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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축구하는 '윤 대통령과 이재명 대표' 한겨레 그림판 뉴스

부자공간 2024. 3. 2.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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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축구하는 '윤 대통령과 이재명 대표' 한겨레 그림판 뉴스

국민들의 삶보다 서로 남탓하는 모습을 그림판 뉴스로 나온 것을 보고 현재 딱 맞는 국민들의 삶이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국민을 생각한다지만 항상 보면 자신들의 안위부터 생각하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국민들이 보기에는 누가 더 잘하는지 알 수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국민들은 혼란이다. 이번 총선은 지금 어떤 예측을 해도 결과는 모르는 것이다.

 

여론조사가 지금 어떻게 나오는것이 그것이 결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번 총선에서 국회의원 몇 선을 해도 그 명성으로 당선이 아닌 낙선자가 나온다면 이해가 될까? 

 

결코 국민들이 이제는 현명하여 쉽게 표를 주지않는것이다. 그리고 진실성 없는 말로만 하면 결코 좋은 결과를 가져오지 않을 것이다. 총선결과에 놀라운 변화를 가져와서 우리나라에 많은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그동안 여의도에서 기득권으로 살아온 사람들이 대거 변화를 가져온다면 이해가 될런지...? 정당을 떠나서 출마한 후보자가 국민을 속이는 사악한 생각을 버려야 국민의 선택을 받을 것이다.  

 

 

 

2월 26일 한겨레 그림판

권범철 기자 kartoon@hani.co.kr ■ 한겨레 그림판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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