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 2451

세계에서 가장 발음하기 어려운 도시 2위 도쿄, 1위는?

세계에서 가장 발음하기 어려운 도시 2위 도쿄, 1위는?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Rio De Janeiro)가 세계에서 가장 발음하기 어려운 도시로 선정됐다. 브라질에서 최고의 볼거리는 지구 최대 예수상이 있는 리우데자네이루 이다. 리우데자네이는 1960년까지 브라질의 수도였다는 것이다. 세계 3대 미항(美港)의 하나입니다. 시드니, 나폴리, 리우데자네이루 3대 미항으로 곱힌다. 브라질에서 두번째 큰 도시로 리우(Rio)라고 불린다. 자연과 인공의 아름다움이 잘 어우러진 항구도시로 2012년 유네스코(UNESCO)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리우데자네이루의 최고의 명물은 코루코코바두 산 정상 거대한 예수석상이다. 예수상은 신 세계 7대 불가사의이다. 예수상은 1931년 포르투갈로부터 독립 100주년을..

2030 식비 절약 풍경 점심: 상사가 사주는 밥, 저녁: 편의점…

점심: 상사가 사주는 밥, 저녁: 편의점…2030 식비 절약 풍경 국민은 이렇게 "아침은 회사에 비치된 간식을 먹는 것으로 대신한다. 점심은 상사가 사주는 걸 먹고, 저녁은 편의점 음식을 먹거나 굶는 식으로 식비를 줄이고 있다." 허리띠를 졸라매는데... 웃고 보기에는 가슴 아픈 뉴스이다. 우리가 역대 이런 뉴를 별로 본 적이 없다. 모두가 정신 차려야 한다. 명품 옷, 명품 신발, 명품가방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한다. 사회 지도자들은 국민의 삶을 모르면 언젠가는 무너지게 되어 있다. 내 배가 부르다고 국민의 사정을 모르면 진정한 지도자가 아니다. 어떻게 대한민국에서 식비절약 인증을 하는데 굶는다는 말이 나오는가? 살을 빼기위해 굶는 것은 본 적이 있지만...! 이제 정치권은 국민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아야..

빌 게이츠 "NFT는 '바보 이론'이다"

빌 게이츠 "대체 불가능 토큰(NFT)과 같은 가상자산 프로젝트는 '바보 이론' " 우리나라도 NFT 열풍으로 마치 미래에 NFT를 하지 않은 사람의 자산은 없는 것처럼 젊은이들 사이에서 익숙한 이야기이다. 대체 불가능 토큰(Non-fungible token, NFT)이란?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서 디지털 자산의 소유주를 증명하는 가상의 토큰(Token)이다. 그림·영상 등의 디지털 파일을 가리키는 주소를 토큰 안에 담음으로서 그 고유한 원본성 및 소유권을 나타내는 용도로 사용된다. 즉, 일종의 가상 진품 증명서이다. NFT는 식별 및 구별 방법이 너무 명확하기 때문에 부담이 거의 없는 수준이다. 개인 간에도 인터넷 전송을 통해 거리와 시간의 제약을 받지 않기 때문에 더욱 거래하기가 쉽다. 또한 NFT를..

김건희 "저 쥴리 아닌거 알죠"…이말에 윤호중 '잇몸 웃음' 터졌다

김건희 "저 쥴리 아닌거 알죠"…이말에... 놀라는 모습...?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대통령 취임식 만찬장에서 야당 비상대책위원장에게 대화증에 "그러면 제가 쥴리 아닌 거 알고 계시겠네요, 아직도 제가 쥴리라고 생각하시나요?" 이런 반문을 하여 비대위원장이 당황했다는 내용의 기사를 보고... 얼마나 그것이 가슴에 남아서 취임식 만찬장에서 그 말을 했을까? 그 억울함을 충분히 그 마음과 같이 알 것 같다. 그런데 그 말을 여태 가만히 있다 이제 나온 이유는 무엇인가? 국민들은 모두 이제 잊을 만 한데...? 또 야당 위원장은 그 한 장의 사진이 유튜브를 돌아다니면서 얼마나 많은 비난을 받았는데...ㅉ? 이제 듣고 보니 충분히 그 웃음이 나올만한 내용이다. 김건희 여사도 그런 것에 신경이 너무 쓰였나 ..

예언을 읽어주는 점성학타로 Cecil 그녀의 해석을 다시 보다.

예언을 읽어주는 점성학 타로 Cecil 그녀의 해석을 다시 보다. 카디널은 다음 단계로 이동하려는 힘이라는 것이다.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새로운 변화를 의미하듯이 우리나라도 새로운 변화를 원하는 욕구가 곳곳에서 일어날 것이다. 이 변화가 지금까지 본 적이 없는 큰 움직임을 의미한다. 특히 정치의 시스템이 변화를 가져와야 국민을 살릴 수 있다. 현재의 시스템으로는 가난한 국민은 잘 살 수가 없다. 이 모든 변화가 곧 일어날 것이다. Cecil 그녀가 말하는 감정의 팽배, 슬픔과 분노 이런 감정이 이미 국민들 마음에 깊이 자리해있다. 그런데 용기가 없으니 그냥 살아가는 것이다. 그것의 표출로 흉악한 사건이 나는 것이다. 이런 사건을 무시하면 안 된다, 모든 책임은 정치권의 리더의 책임이다. 이제 새로운 큰 놀..

"김건희 여사님, 이 분, 정리하세요. 더 큰 사고 치기 전에"

김건희 팬클럽 회장 '막말 파문'에… 진중권 "이 분 정리해야" 팬카페는 팬들이 만든 것인데...? 어떻게 주인공이 정리를 할까요? 뉴스를 보고 좀 놀랐다. 팬들이 만든 카페를 어떻게 사람을 정리하라는 건가? 차라리 주인공이 떠나는 것이 맞다. 정리하는 순간... 정리당하는 사람은 바로 그 팬클럽에 나쁜 영향을 줄 것이다. 진교수님은 바른말 잘하시지만 이 문제는 좀 다른 것 같다. 차라리 "김건희 여사님 당분간 펜카페를 떠나세요" 이렇게 말해주면 주인공이 없으니 자연히 자신들끼리 정리를 하면 쉬울 것 같은데...? 주인공 없는 펜카페는 조용해질 것이다. 연예인도 아니니 인기에 연연할 필요 없으니... 당분간 떠났다 정리되면 오세요...ㅎㅎㅎ 모든 것은 만들기 전과 만든 후의 문제들이 있기 마련이다. 그리..

김건희여사 그냥 공개 활동하면 문제가 있는가?

김건희 여사 공개 활동하면 무슨 문제가 있는가? 김건희 여사 활동하면 무슨 문제라도 있는가? 궁금하다. 온통 김건희 여사 활동에 관한 뉴스다. 역대 대통령 부인들이 처음 한 달 동안 이렇게 말이 많은 것 처음인 것 같다. 그런데 유독 김건희 여사만 무슨 문제인가? 대통령 부인이면 그 수준에 맞게 하면 되는 것을...? 주진우 라이브에서 최재성 "윤석열 한 달, 벌써...?" 윤석열 정치가 안 보인다에서 김건희 여사 행보에 대해 조언을 해달라고 한다. 너무나 뻔하고 모두가 아는 일이다. 단지 처음에 던진 말을 어기는 일이 더 큰 문제가 된 것이다. 조용한 내조 하겠다. 이 말을 국민을 향해 던져놓고 이제 와서 엉뚱한 팬카페 활동으로 사진이 나돌고 접견실 만들기 국민은 그 자체가 말과 다르다는 약속을 어긴 ..

코로나19 이후 세계는 변화할 것이다?

코로나19 이후 세계는 변화를 누구도 예측할 수 없다. 전 세계 사람들이 이제 무서운 변화를 경험할 것 같다. 단순 사건이 아닌 생존을 위한 범죄가 곳곳에서 일어날 것이다. 필리핀 한국대사관 부근 심야 총격전.. 한인들 '범죄도시' 공포 이 사건 또한 빈부의 차이에서 돈 때문에 나온 사건이다. 돈이 생명인세상에서 살기 위해 돈때문에 위협을 하는사건이다. 이제 세상의 모든 부자들이 반성해야 할 때이다. 돈이 생명을 살리고 죽이기도하는데 코로나로 어려운데 국가가 국민을 책임지지않으면 국민은 살기위해 범죄를 저지르는 것이다. 죽어가는 사람은 무서운 힘이 나오는 것이다. 코로나는 줄어들지만 경제가 어려우니 이런 사건이 곳곳에서 특히 국가가 국민을 책임지지않는 나라에서 일어나는 것이다. 이제 곧 부자가 괴로운 시..

“하룻밤이라도 쥐 없는 데서 자고, 거기서 죽고 싶어” 동자동

“하룻밤이라도 쥐 없는 데서 자고, 거기서 죽고 싶어” 동자동 블루스 이 뉴스를 보고 깜짝...! 놀랐다. 그런 곳이 있는 줄도 몰랐다. 며칠을 이 뉴스에 관한 것을 찾아보고 어떻게 이런 삶을 살아야 하고 대한민국 서울 한복판에 저런 곳이 있다니...? 놀랍다. 왜 정치인과 대통령은 국민들에게 표를 달라고 외칠 때와 다르게 국민을 돌보지않을까? 저들이 집을 달라는 것도 아닌데 서울역 주변에서 살아온 습관과 그곳에서 경제활동을 해야 하니 그곳에서 사는 것 같다. 우리나라가 잘 사는 나라 되었다고 말하기가 부끄럽다. 저분들에게 최소한의 삶을 살 거처를 마련해 주면 안 되는가? 국가는 국민의 삶을 보장해야 하는데...? 저분들이 코로나에 살아남은 것이 신기하다. 재개발 이익을 논하기 전에 이분들의 기본 주거를..

윤석열 대통령 부부! 휴일 데이트 빵과 팝콘 그리고 가방

윤석열 대통령 부부! 휴일 데이트 빵과 팝콘 그리고 가방 한 보수언론의 대표는 말한다. ㅈ일간지에 나온 뉴스의 사진을 보여주며 언제까지 이런 것을 보아야 하느냐? 주말 데이트가 문제인가? 언론의 뉴스거리로 만든것이 문제인가? 정상적인 대중들의 생각은 거의 대동소이(大同小異)하다. 웃음도 나온다. 누가 옳고 그름이 아니고 조용히 데이트만 하면 누가 뭐라 말을 하지 않을 텐데...? 사진을 공개해서 문제를 키우는 것인가? 지금 국민의 정서와 전혀 다른 길로 뉴스가 나온다. 보수언론 이분의 평도 이해가 간다. 요즈음 윤 대통령을 보면 대통령 자리가 재미있어서 아내와 즐거운 표정을 지어 보이는 것 같다. 역대 처음 이런 모습의 대통령이다. 국민은 무엇을 걱정하는지도 안다. 단지 뉴스의 포커스를 잘못 맞춘 것이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