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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당 '권윤지' 여의도 "청년 정치인"의 수준을 높이는 기준이 될것

부자공간 2024. 3. 24.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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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당 '권윤지' 여의도 "청년 정치인"의 수준을 높이는 기준이 될 것

어느 분이 댓글에 '권윤길에 가두지 마라. 그 정도 그릇이 아닙니다.' 그 말은 많은 것을 품은 사람이라는 뜻이다. 갈수록 권윤지의 바람은 세게 불 것 같다. 

 

오늘 성수대로TV에 나와서 권윤지 후보의 실력을 아주 조금 보여준 것 같다. 시청하는 내내 저 속에서 무한한 무엇인가 나올 것 같은 그 기대감은 갈수록 권윤지 후보에 대한 인간적 매력과 사람에 대한 공감이 시청자를 매료시켰다.

 

이제 여의도에도 맑고 투명한 청년 정치인들이 우리나라 구태연한 정치를 바꾸어야 한다. 어느 댓글은 "여의도에 소나무를 심자" 푸른 소나무가 청년들을 정치에 관심 있게 하고 너무나 노회 한 정치인들의 음흉함을 맑고 투명하게 한다면 그 또한 정치 개혁이 아니겠는가...?   

 

권윤지의 방송을 보면 남의 말을 하는 것이 아니고 자기 안에 확실하게 자리 잡은 자신의 소리를 내는 것이다. 결국 자신의 실력이라는 것이다. 우리들에게 이런 청년 정치 희망생이 있다는 것은 대한민국의 희망이다.

 

단번에 권윤지 청년의 마력魔力이 어른들과 청년들을 자기편으로 이끄는 힘이 된 것이다. 소나무당의 청년후보가 아닌 여의도를 바꿀 청년 정치인인 되었으면 한다.

 

여태 어느 청년 정치인의 목소리가 이렇게 명확하고 확실한 자기의 생각을 말하는 청년 후보를 본 적이 없다. 오늘 성수대로 방송 내내 권윤지의 자기 목소리 에너지에 시청자들이 모두 빠져들었다면 과한 표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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