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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기상 이변... 폭포수처럼 쏟아져 내린 물…

부자공간 2022. 7. 31.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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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수처럼 쏟아져 내린 물… 사막의 카지노 물바다 난리

물바다로 변한 사막의 카지노 미국에서는 기상 이변으로 인한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폭포수처럼 쏟아져 내린 물… 사막의 카지노 물바다 난리. 사막 한가운데 있는 도시 라스베이거스는 갑작스러운 폭우로 때아닌 물난리가 났고, 중동부의 켄터키에서는 홍수로 지금까지 16명이 목숨을 잃었고, 300여 명이 구조됐습니다. 미국은 더 이상 안전한 나라인가...? 미국에서 일어나는 자연재해와 총기 사고 각종 극악한 사고들은 이미 도를 넘었다. 결국 사람이 살만한 곳인가...? 이제 자연재해가 모든 인간에게 신호를 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코로나가 그냥 온 것이 아님을 안다면 인간은 자연이 주는 신호에 어떻게 해야 하는지 원인을 찾을 고민을 해야 한다. 이제 새로운 시대의 시작이 된 것을 인간만 모를 뿐이다. 왜...?  전광판이 번쩍이는 대형 카지노의 천장에서 폭포수처럼 물이 쏟아져 내립니다. 게임장 안의 슬롯머신과 카펫도 물에 잠겼습니다. 천둥번개와 함께 쏟아진 폭우로 라스베이거스 중심가 도로는 물바다...

 

세계적인 이변이 자연재해와 인간의 일들이 밀접하게 일어나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각국의 총리와 대통령의 사고... 전쟁 등 다양한 일들이 곳곳에서 사고로 일어나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 대통령이 청와대를 두고 집무실을 용산으로 옮긴 것도 인간이 만든 일이 아니다. 하늘의 섭리에 따라서...? 이런 변화의 일들은 자연의 재해와 많은 관계가 있다. 2022년 대한민국은 그래도 자연은 우리나라를 도와서 큰 재난이 없는 것에 감사해야 한다. 이제 더 많은 놀라운 일들이 세계 곳곳에서 일어날 것이다. 그리고 기득권들의 쓰레기 같은 일들도 홍수에 쓰레기가 떠오르듯이 나올 것이다. 이것이 새로운 시대의 시작이다. 대형 카지노의 천장에서 폭포수처럼 물이 쏟아지고 게임장 안의 슬롯머신과 카펫도 물에 잠기고... 천둥번개와 함께 쏟아진 폭우로 라스베이거스 중심가 도로는 물바다... 코로나로 사람들이 죽어가는데 유흥을 즐기는 곳에서... 이제 하늘은 바른 것만 남게 하는 것이다...? 미국은 과연 살기 좋은 부자로 기득권을 계속 유지할 수 있는가...? 지금은 세계가... 지구가 몸살 중이다. 그래서 인간도 몸살 중이다...

        

▶ 김용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전광판이 번쩍이는 대형 카지노의 천장에서 폭포수처럼 물이 쏟아져 내립니다. 게임장 안의 슬롯머신과 카펫도 물에 잠겼습니다. 천둥번개와 함께 쏟아진 폭우로 라스베이거스 중심가 도로는 물바다가 됐고, 고립된 차량에서 소방대원들이 운전자를 구조합니다. 출처 : SBS 뉴스 모하비사막에 둘러싸여 7월 평균 강우량이 8mm에 불과한 라스베이거스에는 지난 28일 밤 1시간여 만에 250mm의 비가 쏟아졌습니다. 라스베이거스 소방국은 차량 충돌사고 등 300여 건의 사고가 접수됐고, 급류에 휘말린 7명의 시민을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중동부의 켄터키주에도 지난 27일과 28일 폭우가 쏟아져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집과 도로, 제방이 무너지면서 지금까지 16명이 목숨을 잃었고, 300여 명이 구조됐습니다. [베니 베일리/자원소방대 대장 : 도로들이 갑자기 통행 불능이 됐어요. 도로 옆 도랑들이 30~40분 만에 물이 불어나 급류가 됐습니다.]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미국에서는 기상 이변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보스턴과 뉴욕 등 동북부 일대에는 40도에 육박하는 열기가 몰아닥치고, 켄터키와 미주리, 애리조나 등에서는 홍수로 가옥과 도로가 물에 잠기는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라스베이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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