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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민권을 반납하고, 세계의 진액을 대한민국으로. 제7편

부자공간 2022. 4. 11.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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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의 반성! 어느 종교학 박사의 긴 여정에서... 제7편

종태는 미국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한국의 대학으로 교수로 재직하게 되었다. 그런데 요 주의 인물이라 한국에서 3개월마다 미국을 갔다 와라. 비자를 정부가 마음대로 주었다 뺏었다가 해서 수시로 미국을 가기도 했다. 그런 억압에도 굳건히 살아남은 것은 하나님의 은혜와 지혜의 어머니와의 대화 때문이다. 그래서 종태는 평생 2분의 엄마를 품에 안고 있다. 본인을 낳아 기른 엄마와 언제나 빛으로 보여주시는 지혜의 어머니... 종태는 천사를 찾아서 다니는 영혼의 순례자다. 이제 그 천사를 모두 세상에 내놓고 역할을 하게 해야 한다. 우리나라에 온 종교들이 이단 삼단이 많다. 특히 하나님을 두고 이단 삼단이 더 많이 있다. 그런데 잘 모르는 우리는 이단의 하나님과 삼단의 하나님이 다른 것인가? 잘 모르겠다. 종교는 본인이 간절히 원하는 모든 것을 구하는 과정에 기도하는 것이고 그 종교의 공부를 통하여 자신을 맑게 밝히는 것이 종교다. 옛날에 장독대에 물 떠놓고 기도한 어머니의 기도는 선하고 후덕하면 원하는 것을 성취하곤 했다. 하나님은 각자가 원하는 모습이 다르다.

 

그래서 나의 하나님이라고 하는 것 아닌가? 어느 시점에서부터 정부가 종태에게 자유를 주어서 그 자유를 얻자 종태는 바로 미국의 시민권을 반납한 것이다. 살기 위해 시민권을 받았기 때문이다. 미국의 시민권을 반납하니 3개월에 한 번씩 미국을 가야 하는 고통을 벗어난 것이다. 종태는 먼저 전승천 박사를 대학원장으로 모시는 일도 했다. 영성 운동가로 변신하여 명상과 순례의 길을 가기도 했다. 그런 그가 세상을 살 이유가 별로 없음을 마음 언저리에 늘 가지고 있는데 지혜의 어머니와 약속한 것이 있어서 종태는 그것을 위해 살아온 것이다. "너는 반드시 통일의 주역인 일꾼을 만들어 내야 한다." 그 약속의 시간은 2025년이 다가오고 있다. 이제 터키 지중해에서 솟아오른 판 필리 아를 세우는 일만 남았다. 

지혜의 엄마는 종태에게 "세계 강대국의 진액을 대한민국으로 모아야 한다. 그러면 대한민국이 최고의 나라가 된다."

 

세계의 진액은...? 1 미국의 진액. 2 러시아의 진액. 3 중국의 진액. 4 일본의 진액.  이렇게 세계 4대 강대국 진액을 지혜 엄마가 지시한 대로 모으기 시작했다. 지금의 대한민국이 이렇게 강대국이 된 뒤에는 보이지 않는 대한민국을 위한 간절한 기도가 있었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왜! 지혜의 엄마는 4대 강대국의 진액을 모아야 한다고 종태에게 명령을 하셨는가? 종태에게 "대통령이 되어라."라고 해도 그것을 지키지 않은 종태에게 힘든 3년을 지내게 해서 단련을 시키고 미국으로 건너가서 박사 학위를 받고 시카고에 방송국을 만들게 하고 다양한 단련을 하게 한 것이다. 이런 종태의 기막힌 삶의 여정은 3살부터 찬송가를 부르며 새벽기도를 다닌 엄마 품속의 신앙이 깊이깊이 자라서 지혜의 엄마와의 대화가 자라난 것이다.

미국 시민권을 반납하고
미국 시민권을 반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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