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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사유상(半跏思惟像)선사님! 대한민국으로 데려가 주세요. 제10편

부자공간 2022. 4. 12.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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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의 반성! 어느 종교학 박사의 긴 여정에서... 제10편

경교(景敎)는 당나라 초기 서역(西域)을 통하여 중국으로 전해져 대진교라는 이름으로 부르기도 했다. 2010년 10월 박종태는 경교 연구회 행사로 일본으로 가게 되었는데 하루 전 날 밤부터 일본 도착해서 오른쪽 다리가 어찌나 아픈지 고통이었다. 도저히 다닐 수가 없을 정도로 아팠는데... 태진 광륭사(廣隆寺)를 방문하게 되는데 누가 자꾸 선사님! 선사님 ! 부르는 소리가 나서 그 곳에 가니 목조 반가사유상(半跏思惟像) 일본 국보 1호인 목불(木佛)님께서 박종태를 부른 것이다.

 

선사님 ! 제 다리가 너무 아픕니다. 내가 1400년 전부터 나라 세우는 일로 나라현에서 이 나라를 위하여 축복의 기도를 했지만 나라가 바르게 가지 않아서 이제 나를 대한민국으로 데려가 주세요. 앞으로 일본에 큰일이 일어날 겁니다. 5개월 후에 후지산 쪽에서 쓰나미가 와서 나라를 2개로 쪼갤것입니다. 그러면 일본은 큰 피해를 받고 힘들 것 입니다.

 

선사님! 저를 한국으로 데려가 주세요, 이렇게 반가사유상 불님이 부탁을 한 것이다. 박종태가 말씀드렸다. "그렇게 하시면 안 됩니다." "피해를 적게 해 주세요. 그리고 이제 다리를 내리세요." "제가 이제 다리를 내려 드리겠습니다." 박종태는 반가사유상 불(佛)의 오른쪽 다리를 내려 드렸다. "저와 함께 대한민국으로 가세요." 그리고 난 후에 시간이 조금 지나서 박종태의 그렇게 아픈 오른쪽 다리는 감쪽같이 나아서 편안하게 광륭사를 나온 것이다. 같이 간 일행들이 모두 놀라워했다. 

 

5개월 후 뉴스에서 일본에 쓰나미가 와서 원전 손실 등 큰 일은 있었지만 박종태의 부탁으로 일본이 2개로 나누어지는 큰 사고는 막았다. 일본은 감사하게 생각해야 한다. 참으로 기막힌 이야기이다. 이런 파동의 원리로 출발 전 날부터 그렇게 아팠던 다리가 반가사유상의 다리를 내려드리고 나서 아픈 것이 사라지는 이유이다. 이렇게 해서 일본의 진액

일본 국보 1호 반가사유상의 진액이 대한민국으로 온 것이다. 

 

남해의 한 보살님은 단군님을 대한민국으로 모시는 일을 했다. 중국과 일본에서 단군님을 모셔온 이야기가 있다. "단군님! 우리나라로 가세요." 부탁을 드리니... 단군님이 '이 나라도 내 나라인데 어떻게 가느냐?' 아닙니다. 대한민국으로 가셔야 합니다. "그래도 저와 함께 가셔야 합니다, " 몇 번을 일본으로 가서 단군님께 부탁하여 결국 단군님은 노보살님을 따라 대한민국 남해로 오신 것이다.

 

우리나라에 반가사유상 불님도 오시고 단군님도 오시고 이제 대한민국이 세계 최고의 나라가 되고 안전한 나라가 되었고 국민의식 개혁만 남았다. 우리는 단군의 자손으로 홍익인간(弘益人間) 재세이화(在世理化)하면 된다. 천손민족은 근본을 타고나서 충분히 할 수 있다. 참으로 천손민족의 자손들은 영적으로 뛰어나서 누가 인간이 시킨 것도 아닌데 하늘이 지시한 대로 행하는 민족이다. 이 모든 것은 우리 민족 특유의 하늘이 선택한 자손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선사님! 저를 대한민국으로 데려가 주세요
일본의 목조 반가사유상 진액은 대한민국에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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