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여사 '한동훈 패싱' 논란 뉴스를 참으로 "할 일 없는 말장난" 추운 겨울 참으로 할 일 없는 뉴스들이다. 김정숙 여사가 "한동훈을 보고 모른척했다" 쓸데없는 에너지 소모의 시간들이다. 사람이 많이 모이면 모를 수도 있지만 굳이 문재인 전 대통령이 인사하는 자리에서 퇴임한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설치면서 인사할 필요가 있을까...? 참으로 밥 먹고 아까운 시간에 별 희한한 일로 소모전을 벌리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인사하는데 김여사가 굳이 손을 내밀어야 하는가...? 그것이 더 이상하다. 김정숙 여사는 지금은 조용히 지내기 때문에 모처럼 대중이 모인 자리에서 악수를 꼭 해야 하는 일은 중요하지 않다. 퇴임한 대통령의 부인은 중요하지 않다. 왜 이렇게 뉴스들이 한동훈을 우상화하려는 의도로 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