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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18

김정숙 여사 '한동훈 패싱' 논란 뉴스를 참으로 "할 일 없는 말장난"

김정숙 여사 '한동훈 패싱' 논란 뉴스를 참으로 "할 일 없는 말장난" 추운 겨울 참으로 할 일 없는 뉴스들이다. 김정숙 여사가 "한동훈을 보고 모른척했다" 쓸데없는 에너지 소모의 시간들이다. 사람이 많이 모이면 모를 수도 있지만 굳이 문재인 전 대통령이 인사하는 자리에서 퇴임한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설치면서 인사할 필요가 있을까...? 참으로 밥 먹고 아까운 시간에 별 희한한 일로 소모전을 벌리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인사하는데 김여사가 굳이 손을 내밀어야 하는가...? 그것이 더 이상하다. 김정숙 여사는 지금은 조용히 지내기 때문에 모처럼 대중이 모인 자리에서 악수를 꼭 해야 하는 일은 중요하지 않다. 퇴임한 대통령의 부인은 중요하지 않다. 왜 이렇게 뉴스들이 한동훈을 우상화하려는 의도로 보이..

'한동훈' 무난히 데뷔 모든 뉴스는 "한동훈으로" 가는 길

'한동훈' 무난히 데뷔 모든 뉴스는 "한동훈으로" 가는 길 2024년 시작과 동시에 화면만 열어도 온통 한동훈의 뉴스이다. 그런데 한 가지 뭔가 의아하다. 한동훈 이 사람은 비대위원장 취임 후 관상이 좀 달라졌다. 사람이 잘 나가면 관상도 좋아져야 한다. 그러나 한동훈이 힘들어서인지 관상이 예전 같지 않다. 사람의 관상은 그 사람의 마음이 나타나기도 하는 것이다. 여기서 관상은 그 사람의 얼굴과 행동을 말하는 것이다. 한동훈... 이 사람 요즈음 뉴스의 사진을 보면 좀 안타깝다. 모든 언론이 칭찬 일색으로 도우지만 진정 본인의 얼굴은 살아있는 생기가 돌지 않고 약간 빛이 떨어진 것이 뭔지 아쉽다. 대한민국에서 최고 절정에 이른 출세가도인 것 같지만 진정 한동훈의 새해 2024년 시작하는 얼굴은 어딘지 모..

'2023년 최악의 한심한' 뉴스 "한동훈 뱃살" 정치에 외모가 필요한가

'2023년 최악의 한심한' 뉴스 "한동훈 뱃살" 정치에 외모가 필요한가 기자도 뉴스를 보는 국민의 정서를 생각해야 한다. 지금 국민들은 정치가 변화지 않아서 너무나 큰 변화를 원하고 그리고 기대를 하는데... "뱃살 하나도 없네"…한동훈처럼 50대에도 '늘씬한' 아재 되려면 이런 기사를 쓰는 기자는 한동훈이 연예인으로 아는지...? 이래서 일부 기자들이 대접을 못받는 것이다. 한동훈은 연예인이 아니다. 남의 유부남 뱃살이 그렇게 기사를 쓸 만큼 중요한 것인가...? 2023년 최악의 뉴스 기사이다. 지금 국민은 여당의 변화를 눈 빠지게 기다리고 있는데 한동훈의 패션과 뱃살은 국민들에게 절대 감동을 주지 않는다. 돈 많으면 명품 입고 단장하면 된다. 정치인의 뱃살은 정치와 아무 상관이 없다. 너무나 한심..

'한동훈' 비대위원장 취임식 연설 중 희한한 "손가락 질...?"

'한동훈' 비대위원장 취임식 연설 중 희한한 "손가락 질...?" 한동훈 비대위원장 취임식 연설 중에 손가락 움직임... 참으로 묘한 기분을 만들어낸다. 자신이 부리는 애교인지 모르지만 잘못 오해하면 마치 국민들을 희롱하는듯 하게 보인다. 도대체 공인이 취임식에서 할 손짓인지...? 시대에 뒤떨어진 생각일까...? 특히 손가락 움직임이 마치 사람을 꼬시는듯한 행동이 꼭 그렇게 해야 하는지 모르지만 한편으로 국민을 기만하는듯한 묘한 느낌 이게 뭔지 잘 모르겠다. 국민은 다양한 세대가 공존하는데 굳이 어른들 앞에서 저렇게 손가락질을 해야 했는지...? 너무 고리타분한 생각인지 모르지만 아주 나쁜 손가락질이다. 아주 경망스런 손가락질이 연설에 맞는지 모르지만 참으로 황당하다...ㅉ 심히 걱정스러운 생각이다. ..

'한동훈' 비대위 출발 모두가 환영 속에서 "기대"를 하지만

'한동훈' 비대위 출발 모두가 환영 속에서 "기대"를 하지만 어쨌든 한동훈 비대위는 많은 소문을 내면서 출발한다. 그런데 왠지 큰 호수에 커다란 거품 버블 현상이 생긴 것 같다. 하지만 한동훈 비대위는 어떠한 경우든 모양새는 갖추었다. 버블이 쉽게 꺼지지 않아야 한다. 모든 성공과 실패는 한 달 안에 보이게 되어있다. 한동훈 정치인의 관상과 얼굴에서 나오는 느낌은...? 여당은 이번 기회를 진짜 개혁의 기회로 국민들의 속을 시원하게 해 주면 좋겠다. 대통령의 지지율은 자꾸만 떨어지고 실제 여당 지지 국민들은 정치를 이야기하면 걱정하는 것은 분명한 일이다. 한동훈 비대위는 어울리는 이름은 아니지만 이왕 맡으면 완벽하게 국민이 보기에 합당한 여당이 되어야 한다. 정치인은 우선 국민에게 안정감과 신뢰를 주어야..

'한동훈' 여당 비대위원장 과연 당에 득(得)이 될... 성공과 실패...?

'한동훈' 여당 비대위원장 과연 당에 득(得)이 될... 성공과 실패...? 한동훈 장관...? 이 사람은 참으로 많은 이야기를 만들어 내지만 과연 여당 비대위원장 할 만한 인물인가...? 법무부 장관 자리보다 여당 비대위원장 자리가 더 어렵다는 것을 알기나 할까...? 법무부 장관은 사실 법무부라는 거대한 단체의 시스템에 한동훈이라는 사람 몸하나 올렸던 것이다. 그러나 정당의 비대위는 시스템에 몸을 올리는 것이 아닌 다양한 시스템을 하나로 묶어서 거대 시스템화를 하여 혁신을 성공해야 하는 것이다. 특히 지금 국회의원들의 다양한 모습은 법무부의 공직 시스템과는 아주 다르다는 것이다. 법무부에 몸을 담을 때는 시스템이 돌아가는 것이지 한동훈 장관이 시스템을 돌아가게 하는 것이 아닌 것이다. 적어도 여당의 ..

지금 '국민의 어려움은 뒷전' 가장 행복한 사람 "법무부 장관"의 뉴스들

지금 '국민의 어려움은 뒷전' 가장 행복한 사람 "법무부 장관"의 뉴스들 요즈음 모든 법무부 장관의 뉴스를 보면서 법무부 장관이 아니고 연예인 아니면 국무총리인 것 같다. 지금 국민들의 삶은 너무나 어려운데 한동훈 장관의 개인적인 문제를 뉴스의 화면으로 과하게 되면 국민들의 생각은 어떠할까? 지금 한동훈 장관은 법무부 장관이 아니고 국무총리인가 하는 착각이 든다. 한동훈 장관은 적당히 했으면 한다. 어쩌면 뉴스가 지나쳤는지 모른다. 뉴스를 개인적인 일보다 공적인 일에 대한 뉴스를 국민은 원한다. 연예인과 동창인 이런 문제도 일간지에서 지금 이 어려운 시기에 보아야하는지? 국민의 정서를 생각해서 적당히 해야 한다, 국민은 다양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적당히 하지 않으면 국민들의 반..

카톡에 떠도는 '한동훈 만세'에 대한 국민의 바램

카톡에 떠도는 '한동훈 만세'에 대한 국민의 바램 카톡에 떠도는 한동훈 만세, 누가 만든 것인지 모르지만 이왕 만들려면, 좀더 그동안 쌓여온 대한민국의 모든 적폐를 모두 청산하는 것이 답이 아닐까요? 지금 좌우를 막론하고 곳곳에 썩지않은 곳이 있을까요? 검찰은 물론 그 속에 포함해야 하고, 지금 교사들이 죽어가고 있는 교육도 포함하고 국민의 세금을 지원하는 곳곳의 판공비도 모두 공개하면 대한민국에서 깨끗한 곳은 어디일까요? 이왕 한동훈 장관의 의지라면 대한민국 전체에 좌우 관계없이 적폐를 청산하면 어떨까요? 아마 전 국민이 지금 바라는 것이 아닐까요? 지금은 좌우 모두 폐지하고 청산해야 하는 것을 찾아내면 대한민국이 맑은 물이 흐르지 않을까요. 국민은 이 시대에 간절히 바란다. 좌우 모두 적폐 청산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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