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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에게 총선 패배 '신평' 변호사 "노회老回하고 비겁한 어른"들

부자공간 2024. 4. 24.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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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에게 총선 패배를 모두 떠 넘기는 "노회老回하고 비겁한 어른"들

국민도 모두 아는 사실을... 여당 총선 패배가 과연 한동훈 위원장일까...? 국민도 알고 지지자들도 알고 있다. 그런데 비겁한 어른들이 모두 한동훈에게 떠 넘기는 것을 보고 국민도 눈살이 찌푸려진다.

 

다 망가져가는 여당을 한동훈 위원장이 바로 잡고 국민의 마음을 얻으려고 노력하는 것을 보고 국민과 지지자들은 안타깝고 불쌍하게 여겼다.

 

한동훈 이제 겨우 50을 넘긴 젊은이다. 그래도 자신이 정치라는 것을 맛을 보려 하다가 내려온 것이다. 이번 여당선거는 누가 위원장을 했어도 한동훈만큼 못했을 것이다. 아마 노회老回한 정치인이 위원장 했다면 완전 폭망했을 것이다.

 

한동훈 탓을 하는 한심한 정치인들과 기득권들... 모두 자기 욕심에서 교묘히 거짓말을 하는 것이다. 국민과 지지자들은 한동훈을 신선한 정치인으로 보고 있다. 

 

우리 사회가 정치인들의 교묘한 말에 절대 속으면 안 되는 것이다. 한동훈을 탓하는 홍준표와 신평 변호사 모두 이제는 노회 하여 진실을 더 파악하고 말을 하면 좋을듯하다.

 

신평 변호사 그분 목소리 뉴탐사 강진구 기자와 인터뷰에서 처음 들었는데 이분도 목소리에서 고정된 자기 고집과 집착의 생각에 빠진 분이다. 목소리와 관상은 생각을 크게 뛰어넘지 못하는 것이다.

 

결국 국민이 보기에는 신평 변호사가 각종 매체에 지금은 많이 나오지만 과연 얼마나 가겠는가...? 신평 변호사에게 국민이 조언한다면 진실만이 살길이고 국가와 국민을 위한 진실한 말을 해야 나이 든 사람으로 할 일이다. 하늘을 우러러 부끄러움이 없기를...? 일반 국민의 우려스러운 생각이다.

 

매번 이번 정권의 사건에 자주 등장하는 신평 변호사라는 이분은 과연 무슨 직함으로 이런 목소리를 내는가...? 일반 국민의 생각이니 반론은 받지 않을 것이다.

 

사회는 다양하게 흐르고 젊은 사람들이 사회를 순화하도록 이제 그만해야 할 것이다. 어른들이 젊은 사람들의 생각을 배려해야 사회가 숨을 쉬는 법이다.

 

지금 모두 교묘한 거짓말을 하는 어른 기득권들 부끄럽지 않을까...?  

 

노회老回한 정치인들이 망쳐놓은 여당을 그리고 또 제일 큰 책임은 대통령이라고 말 못 하는 비겁한 여당 정치인들...ㅉ 반성이 없으니 바른말도 못 하는 못난 여당 정치인들...ㅉㅉㅉ

 

이제 누가 당대표를 해도 한동훈만큼 못할 것이다. 그래도 한동훈은 지지자들에게 신선한 정치인으로 부상했다. 그동안 허물어진 여당의 흙탕물에 깨끗한 한동훈이라는 물이 스며든 것이다. 한동훈은 이번 정치를 맛보면서 관상도 목소리도 마음도 변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제 우리가 한동훈을 처음 법무부 장관 때 물가에 아이 앉혀놓은 한동훈이 아닌 국민을 알고 배려를 알고 반성을 아는 한동훈이 된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한동훈이 변하여 국민 속으로 들어오면 어느 정치인 못지않게 국민과 소통하면서 잘할 것이다. 

 

한동훈은 그동안 많은 오류가 있었다면 진심으로 국민들 앞에 토하여 사과할 것은 하고 반성하는 것을 보여주고 정면으로 국민 속으로 들어오면 아마 한동훈이 가장 인기 있는 정치인이 될 것이다. 

 

이제 한동훈이 정치인으로 한 단계 오르는 성숙을 보여 줄 것은...

 

뉴탐사에 걸려있는 한동훈 의문의 사건 모두 옳고 그름을 진심으로 강진구 기자와 대담하고 진실을 보여주면 많은 지지자들이 한동훈을 인정할 것이다. 이 문제는 한동훈을 살리는 최고의 이슈가 되고 한동훈을 일등 정치인으로 부상하는 최고의 뉴스거리가 될 것이다. 시청률 역대 최고를 기록될 것으로...

 

강진구 기자와 정면으로 맞서서 진실은 진실로 거짓은 거짓으로 대담하면 아마 강진구 기자도 한동훈의 팬으로 만들면 천군만마를 얻고 한동훈은 유래 없는 바른 정치인 반열에 설 것이다. 그리고 여야를 떠나 한동훈의 국민들이 다시 급부상할 것이다.

 

자기반성 없는 정치인은 앞으로 국민들이 인정하지 않을 것이다. 

 

장관이 아무리 자신을 의심하는 국민이라도 국민을 고발하는 장관은 국민의 리드로 자격이 없는 것이다.

 

진짜 여당 지지자들은 한동훈을 어떻게 평가하는지 안다면 홍준표도 한동훈에게 쓴소리 할 것이 아니고 윤대통령에게도 했어야 한다. 그래서 노회老回한 정치인들이라는 소리를 듣는다. 그래도 한동훈은 국민의 소리를 들으려 했다.

 

여당이 패배한 이유를 국민도 알고 지지자도 다 아는데 노회 老回한 정치인과 윤대통령만 모르는 사실...ㅎ 한동훈 탓하기 전에 자신들이 예전에 망친 정치는 왜 반성이 없는가? 한동훈은 정말 할 만큼 했다... 국민이 보기에...

 

노회老回란 늙고, 고집스럽고, 자신을 반성할 줄 모르고, 예전 것을 그대로 고집하고 사회가 변하는 줄 모르는 사람을 말하는 것이다.  

 

▶ 총선에서 참패한 국민의힘이 쇄신의 방향도 잡지 못한 채 내부 싸움을 벌이고 있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책임론을 제기하며 “윤석열 대통령도 배신한 사람”이라고 했다. 그러자 한 전 위원장은 “잘못을 바로잡으려는 노력은 배신이 아니라 용기”라고 반박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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