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노 작가' CBS출연 "곽상도 50억 판결 분노, 내 말을 쓰레기통에"

세이노 작가 CBS출연 "곽상도 50억 판결에 분노, 내 말을 쓰레기통에 처박았다" 

say no 작가는 모든 사람을 위해 자신의 소중한 책을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 누구든지 다운로드하여서 볼 수 있다. 누구든지 필요할 때 읽으면 좋을 것 같다. say no "현재까지 믿고 있는 것들에 대해 No라고 말해라." 특히 지금 정보화시대는 현재까지 알고 믿은 것들이 No인 것이 너무나 많이 일어나고 있다.

 

세이노 작가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했다. 세이노는 "곽상도 50억 판결에 분노 내 말을 쓰레기통에 처박았다."

 

곽상도의 판결문 전체를 꼼꼼하게 보고 체크한 부분이 역력하다. 우리사회에 어른들이 지금 할 말을 하지 않고 있으니 온통 혼란이다. 세이노 작가의 곽상도 판결문 분석은 일반 국민들이 의문스러운 부분을 잘 분석해 주어서 곽상도 아들 50억 퇴직금 이제 알 것 같다. 반드시 바른사회로 가야한다.

 

많은 젊은이들이 곽상도 아들 퇴직금 50억에 분노하고 부모 찬스가 없는 사람들은 좌절했는데 결국 이 분석을 듣고 보면 뻔히 보이는 일이다. 특히 곽상도 아들이  4개월 근무하고 첫 번째 퇴직 때 700만 원을 받아갔다는 것도 놀랍다. 대한민국 어느 회사에 4개월 근무에 퇴직금을 주는가...? 퇴직금은 보편적으로 1년을 근무하면 한 달 치 급여를 주는 것이다. 그리고 두 번째 재입사해서 받은 퇴직금이 50억이 된 것이다.

 

1%의 부모찬스를 가진 사람들... 자산획득의 찬스. 경쟁에서 이길 수 있는 기회의 찬스. 자산획득보다 더 문제인 것이 경쟁에서 빽으로 이기는 기회가 문제인 것이다. 정신 차리고 좌절하지 말라. 

 

젊은이들에게 "피보다 진하게 살아라" 진짜 인생의 주인이 되는 것은 '남과 비교하지 말라.' 부모찬스의 룰을 깨트리지 말라.   

 

https://youtu.be/qlmn2jdy4Q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