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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한 잔'씩 식당에서 판매하려면 "술 1잔씩 포장 생산"해야

부자공간 2024. 3. 25.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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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서 '술 한 잔'씩 판매하려면 "술 1잔씩 포장 생산"해야 

술을 식당에서 한잔씩 판다고 한다. 순간... 한잔씩 팔고 남은 술은 보관하면서... 술에 대한 위생이 걱정된다. 이제 술 생산 공장에서 한잔씩 포장한 술이 나와야 한다, 모든 식당이 양심적이지 않을 수도 있어서...

 

1인 가정도 많고 사회가 다양하니 한잔씩 파는 술은 문제가 아니지만 옛날의 한국 정서와 달라서 모든 것을 다양하게 생각해야 한다. 술에는 위험이 따를 수 있다.

 

술 생산 공장에서 1잔씩 포장하여 생산하면 안전한 한잔의 술이 될 것으로 반드시 이런 한잔술이 나와야 한다. 우리나라도 사회가 갈수록 무서운 사고가 많이 나고 있으니 모든 일은 예측이 가능한 일에 대하여 준비해야 한다.  

 

우리의 대통령이 술을 사랑하시니 술에 대한 관대한 허용 뉴스가 나온 것 인가...ㅎㅎㅎ

 

반드시 1잔씩 포장 생산하지 않으면 술에서 또 무슨 일이 어떻게 사고가 날지도...? 하도 사악한 사람들이 각처에 있어서...

  

술을 병째로 파는 것 외에도 잔에 나눠 담아 '잔술'로 파는 것을 허용한다는 의미다. 이외에도 주류를 냉각하거나 가열해 판매하는 경우, 주류에 물료를 즉석에서 섞어 판매하는 경우도 허용하기로 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40320143600002

 

식당에서 '잔술' 판매 가능해진다…주류면허 취소규정 완화 | 연합뉴스

(세종=연합뉴스) 박재현 기자 = 이르면 다음 달부터 식당에서 '잔술' 판매가 가능해진다.

ww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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