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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구' 기자가 역시 대단하여 "강진구 기자 사칭"도 한다니

부자공간 2024. 3. 1.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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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구' 기자가 역시 대단하여 "강진구 기자 사칭"도 한다니

허접한 유튜브가 강진구 기자를 그렇게 괴롭히더니 이제 강진구 기자 사칭자도 나온 것을 보면 틀림없이 강진구 기자 사칭자도 허접한 자들과 연관이 있을 것으로...ㅉ?

 

인터넷 사회에 별 희한한 사기가 판을 치는데 특히 강진구 기자를 비난하는 자들은 사회의 악惡이다. 탐사보도를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다. 탐사보도 흉내 낸다고 팩트가 나오는 것이 아니다. 기자의 촉이 있어야 하고 진실을 마지막까지 찾아 보도를 해야 하는 것이다.

 

강진구 기자 흉내 내서 시청자들에게 돈이나 욕심내는 허접한 유튜브 그들은 반드시 정리될 것이다. 진사년(辰巳年)을 우습게 보면 큰일 난다. 갈수록 강진구 기자는 단단하고 시청자의 신뢰를 얻어 누구도 강진구 기자를 흉내 내지는 못할 것이다.

 

강진구, 최영민을 괴롭히는 자들은 진사년(辰巳年)에 모두 끝이 나고 사악하고 거짓말쟁이 그들이 감당할 수 없는 하늘의 벌이 기다리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오직 진실하고 후덕한 사람만 살아남을 것이다. 돈에 눈이 어두운 사악한 자들...ㅉ

 

강진구 기자는 관상이 너무나 반듯하여 관상에서 모범생, 진실한 사람 적혀있다. 그리고 마음이 올곧으면서도 한편으로 정이 있어 보인다. 뉴탐사를 아무리 괴롭혀도 뉴탐사는 반드시 뉴탐사할 것이다.

 

진사년 (辰巳年) 에는 강진구 박대용 기자, 최영민 감독, 안원구 대표  그리고 뉴탐사 직원들 모두 점점 안정권으로 들어가서 시청자들이 놀랄 일들을 많이 탐사보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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