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대명 만 볼 수 있는 눈을 가진 것인가...?

이재명은 벽을 허물어 버렸다...? 보려고 하는 것인가...?

무대에 올라가자... 모든 사람들이 "이재명... 이재명..." 환호의 열기가 대단하다. 그런데 그는 저 뒤편에 선 분들은 무대 주변 빈자리에... 무대 위로 불러올리는 센스(sensor)는... 모든 사람들이 감동의 환호와 함께 주변을 에워쌌다... 사람들이 좋아서 특히 젊은 사람들이 무대 주변을 꽉... 채우니 무대 앞에 텅 빈 것보다 더 좋은 어울림을 연출한... 이재명은 특별한 눈을 가진 것인가...? 보려고 하는 마음이 있는 것인가...? 무대라는 벽을 허물어 버리고... 그는 그렇게 무대와 그 많은 사람들의 불편을 해소 후 토크를 시작한다... 타인에 대한 배려심이 아니면 그렇게 할 수 없다. 중계를 하는 사람들은 큰 장소에 야당 우월한 곳이 아니라 참석 자기 적으면 어떻게 하나...? 했지만 그곳을 채우고도 자리가 모자라는 것을 보고... 놀랍다. 그리고 젊은 청년들이 더 많이 온 것을 보고... 이재명은 다르구나...? 여태 이런 것을 본 적이 별로 없어서...

 

이재명이 입구에 들어서자 모든 사람들이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교주를 바라보듯이...ㅎㅎㅎ 이재명을 부르고 박수를 치고 모두 감동 그 자체를 즐기는 것 같다. 유튜브 중계를 하는 사람도 자신이 감동에 빠져서... 이재명 신드롬은 어떻게 일어난 것인가...? 정말 가는 곳마다 대단하다. 이것은 누가 기획하고 만든 것이 아니고 자연 발생적으로 일어난 일인 것 인가?  우리나라 젊은이들이 정치인을 이렇게 좋아하다니...? 엄마와 딸, 일가족, 부부들... 기이한 현상이다. 저희가 귀여워하는 것 아세요..ㅎㅎㅎ.? 뭐든지 멋있다... 30대 개딸입니다. 경기도 부천과 분당에서 친구와 함께 어제는 안동 오늘은 대구 경주 차로 왔어요... 우리는 이재명 덕칠하고 있어요... 팬들의 팬심이 대단하다. 이재명의 마이크를 듣고 눈물을 흘리는 젊은이도 있다. 건강관리  잘하세요...  그 많은 사람들을 배려하여 사진도 찍고... 이제 대구 경북이 이재명으로 달라지는 것인가...? 아니 반드시 달라질 것 같다... 느낌이...? 

 

이재명의 마이크는 오늘도 역시... 여러분 정치는 국민의 삶 그리고 나라의 미래를 개선하기 위해 존재한다. 원래 세상은 힘쎈 사람들은 정치제도 없는 것을 좋아한다 마음대로 할 수 있으니까요. 그러나 대다수는 힘이 없고 자기가 기여한 만큼 몫을 찾기 힘드니까 제도라는 합리적 시스템이 필요한 것이다. 제도를 만드는 주체가 국민의 권한을 위임받은 정치인들이다. 정치인들은 국민의 대리인이고 일꾼이지 지배자가 아니다. 정치는 국민으로부터 위임받는 것이 주된 목표다. 정권 획득이 목표다. 정치권력 권력이라는 것은 우리 사회의 자원과 기회를 배분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우리의 삶 전체를 규정하는 것이다. 그 권력을 누구에게 줄 것이냐 그것을 선택하는 것이 선거이다. 그래서 정치는 정권의 획득이 목표이다. 그래서 이기는 정당이 필요하다.이기는 정당을 위해서는 첫째 국민들이 믿어야 한다. 당을 바꾸어야 한다 국민들이 믿을 수 있는 당으로... 국민이 기대하는 당... 국민이 사랑하는 당으로 바꾸어야 한다.

 

국민이 농사 잘 지어라고 쟁기 주었으면 쟁기 열심히 잘 쓰면 된다. 국민이 맡긴 권력은 도구이다 그 도구를 최대한 잘 써서 국민의 삶을 바꾸고 민생을 개혁하고 결과를 만들어서 실적과 성과로 증명해야 다음에 또 맡긴다. 어떤 결과를 만드는 데는 반발도 많고 논쟁도 많고 의심도 많다. 개혁이란 기존의 기득권을 제한하고 더 많은 사람에게 혜택을 주는 것으로 당연히 저항과 반발이 따르는데 그것을 두려워하면 안 된다. 유능한 정당이 되어야 한다. 권한을 맡긴 국민의 뜻을 존중해서 국민들의 더 나은 삶과 이 나라의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내는 길이다. 국민 외는 두려워할 것이  없다. 상대의 공격 두려워할 필요 없다. 현 정부도 성공하길 바란다. 여러분 강한 민주당 유능한 민주당이 되려면 국민 속에 있어야 한다. 인사(人事)는 만사(萬事)다... 이재명의 원칙이다.       

미디어뱅크 이재명 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