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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국민의 어려움은 뒷전' 가장 행복한 사람 "법무부 장관"의 뉴스들

부자공간 2023. 11. 27.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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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국민의 어려움은 뒷전' 가장 행복한 사람 "법무부 장관"의 뉴스들

요즈음 모든 법무부 장관의 뉴스를 보면서 법무부 장관이 아니고 연예인 아니면 국무총리인 것 같다. 지금 국민들의 삶은 너무나 어려운데 한동훈 장관의 개인적인 문제를 뉴스의 화면으로 과하게 되면 국민들의 생각은 어떠할까?

 

지금 한동훈 장관은 법무부 장관이 아니고 국무총리인가 하는 착각이 든다. 한동훈 장관은 적당히 했으면 한다. 어쩌면 뉴스가 지나쳤는지 모른다. 뉴스를 개인적인 일보다 공적인 일에 대한 뉴스를 국민은 원한다.

 

연예인과 동창인 이런 문제도 일간지에서 지금 이 어려운 시기에 보아야하는지? 국민의 정서를 생각해서 적당히 해야 한다, 국민은 다양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적당히 하지 않으면 국민들의 반감의 바람이 불게되면 무서운 강풍이 될 수도 있다. 국민은 공부 잘하고 일류학교 나온 엘리트 정치인보다 국민을 진정으로 걱정하는 지혜 있는 그런 정치인을 원하는 것이다.

 

이제 시대는 달라지고 있다. 진정으로 국민을 생각하는 정치인이 지지받는 그런 사회가 될 것이다. 한동훈 장관은 자신의 개인적인 문제는 뉴스에 지나치게 나오는 것이 별로 좋은 이미지를 만들어내지 못할 것으로...?

 

자살률 1위 국가의 국민은 너무 힘들다는 것을 정치인은 알아야 한다. 우리도 자신이 편안하다고 지나치게 기뻐할 것이 아니고 옆을 돌아보기도 하면서 적당하게 좋아해야 한다. 

 

지나치면 절대 국민의 호응을 얻지 못하는 것이다. 후쿠시마오염수 때문에 점심을 진수성찬으로 먹는 뉴스를 보면서 국민들의 반감을 샀다. 

 

진심으로 한동훈 장관은 법무부장관 임기중에는 적당하게 해야 길게 또 다른 길에 들어설 것으로... 너무 지나치고 과해서 뉴스를 보는 순간 혀를...ㅉㅉㅉ 차면서 걱정해 본다. 꼭 한동훈 장관은 참고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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