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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요한' 누가...? 무슨 거짓말하고 교묘히 빠지고... 안타까운 "인요한"

부자공간 2023. 11. 17.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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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요한' 누가...? 무슨 거짓말하고 교묘히 빠지고... 안타까운 "인요한"

누가 지금 무슨 거짓말을 하고 교묘히 빠져나가고...? 인요한 위원장은 참으로 안타깝다. 처음부터 그런 자리에 가는 것이 아니다. 정치인들의 교묘한 쇼를 인요한 이분이 어떻게 알겠는가...? 젊은 전 당대표에게 윤리적으로 망신당하는 것을 보고 참으로 안타까웠는데...

   

안타까운 인요한 이분은 어떻게 하시나...? 인요한 이분은 한국에서 태어나고 한국에서 자랐다면서 아직도 한국인이 아닌가...? 특히 정치인들의 이중적인 행동을 잘 모르시는 듯하다. 그리고 안타깝다.

 

인요한 이분이 이용만 당한다면...? 아니 이용만 당한 것인지도 모른다...? 참으로 한 사람의 인격을 가진 분을 정치라는 집단에 의하여 망가지는 것을 보면서 국민은 참으로 인격자 한분이 이렇게 싶게 망가지는구나 싶다. 

 

모두 자신의 말에대한 책임을 지지 않고 교묘히 빠져나가고 인요한 이분만 멍하게 될것으로...? 이분은 한국인이라면 여태 이런 사람들이 정치를 한다는 것을 몰랐을까...? 자신이 하던 일이나 열심히 하시지...ㅉㅉㅉ 혁신 위원장 자리에서 물러나면 마음의 큰 상처를 안고 돌아갈 것이다. 하루빨리 단호히 거절하고 떠나야 상처를 덜 받을 것으로 참으로 안타깝다. 

 

10월 26일 글이다 ▶ 혁신의 원인을 국민은 아는데 정치권은 모른 척 쇼를 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국회의원이라는 기득권들은 비굴할 정도로 말을 묘하게 돌리고 마치 자신은 그렇지 않은 것처럼 쇼를 하지만 국민은 다 보고 있다. 그리고 TV 등 각종 매체에 나와서 정치 논평하는 사람들도 무슨 이유인지 모르지만 자신을 속이고 말을 던지고 있다.

 

양심은 멀리 두고 혁신의 근본 원인은 숨겨두고 쇼를 하는 그런 일은 이제 국민이 속지 않는다. 윤대통령은 민심을 살피고 국민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고 말은 하지만 과연...? 국민 속으로 들어가지 않아도 대통령실 국민 소통 게시판만 잘 열어도 앉아서 국민의 마음과 현실을 볼 수도 있다.

 

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은 ▶ 15일 YTN 라디오 '뉴스킹 박지훈입니다'에 출연해 "(혁신위에서) 거침없이 얘기하기 위해 열흘 전에 여러 사람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을 만나 뵙고 싶다고 했다"며 "대통령으로부터 직접 연락 온 것은 아니고, 돌아온 말은 '만남은 오해의 소지가 크다'라는 것"이라고 소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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