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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만 “아무리 씹고 음해해도 당분간 참을게… 나를 잘 모르는구나?”

부자공간 2024. 5. 3.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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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만 “아무리 씹고 음해해도 당분간 참을게… 나를 잘 모르는구나?”

글이 칼이 되는 시대... 특히 페북이나 SNS의 글이 많은 사람에게 상처를 주기도 해서 정말 하고 싶은 말도 참아야 한다.

 

자신이 남에게 글을 쓰면 괜찮고... 남이 자신에게 충고의 글을 쓰면 싫어하는 대부분의 사람들... 하지만 그런 글도 잘 받아주든지 아니면 못 본척하면 그래도 이 시대에 괜찮은 사람인가? 특히 정치인이나 유명인들은 특히 페북을 조심해야 한다.

 

작은 문제가 감정을 건드리는 것이니 유명인들도 이제 페북을 자제해야 한다. 결국 페북에 올린 글로 발목이 잡히기도 하는데... 조국 대표도 정치인이라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겠지만...?

 

이 사건은 누가 잘잘못을 가리기 전에 서로 간의 생각의 차이로 현재 우리 사회에 큰 문제의 하나이다. 아무튼 서로에게 상처가 된 사건이다.

 

▶ 서 씨는 지난 23일 페이스북에 “우려하는 마음에 싫어하실 듯한 글 몇 번 썼더니 페친 끊으셨네? 에구 참 서운하네요”라고 적었다.

 

▶ 최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를 저격하는 글을 올렸다가 논란이 되자 돌연 사과했던 개그맨 서승만 씨가 이번엔 의미심장한 글을 올렸다. 대상이 누구인지 밝히진 않았으나, 서 씨가 조국 대표를 저격한 뒤 자신에 대한 비난이 잇따르면서 그들을 겨냥한 글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서 씨는 지난 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아무리 씹고 음해해도 당분간 참을게… 나를 잘 모르는구나?”라고 썼다. 이에 지지자로 추정되는 일부 네티즌들은 “똥이 무서워서 피합니까 더러워서 피하지요” “대응하지 마세요”, “힘내세요. 안티가 많이 있다는 건 인기가 많이 있다는 거 아닐까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대상이 누구인지 밝히진 않았으나, 서 씨가 조국 대표를 저격한 뒤 자신에 대한 비난이 잇따르면서 그들을 겨냥한 글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

 

 

 

조국 때린 뒤 사과한 개그맨 서승만 “아무리 씹고 음해해도…”

개그맨 서승만씨가 지난달 20일 국회 소통관에서 제22대 총선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후보 도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최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를 저격하는 글을 올렸다가 논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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