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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어른 '박지원' 김진표 겨냥 "윤석열과 똑같은 개XX들" 막말

부자공간 2024. 5. 2.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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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어른 '박지원' 김진표 겨냥 "윤석열과 똑같은 개XX들" 막말

정말 잘나가는 박지원 이분이 요즈음 곳곳에서 인기이다. 하지만 사람은 말에 도를 넘으면 결국 무슨 징조가 있는 것이다. 물론 국회의장이 잘했다는 것이 아니다. 그러면 이렇게 욕을 할 일이 아니고 국회의장 특권을 내려놓는 법안을 만들어 지나친 외유外遊를 못하게 하는 것이 더 근본적 해결책이다.

 

국회의원 외유도 모두 국민의 세금 아닌가...?

 

그런데 박지원 이분의 요즈음 나오는 곳곳의 방송에서 지금 아주 잘 나가지만 얼굴에 비치는 색깔은 그렇게 긍정적이지 않다. 그것은 무엇을 예시하느냐하면 곧 내리막이 있다는 것일 수도...?

 

나이가 들수록 사람은 과격해지기도 하지만 잘 나갈 때 항상 조심해야 하는 법이다. 국회의원에 당선되어 지금은 모든 것을 얻은 것처럼... 그러나 요즈음 방송에서 그분의 얼굴은 좀 안타까운 모습이다. 사람은 정말 모든 면으로 조심 또 조심해야 한다.

 

사람이 잘 나간다고 기만하면 거기에서 문제가 생기는 법이다. 국회의원 당신이 전부가 아닌데...ㅉ 이 어른은 특히 대형 유튜브에서... 나이든 분에게 이런말 좀 그렇지만 잘나갈때 조심 하시길...?

 

그리고 잘나가는 대형 유튜브도 시청자 가지고 놀면 결국 무슨 일이 생기는 법이다. 묘한 일이 일어날 징조가 곳곳에 있다.

 

하늘은 인간이 기만하는 자를 가장 나쁘게 보는 것이다. 그래서 어떤 어려운 경우도 하늘 앞에는 공평한 것이다.

 

[서울=뉴시스] 조재완 기자 =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이 1일 김진표 국회의장과 윤석열 대통령, 박병석 전 국회의장을 싸잡아 "진짜 개 xx들이다"이라고 막말을 퍼부어 논란이 예상된다.

박 당선인은 이날 오전 유튜브 방송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인터뷰에서 "국민적 합의로 채상병특검법과 이태원참사특별법, 김건희 특검법은 하게 돼있다. 이것을 의장이 사회를, 직권상정을 하지 않고 해외에 나간다"며 이처럼 비난했다.

 

 

 

박지원, 김진표 겨냥 "윤석열과 똑같은 개XX들" 막말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이 1일 김진표 국회의장과 윤석열 대통령, 박병석 전 국회의장을 싸잡아 "진짜 개xx들이다"이라고 막말을 퍼부어 논란이 예상된다. 박 당선인은 이날 오전 유튜브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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