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감히 '법무부 장관' 핸드폰을... 잊어버린 소동 뉴스를 보고...
법무부 장관의 핸드폰을 잊었다는 뉴스를 보고... 한장관은 매우 뛰어난 사람으로 생각했는데 어떻게 현대인의 필수품인 핸드폰을 잃어버렸을까? 약간 의아했다. 지난 시대는 법무부 장관 자리의 위치가 그렇게 부각되지 않았다. 그런데 아주 젊은 지금 한 장관은 막강한 힘이 있다고 국민들이 느낀다.
그런 법무부 장관의 핸드폰을 누가 감히 훔치려고 생각을 하겠는가? 그렇다면 한장관이 어떻게 핸드폰을 잊을 정도로 정신을 놓은 것인가? 막강한 경찰 세력이 투입되어서 핸드폰을 찾았다는 뉴스를 보고..?. 일반 국민은 핸드폰 잊어버리면 분실물 센터에 신고하면 찾기도 하고 또 주운 분이 전화기에 전화를 눌러서 연락이 와서 찾는다. 아직은 대한민국 국민은 남의 물건에 대한 거부감을 가지고 있고 또한 양심이 있다.
그런데 비서도 있었을 것인데 왜 잊었는지 모르지만 핸드폰 소동은 국민이 보기에는 좋게 보이지 않는다. 지금은 국무총리보다 한장관에 대한 주목이 되어있는데 이런 작은 소동은 한장관에게 도움이 되지 않고 오히려 한장관의 마음속 심리가 어떤가? 하는 생각이 든다. 안타깝다.
아무리 완벽한 사람도 한계가 오면 심리적으로 불안하게 되어있다. 그렇다면 모두가 인정하는 엘리트 한장관도 물건을 잃어버리는 특히 핸드폰을 잃어버린 사건은 다른 주변의 일에 대한 징조인 것이다. 이 사건은 단순 한장관의 핸드폰 분실 사건으로 보기에는...? 국민은 깊이 생각해 본다. 묘하게도 핸드폰을 잃어버린 사건은...?
그리고 뉴스에 핸드폰이 주제가 된 것은 뭔가 아주 중요한 의미가 있을 것이다. 또 어디서 무슨 일이 있을지...? 국민은 뭔가 의미를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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