이다. 8. “우주”는 “무적 유”에서 탄생하여 “유적 유”로 성장하며, 완성 후에는 “유적 무”로 소멸되게 되는 법이다. 9. 존재하는 모든 재창조적 존재는 생성 변화하며 단계성을 갖는 법이다. 따라서 존재하는 모든 생성 운동은 “단계성”을 통하여 변화하는 것이어서 “일시적” 교체(交替)는 일어날 수가 없는 법이다. 10. “우주”는 종적(縱的) “수직운동”과 횡적 “원형 운동”의 “입체운동”으로 존재한다.
11. 종적(縱的) 운동이 “공전”이라면, 횡적(橫的) 운동은 “자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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