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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지지율 원인을 숨기고 있는... 尹지지율 20%대로 ‘뚝’...?

부자공간 2022. 8. 2.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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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 핑계...? “내부 총질” 문자 공개된 뒤에… 尹지지율 20%대로 ‘뚝’...?

정치인들은 왜...? 솔직하지 않을까...? 대통령의 지지도 하락이 내부 총질 문자 때문일까...? 국민은 그렇게 보지 않을 수도...? 그동안 쌓인 문제를 보지 않고 내부 총질 문자에 핑계를 대는 일이...? 모두 진실은 회피하고...? 대통령도 사실을 바르게 알아야 대처를 할 수 있는데...? 냉정히 생각하여 보면 선거 때부터 잘 보면 내부 총질에 대한 내용이 없는 것은 아닌 듯...? 진짜 대통령의 지지율은 전체적으로 뭔가 국민들에게 신뢰를 못준 것이 가장 큰 이유이다...? 왜냐하면 처음부터 윤 대통령을 무당 프레임을 씌운 것이 제일 큰 문제로 신뢰에 문제가 생긴 듯...? 대한민국 국민은 누구나 철학을 보거나 점을 치거나 심지어 목사님도 예언을 하는 분도 있는 것 아닌가...? 그런데 유독 윤 대통령을 무당 프레임으로 대통령의 격을 떨어지게 한 것으로...?     

 

과연 문자 때문에 지지율이 내려왔을까요...? 모두 핑계를 댈 뿐이다. 국민과 다른 정치권의 해석이 다르다. 국민은 윤대통령 지지율 하락 권성동의원 문자 공개 이전에 이미 다른 문제들이 국민들에게 다양한 방법으로 지지율 하락 인식이 된 것이다. 윤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은 다양한 이유가 분명있다. 윤대통령 지지율 하락은...? 너무 많은 사건들이 일파만파 유튜브를 통하여 진실인지 거짓인지도 모르게 퍼져나갔고 취임하는 날부터 지금까지 일을 잘 보면... 답이 있다.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날 하늘에는 무지개가가뜨고 구름은 용무늬 만들고 그날은 국민들 마음은 축제와 희망이 가득했다. 국민들은 새로운 정부에 큰 기대와 희망을 가지고 바라보고 있었다. 그런데 매일 이상한 프레임만 뉴스로 나오니 국민들은 점점 멀어져 간 것을...? 

 

리얼미터가 지난달 25~29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가 주간 기준으로 30%대 초반을 지켰으나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주고받은 문자메시지가 공개된 이후 일 기준 지지율이 20%대로 떨어졌다는 조사 결과가 1일 나왔다. 일간 집계에서 긍정 평가가 20%대로 하락한 것은 처음이라고 리얼미터는 설명했다. 윤 대통령이 이준석 대표를 가리켜 “내부 총질이나 하던 당대표”라며 권 원내대표에게 보낸 텔레그램 문자메시지가 보도된 날이 지난달 26일이었다. 리얼미터 측은 경제위기 상황에서 당무에 관여하지 않겠다는 대통령과 원 구성 이후 국회 활동에 전념할 당대표 직무대행 간 문자 노출 사고가 지지율 급락의 요인이 된 것으로 분석했다.

 

우선 제일 먼저 청와대를 옮기는 발표를 보고 국민들의 마음은 각각이다. 왜 멀쩡한 청와대를 두고 용산으로 옮겨서 국고를 낭비하느냐? 이런 국민과 또 다른 국민은 용산으로 옮기는 것에 박수를 보내기도 한다. 찬반이 딱 반반이 아닐까요...? 그런데 우리에게 돌아온 첫 번째 충격이 총리와 장관의 임명 검증에서 다른 정권과 똑같은 일이 반복되어서 국민들은 윤석열 대통령의 이미지... 정의와 공정은 어디로 가고 장관 후보들에 대한 실망은 우선 서민들이 보기에는 너무나 동떨어진 이질감으로 국민들에게 실망을 준 것이다. 결국 지난 정부와 똑같은 사람들이네...? 그리고 검찰 출신들의 등용을 지나치게 하는것을...? 그것이 대통령에 대한 실망으로 이어진 것이다. 아직도 끝나지 않은 교육부 장관의 많은 의혹도...? 초등학교 5세아 입학은 얼마나 예민한 문제인지...? 우리나라 영유아의 보육과 교육은 맞벌이에게는 아주 시스템이 잘되어있어서 초등학교와는 비교가 안되는데...? 맞벌이는 어떻게 하라고...? 

 

두 번째는 대통령의 휴일을 홍보하면서 그 또한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백화점 쇼핑은 현재의 어려운 경제에 국민 정서에 맞지 않다는 것이다. 휴일 차량 통제했다는...? 비난을 하고 그것을 유튜버를 통하여 지속적인 방송을 하니 국민들은 황당한 것이다. 그리고 실망을 한 것이 아닌가...? 세 번째는 김건희 여사의 뉴스를 잘못 낸 것이 문제의 요소가 된 것이다. 취임식이 끝난 뉴스에서는 김건희 여사는 조용한 내조를 한다는... 국민은 묻지도 않은 뉴스를 미리 해 놓고... 지속적인 뉴스는 김건희여사에 관한 것이 나오니 국민들은 그때부터 반감을 가진것 아닌가...? 그 다음 더큰 문제는 명품 때문에... 국민은 지금 살기가 어려운데 김건희여사 명품 사건이 더 큰 분노를 만든 것이다. 국민 정서에 맞지 않는 뉴스로 대통령 부인의 행보가 여성 국민들의 마음을 떠나게 한 것이 아닌가...? 여성의 적은 여자다...? 

 

네 번째 대통령 집무실 행정관 채용과 관련하여 제일 먼저 젊은 사람들이 돌아선 것이다. 취직을 못한 젊은이들의 분노를 만들어 낸 것이 아닌가...? 지금 직장을 못 구한 젊은 사람들의 마음은 어떠했겠는가...? 결국 흙수저의 비애가 대통령으로부터 멀어지는 이유가 된 것이 아닌가...? 행정관 공체 내역을 공개해서 국민들에게 의문이 없도록 하는 것이...? 권성동 의원이 윤 대통령을 곤란하게 만든 진짜 사건은...? “장제원한테 넣어주라고 압력 가해  7급인 줄 알았더니 9급 넣었더라… 공세 퍼붓는 민주당이야말로 불공정” 윤석열 대통령의 지인 아들이 대통령실에서 근무하는 사실이 공개되며 ‘사적 채용’ 논란이 제기되자 “내가 추천했다”며 “(이 직원의 업무 역량이) 충분하다”고 밝혔다. 이 문제는 내부 총질보다 더 위험한 발언으로 젊은 층의 표를 모두 어디로...? 

 

가장 큰 문제는 윤 대통령은 처음부터 무속에 연결되었다는 허위 인식이...? 그런데 어느 유명 유튜브에서 스승이라는 사람이 자랑인지...? 명령인지...? 말을 윤석열 대통령을 향하여 유튜브에서 하면 우연인지 모르지만... 묘하게도...? 윤 대통령 부부는 그의 말대로 하는 사람처럼 된 것이 이상할 정도로 우연으로...? 대통령이  남의 아바타처럼 된 것이다. 마치 유능한 어느 사람이 대통령을 조정하는 듯한 이미지를  만든 것... 결국 대통령 위에 누가 조정한다는 인식을 만들어서 유튜브에서 방송을 하니 국민들은 그것을 믿을 수도...? 참으로 희한한 우연을 만들어서 대통령을 무능하게 보일 수도 있는데...?

제일 큰 문제는 윤 대통령을 격을 낮추어 놓은 일이 된 것이다. 윤 대통령은 너무 솔직해서 가식이 없으니 있는 그대로 하지만 사람들은 다르게 보는 것 일수도...? 그동안 이런 무속과 도인 이런 것에 걸려서 윤 대통령 부부의 가치 추락시킨 것이다. 이 시대 진짜 도인은 진심으로 국민과 국가와 대통령을 어떻게 하면 살릴 수 있을까...? 조용히 말없이... 말로 떠들어대는 도인(道人)은 없다...? 

 

그 외에 대통령의 술...? 잡다한 소문들이...? 어려운 경제를 구해내야 하는 일...? 남북관계는 어떻게...? 대통령에 대한 거짓 무속과 도인 프레임...? 대통령 집무실 공사...? 대기업 위주의 정치는...? 이 모든 것들이 원인이 아닌가...? 당내 내부 총질 문자는 국민들에게는 큰 문제가 아닌 것을...? 더 많은 것들이 있을수 있지만...? 제일 먼저 국민으로부터 신뢰를 먼저 얻어야...?  취임식 후 지금까지 뉴스를 생각나는 대로 정리해 보았다.       

윤석열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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