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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교민들에게 거짓말해서 '18만 불'을 모았다는 "커뮤니티 글"을 보고

부자공간 2024. 5. 4.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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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교민들과 함께 한 달 만에 '18만 불'을 모았다는 "커뮤니티 글"을 보고

대한민국 거짓말쟁이 천국인가? 그리고 거짓말을 하고도 부끄러운 줄도 모르는 뻔뻔한 사람들이 남을 비방하고 하는 꼴을 보면 참으로 어이없고 이제 최악의 발악으로 아무 말 잔치를 하는 것인가? 중학생이 과천 신도시 조감도 그리고 세종종합청사 조감도...ㅉㅉㅉㅎㅎㅎ

 

인간이 사람이 되지 않으면 죽을 때까지 못 고치는 법이다. 우리 동포들이 외국에서 어떤 인종차별과 그 사회에서 어떤 고생으로 돈을 번 것을 안다면 적어도 사기는 치지 말아야 한다. 

 

외국에서 교민 생활을 한 사람들의 삶에서 고생을 안다면 이런 일이 일어나서는 안된다. 이 얼마나 큰 죄인지 모른다. 인간이 현재 사회의 죄도 죄이지만 남의 아픔을 생각하지도 않고 거짓말로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려고 아무 말 잔치를 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인가?

 

해외 거주자를 사기치는 사람은 미국인이 아니고 주로 한국 사람이 사기를 친다는 것이다. 한국이 아닌 미국가서 돌아가신 노무현 대통령을 팔아서 모금을 했다는 내용이다.

 

인간이 돌아가신 분을 파는 사람들을 보면 거의 90%가 거짓말이다, 그런데 돌아가신 분을 거짓으로 팔면 살아있는 사람은 몰라도 돌아가신 영가는 무서운 에너지를 발산하면 살아있는 인간이 감당을 할 수  없는 일이 반드시 일어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거짓말을 하는 사람은 눈가에 이미 검은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음을 알아야 한다. 돌아가신 영가분이 보이지 않는다고 착각하면 아주 큰 낭패를 볼 것이다.

 

▶ 2022년 6월 미국 교민대상 설명회에서 자신이 노무현 대통령과 18번 독대하고, 노무현 대통령에게 담배를 가장 많이 주는 사람들이라고 자랑스러워했습니다. 과천 신도시 조감도를 그리고, 세종 정부종합청사 조감도도 그리고 불렀습니다. 과천 신도시가 있을 때 00ㅅ는 중학생이었습니다. 노대통령과 18번 독대신이 자랑스러워요. 한국에서는 이런 말을 하지 않는 이유가 있습니다. 혹시나 통나기입니다. ■ 커뮤니티 글

 

참으로 누가 보아도 거짓말 잔치이다. 거짓말쟁이는 눈과 입을 보면 보이는 법이다. 눈과 입에는 이미 검은 그림자가 드리워져있고 자신이 돌아가신 분을 향하여 무슨 죄를 짓고 있는지도 모르는 것이다.

 

하지만 이 사건 또한 이제 쓰레기 청소시대를 맞이하여 곧 정리가 될듯하다. 돌아가신 분을 파는 교묘한 거짓말쟁이에 대한 커뮤니티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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