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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우파는 왜 '한동훈 OUT' 국민대회를 할까?

부자공간 2024. 1. 27.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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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우파는 왜 '한동훈 OUT' 국민대회를 할까?

한동훈은 우파 정당의 비대위원장이다. 그런데 왜 보수 우파는 왜 '한동훈 OUT' 국민대회를 할까? 결국 같은 우파에서 한동훈은 주사파이고 척결의 대상인가...?

 

그런데 전광훈 목사의 자유마을에서 한동훈 OUT' 국민대회를 연다면 한동훈은 과연 견딜 수 있을까...? 이름 있는 우파 유튜브들도 한동훈에 대하여 이런저런 불만이 많이 있다.

 

결국 한동훈은 이 고비를 넘기지 못하면 한동훈도 위험한 것이다. 오늘 신평 변호사는 김현정 라디오 방송에서 모호한 발언을 했다.  

 

한동훈은 과연 이 고비를 넘길 수 있을까...? 결코 전광훈 목사를 위시하여 우파들의 바닥 여론을 이겨내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한동훈이 딱하고 안타깝다.

 

본인에게 어울리지 않는 무거운 갑옷을 입은 것이 큰 문제인 것이다. 지금까지의 한동훈의 걸어온 길보다 훨씬 험하고 안타까운 길로 접어들어 서서 과연 성공을 거둘지는 아직은 미지수이다. 

 

지금 여론조사 그것을 너무 믿어도 오류가 나올 것이다. 한동훈은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님을 알아야 할것이다.

 

대선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멘토로 불렸던 신평 변호사가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일종의 궁정 쿠데타”를 벌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신 변호사는 26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윤 대통령의 지지 기반, 열성적인 활동가들이 한 위원장 측으로 대부분 옮겨간 것이 거의 명백한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똑같은 권력 기반 안에서 어떤 한 권력자를 다른 권력자가 교체하는 것을 궁정 쿠데타라고 할 수 있다”며 “(쿠데타가) 아직 성공했다고는 볼 수 없지만 상당 부분 어느 정도 진행되고 있다”고 평했다.

그러면서 “윤 대통령을 지지하던 여성 조직들이 거의 한동훈 비대위원장 쪽으로 옮겨갔다. 이런 것을 전국적으로 조직하는 세력이(있고) 전문가의 지도 하에 조직화가 이뤄져 왔다고 본다”고 추측했다.


신 변호사는 여전히 한 위원장이 자진 사퇴해야 한다는 입장이냐는 질문에 “지금도 그 의견에 변함이 없다”며 “과연 한 위원장이 강성 지지층을 벗어나서 중도층의 지지를 충분히 흡인했느냐는 것은 더 두고 봐야 할 문제”라고 답했다. ■

 

 

https://news.koreadaily.com/2024/01/25/society/politics/20240125171804872.html

 

尹멘토 신평 "尹지지자, 한동훈으로 옮겨가…궁정 쿠데타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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