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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어머니가 되어 세상을 살리고 눈물 짖는 사람의 눈물을 닦아주는

부자공간 2022. 4. 12.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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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어머니가 되어 세상을 살리고 눈물 짖는 사람의 눈물을 닦아주는 

박근혜대통령 집앞이 관광명소가 되었다. 대통령이 오기 전부터 집 주위를 서성이는 사람들이 매스컴에 나온다. 어느 분은 90세 노모가 한번 가 보았으면 좋겠다는 말에 집앞을 왔지만 대통령이 한번이라도 행여나 나올까? 몇 시간을 기다린 사람들 참으로 마음이 따뜻한 국민들이다. 박근혜대통령은 그런 국민들보다 무엇이 급하여 다른 사람들을 먼저 만날까? 박대통령은 정치를 하는 것 보다 큰 틀에서 명예를 회복하는 일을 하면 좋겠다. 그 명예가 정치로부터 시작이 아니다. 지금 정치권은 어떻게 대통령을 이용하여 자기들 이익을 만들까? 그기에 혈안이 되어있는데 왜 ! 박대통령은 누구를 만나는가? 궁금하고 답답하다. 그래도 박대통령을 사면해 준 사람은 문재인 대통령이다. 감사한 일이다. 잘났다는 기득권들 그렇게 박대통령이 자리를 준 그사람들 잘먹고 거들먹 거리며 살았지만누구 하나 용기있게 박근혜대통령 사면을 이야기 한사람 있었는가?

 

본인들 이익에만 눈이 멀어 그들이 결국은 찬성해서 탄핵이 되었다는 사실을 깊이 새겨야 한다. 이제 박근혜대통령은

자기를 지지하는 국민을 만나야 한다. 그리고 큰틀의 일을 하여 세계의 어머니가 되어 세상을 살리고 눈물짖는 사람의 눈물을 닦아주는 그런 사람으로 살아 간다면 세계적으로 명예를 회복 할 것이다. 어슬픈 정치인들 주변에 서성이지 못하게 해야 하고 아무리 그래도 정치인의 후원인을 한다는 것은 모양도 맞지 않다. 그런 일을 부탁하는 것도 받아 들이면 안된다. 두번 다시 그길을 가지 않기를 간절히 바란다. 누가 박근혜대통령을 이용하려 하는가? 뻔한 일이다. 또 그들이 이용하고 버리고 이런 것을 반복 할 것이다. 박대통령께 고합니다. 지금은 80을 바라보고 걸어가는 나이에 제발 눈과 귀를 크게 열어서 무엇이 자신을 살리는 일인지 알아야 한다. 또 서서히 모이는 그들이 무섭다. 언제 그들이 박근혜대통령 이라는 호칭을 깍듯이 사용했는가? 뜻밖에 호칭을 넣어야 한다는 주장 소가 웃을 일이다. 자기들이 탄핵해 놓고 이제와서 무슨 호칭이 그렇게 중요한가?

 

무슨 짖을 어떻게 이용하려 하는지? 박근혜대통령은 이제 화해와 화합에 일조해야 한다. 사회원로 어른으로 두 갈래 세 갈래 난 이 사회를 하나로 뭉치는 일을 해야 존경 받을 것이다. 어느 한 곳에 치우치지 않는 그런 일 하셔야 한다. 무슨 한 민족끼리 매일 서로 비난하고 막말하고 기득권들은 점점 이기주의로 가니 이 사회가 발전을 해도 행복하지 않는 사회가 된 것이다. 현 사회 가까이는 박근혜대통령 탄핵의 시점이 변화의 시작이 된 것이다. 이런 시작이 우리에게 준 하늘의 경고 이고 변해야 하는 절대적 자연의 이치를 가르쳐 준 것이다. 부디 박근혜대통령은 인류를 위하고 생명을 살리는 일을 하시길 부탁합니다. 당신은 지금 한 정당이나 가짜 우파의 앞에서 이용 당하는 그런 일 그만 하시길 바랍니다. 그 동안 그렇게 당하고도 모르시는지요? 하늘이 당신을 특별히 사용하기 위하여 탄핵도 당하고 곤욕도 치르게 한 것 임을 꼭 잊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대통령의 집앞에서 기다리는 사람들
대통령의 집앞에서 기다리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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