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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독재자 전두환 호 '일해' 공원 명칭 사용 안돼"

부자공간 2024. 5. 23.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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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독재자 전두환 호 '일해' 공원 명칭 사용 안돼"

지금 잘 나간다고 함부로 하면 결코 모든 일은 하늘이 판단하여 자신에게 돌아오는 법이다. 산 자와 죽은 자는 싸움을 하는 것이 아니다.

 

죽은 사람 팔아서 거짓말쟁이 유튜브도 있는데... 그도 이제 조만간 받을 벌을 자신이 감당해야 할 것이다. 시대가 그렇게 되는 것이다.

 

조국 이분은 정치인으로 등극하면서 너무나 많은 퍼포먼스를 하는 것을 보고 약간 염려스럽다. 조국과 조민에게 국민들은 안타까운 마음을 보낸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사람은 일생 살면서 착하고 바른 일만 하는 것이 아니다. 때로는 오류를 자신도 모르게 범하는 것이 우리의 인생이다.

 

그런데 굳이 경상남도 합천 시골의 전두환 전 대통령 고향의 작은 공원을 찾아서 일해日海 전두환 전 대통령 호를 빼라는 것을 해야 했을까...? 모든 것은 하늘이 판단하여 되돌려 받을 수도 있음을 알아야 한다.

 

정유라가 조국 이 사람이 전두환 비석을 밟는 것에 대한 페북 글은 어느 여당 국회의원도 말하지 못하는 것을 정유라가 했다. 정유라의 말에 인륜人倫을 생각하면 절대 공감한다. 전두환 전 대통령이 잘한 일도 분명 있다.

 

 

 

비석을 밟은 조국 이 사람에 대한 것을 뉴스로 보고 심히 걱정했다. 자식을 키우는 부모는 절대 남에게 원한怨恨을 만드는 사람이 되면 안 되는 것이다. 특히 죽은 영혼에게...? 한 번도 모자라서 고향 시골 합천까지 가서...?

 

조국 이 분은 건강한 다리를 다시 한번 생각할 때가 온다면...? 지금 건강하게 서서 비석을 밟는 자신을 잘 뒤돌아 보아야 할 일이 있을 듯...? 할 말이 많지만... 不可說...  不可說...  

 

 

 

https://youtu.be/dYJkUVZde9E?si=_eAm2P6X-WuR3Gd9

 

 

합천 찾은 조국 "독재자 전두환 호 '일해', 공원 명칭 사용 안돼"

 

합천 찾은 조국 "독재자 전두환 호 '일해', 공원 명칭 사용안돼"

'일해공원' 명칭 변경 요청 입장문 낭독…원폭 피해자 만나 지원 약속 (합천=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22일 고(故) 전두환 전 대통령 호를 딴 경남 합천군 합천읍 일해(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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