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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또 한 번 양두구육(羊頭狗肉) "비대위원장되면" 110~120석

부자공간 2023. 11. 18.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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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또 한 번 양두구육(羊頭狗肉) "비대위원장되면" 110~120석 자신

이준석 그런데 어쩌나...? 이준석 또 한번 양두구육(羊頭狗肉)하려고... "비대위원장되면" 110~120석 자신은...? 이런 일은 없을듯하다...? 왜냐하면 한동훈이 대구를 갔으니 이제 내부의 판도와 기운이 바뀐 것이다.

 

이준석은 처음부터 한 번의 양두구육(羊頭狗肉) 했다면 본인의 행보가 똑 바르게 갔어야 한다. 그런데 언제나 이준석의 말에는 숨은 양두구육(羊頭狗肉)이 숨겨져 있다...ㅎ

 

지금 비대위원장 달라는 것보다 궁색한 말을 한 것이다. 과연 한동훈이 입당하면 이준석에게 비대위원장 줄 것인가...? 지금 한동훈 시대를 열려고 몹시 애를 쓰지만 한동훈도 그 또한 해 봐야 결과를 아는 것이다.

 

이번 총선은 지금까지의 선거와 다르게 희한한 일들이 일어난다면 무슨 이유일까...? 한동훈은 대구와 무슨 인연이 있는지 모르지만 잘해야 할 것이다.

 

이준석이 진짜 정치인이라면 교묘히 자리를 맡을 생각 말고 지역을 공략해야지 지금 교묘히 자기 자리를 차지하려 하지만 잘못하면 이준석은 말장난에 모든 것을 놓칠 수 있다.

 

이제 이준석도 진실해야 할 것이다. 국민을 속이려 하지 말고 한 지역이라도 그 지역주민을 위해 최선을 다해보고 선거에 나와야 할 것이다. 이제 말 잘한다고 표를 주는 시대는 끝이 난 것이다.

 

이번 총선은 희한한 일이 기다리고 있다면 이해할는지...? 시대의 흐름이 바뀌어서...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는 ▶ 16일 “만약에 내일 제가 어떤 일을 해서 그런 (비대위원장) 역할을 맡게 된다면, 전권을 맡게 된다면 저는 110석, 120석 할 자신 있다”라고 말했다. 이 전 대표는 “저한테는 솔직히 지난번에 지방선거 12대 6으로 역대 타이기록을 세웠다. 그런데도 공격이 세게 들어왔다. 당장 대통령께서는 저한테 경기도지사 패배의 책임을 물으셨다”며 이같이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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