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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 술자리와 장시호 '한동훈'은 유언비어 유포로 처벌해야

부자공간 2024. 5. 22.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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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은 '유언비어' 유포 여성 2명 "청담동 술자리 첼로와 장시호" 처벌해야

두 사건의 유언비어 유포한 여성들이 온 사회를 시끄럽게 뒤흔든다. 한동훈 전 장관은 두 사건 모두 간접적 연관이 있으니 반드시 이 사건의 중심 여성 2명 유언비어 유포로 명예훼손 대가를 치르게 해야 한다.

 

두 사건의 유사한 점은 한 사람은 자신의 남자에게 전화를 한 사건이고 또 하나는 친구인지 가까운 사람에게 전화를 한 사건이다. 두 사건 모두 전화로 주고받은 말 중에 모두 담당 검사와 한동훈 등을 팔았으니 거짓말이라면 이들을 처벌해야 한다.

 

전화 속의 내용을 누가 거짓말이라 감히 생각할 수 없는 리얼한 말들이다. 이 문제는 제보받은 기자에게 책임을 묻는다는 것은 말도 아닌 것이다.

 

이제 전광훈 목사님 편에 제보자가 기자 인터뷰도 공개적으로 했기 때문에 더 이상 숨기면 안 되는 것이다. 진실만이 이 문제들을 해결할 유일한 방법이다. 

 

제보를 받은 기자가 문제가 아니라 유언비어 유포 여성 두 사람이 문제 아닌가...? 아무리 자신이 거짓말을 해서 인격이 올라간다 해도 대통령과 장관과 담당 검사를 파는 이런 정신 나간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이런 거짓말을 하는 여성들은 병원에 가야 한다. 한동훈은 명예훼손으로 두 여성을 반드시 대가를 치르게 해야 한다. 거짓말을 천연덕스럽게 아무렇지 않게 하는 것은 거짓말쟁이 환자들도 하기 어려운 일이다.

 

이런 사소한 문제로 온통 사회를 흔들고 제보자들은 그것을 믿고 인터뷰도 하는 것이다. 이런 사안을 기자와 장관이 고소를 하면서 왜 이 여성들은 그냥 두는지 도저히 국민들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이번에 한동훈은 정치를 하려면 이런 여성들의 거짓말도 대가를 치르게 해서 거짓말도 정도가 있지 다시는 유언비어로 사회를 혼란하게 만들지 못하게 강한 처벌의 대가를 주어야 한다.

 

국민은 바보가 아니다. 진실을 알고 싶은 것이다. 두 사건 모두 묘하게 비슷하다. 전화 녹음을 한 것과 고위 관료를 파는 것과 그리고 모두 거짓말을 진실처럼 말하는 것. 이것을 반드시 한동훈 전 장관은 진실을 밝혀주어야 한다.

 

이제 사회가 거짓말을 하는 사람들로 인하여 국민들을 혼란에 빠지게 하면 안 되는 것이다.

 

또 허접하고 사악하고 거짓말쟁이 유튜브들이 여성들을 변호하는 대변인 역할을 보면서 참으로 사악한 뱀의 혀를 가진 유튜브와 허접한 유튜브 성직자라는 이름으로 사악한 유튜브 모두 사회의 유언비어 유포자들의 대변인 역할을 하는 것을 보고 한심하기 짝이 없다.

 

아무리 유튜브가 생계라 하지만 사회를 혼란하게 하는 유언비어 유포 여성들의 대변인 하는 것을 보고 역시 사악하고 뱀의 혀를 가진 거짓말쟁이 유튜브들은 어쩔 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거짓말쟁이 뱀의 혀를 가진 허접하고 사악한 유튜브들은 역시 거짓말 유포자 여성들의 편에 서는 것을 보고 초록은 동색인 것이다. 거짓말쟁이들의 공동체가 거짓말 잔치를 하는 것을 보고 저들이 무너진다면 한꺼번에 같이 무너질 것이다.

 

한동훈은 정치를 한다면 반드시 유언비어 유포자들을 국민이 보는 앞에서 대가를 치르게 하고 해야 할 것이다. 진실이 무엇인지 보여 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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