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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100억'을 확보하기 어렵다며 NASA에 참여가 어렵다고 답하다

부자공간 2024. 1. 27.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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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100억'을 확보하기 어렵다며 NASA에 참여가 어렵다고 답하다

김용민 의원은 우주로 가는 기회 100억 예산 확보가 어렵다며 NASA에 참여가 어렵다고 답했고, 결국 참여할 수 없다고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는 것이다. 

 

그리고 2023년 대통령 해외 순방비 예산은 모두 578억이라는 것이다. 해외순방이 중요한가 미래 먹거리가 중요한지 국민 각자 생각해 보아야 한다. 대한민국에서 예산 100억이 없어서...ㅉ  

 

▶ NASA는 우주비행사를 싣고 달 궤도를 도는 것을 목표로 하는 아르테미스 2호에 여분의 공간이 확보되자 협력 강화를 위해 각국 기관이나 기업에 달을 탐사할 큐브위성 탑재를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약 100억 원 규모 비용과 함께 큐브위성을 제작해 조달하면 이를 달에 실어 보내주겠다는 것이다. 우주 분야 한 관계자는 "큐브위성의 크기 등을 알아야 하지만, 달에 위성을 보내는 예산으로는 비싸다고 할 수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런 제안을 받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시간이 촉박해 예산을 확보하기 어렵다며 NASA에 참여가 어렵다고 답했고, 결국 참여할 수 없다고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

 

 

https://youtube.com/shorts/Fz7Q1_ReIhI?si=O98KCKxzlwscgubx

 

 

https://www.yna.co.kr/view/AKR20240125159300017?section=news

 

美 "달에 큐브위성 보내주겠다" 제안에…한국 "예산 없어" 거절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미국이 유인 달 탐사 프로젝트 '아르테미스 계획'의 일환으로 한국이 만든 큐브위성을 달에 보내주겠다고 제안했으...

ww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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