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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장관의 자리는... 교육부 장관의 모습은...?

부자공간 2022. 8. 1.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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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트' 윤석열 정부 지지율 추락 이유는?

교육부 장관이란...?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교육부와 비경제 부처를 대표하는 직위로, 국무위원으로 보한다. 교육부 장관은 인적자원개발정책, 학교교육·평생교육, 학술에 관한 사무를 관장한다. 결국 대한민국의 교육에 관한 모든 것을 관장한다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교육자들에게 교육부 장관은 어떤 모습으로 비치어질까...? 수단과 방법은 필요 없다...? 이기는 교육을 하면 된다...ㅎ? 이런 것일까요...? 그런데 지금 교육부 장관 임명 후에도 부작용이 자꾸 일어나는 이유는 무엇인가...? 다른 어떤 장관보다 청렴결백한 교육자나 행정인이 없었는가...? 궁금하다...? 뉴스에 아예 교육부총리의 거짓말이라는 것을 정리해서 나온것이 있다. 교육부총리의 거짓말- 논문 표절과 투고금지, 아들의 고액 입시 컨설팅, 그리고 만취 운전으로 적발되고도 처벌받지 않은 수상한 재판, 여기에 ‘조교 갑질’ 의혹까지. 참으로 다양한 일을 정리해서 국민들은 엄청나게 의아하다. 우리나라는 많은 인재들이 있는데... 혹시 여자 장관 비율 때문에... 어쩔 수 없이...ㅎ? 그래도 너무 많은 의혹은 도를 넘는다. 

 

뉴스가 사실이라면...? 각종의혹의 종합 세트다...? 부끄러움을 모르는 것인가...? 전생에 나라를 구한 것인가...? 국민은 참으로 의아하다...? 그리고 윤석열 대통령을 욕 먹이는 일이다.  사람이 가장 못된 의식이 남에게 갑질하는 것...? 이문제는 하늘도 용서하지 않는다. 남을 무시하고 갑질은 반드시 그댓가를 받는 것이다. 그리고 남의 논문을 표절하는 것도 보이지 않는 도둑이다. 논문 한편을 쓰기 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이 그 사람의 생명과 직결되어 있는데...? 논문을 표절하는 사람들도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치르게 되는 것이다. 하늘은 공평한 것이다. 온갖 거짓의 것으로 감추려해도 때가 되면 모두 쓰레기가 떠 오르듯이 세상으로 나오는 것이다. 지금은 사회 전반의 쓰레기들이 바닥 밑에 숨어있다 나오는 시대를 맞이한 것이다. 영원한 비밀은 없는 것이다. 이런 시대에 교육부총리의 거짓말을 정리된 뉴스로 보니 사회가 참으로 한심스럽다. 기득권의 횡포이다. 그리고 부끄러운 우리들의 삶이다. 남에게 이 기기 위해 어떠한 일도 저지르고 그것이 부끄러운 일인지 모르는 부끄러움이...? 지식인이 할 짓인가...?

 

뉴스는 ▶ 박 장관은 의혹이 터져 나올 때마다 사과는커녕 법적 대응 운운하며 납득하기 어려운 해명을 내놨고, 이 해명들은 오히려 파장을 키우고 있다. 첫 ‘투고금지’ 의혹이 나왔을 땐 ‘투고금지’ 받은 적 없다고 했다가, 실제 투고금지 사실이 확인되자 그런 의미가 아니라고 했다. 그러면서 ‘스트레이트’ 보도가 사실이 아니라는 반박 자료까지 냈다. 하지만 2번째 투고금지 사실이 확인되자 이번엔 ‘자진 철회’한 거라는 말만 반복하고 있다. 그런데 ‘자진 철회’했다는 건 사실일까? 당시 박 장관이 제출했던 ‘소명서’를 확보했다. 박 장관 측은 아들의 고액 입시 컨설팅 보도에 대해서도 적극 부인했다. 상담해 준 사람은 있는데, 받은 적이 없다고 한다. 며칠 뒤 국회에선 그 학원이 기억나지 않는다고 했다. ‘스트레이트’는 장남의 ‘학생기록부 첨삭 내역’에 이어 차남의 ‘컨설팅 기록’을 추가로 확보했다. 각종 의혹이 터져 나올 때마다 박 장관이 내놨던 거짓 해명들을 꼼꼼히 따져봤다 출처 : 시사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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