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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구' 뉴탐사 기자 얼마나 바르게 살았는지 증명 "유튜브의 거짓말"

부자공간 2023. 10. 30.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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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구' 뉴탐사 기자 얼마나 바르게 살았는지 증명 "유튜브의 거짓말" 때문에 알았다

 

유튜브 시대 아무나 만들면 되는 유튜브를 만들어서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꼴뚜기도 뛰고 망둥어도 뛰면서 거대한 고래의 등만 보고 까불어 보지만... 쓰레기 유튜브 정리시대가 가까워 오는것은 분명하다.

  

뉴탐사와 강진구 기자를 아무리 공격해도 강진구 기자는 오히려 주변의 사람들이 그를 보호하고 시간이 갈수록 강진구 기자가 얼마나 괜찮은 몇 안 되는 기자인지를 증명하게 될 것이다...ㅎ 그리고 이제 하늘이 강진구 기자를 보호하고 있음을 그들은 모르고 있는 것이다.

 

특히 목사라면 강진구 기자에 대하여 기도해 보면 얼마나 하늘이 강진구 라는 사람을 특히 보호하는지 알 텐데 목사님은 모르시나...ㅎ? 인간의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이 있다. 하늘은 바른 사람은 반드시 언제 어디서나 보호를 해 준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인간의 얄팍한 잔머리를 이용하여 남을 공격하는 사악한 사람들과 다른 것이다.

 

강진구 기자 공격하는 자들은 못 오를 나무를 올라보려 하지만 절대 오를 수 없는 것이 있다. 강진구 기자를 죽이려고 별별 거짓을 만들어낼수록 시청자의 눈에는 강진구 기자라는 사람이 얼마나 반듯하고 옳은 사람인지 알 것 같다.

 

어느 유튜브가 강진구 기자 사는 집이 전세라고 방송을 했다는 것이다. 그것도 교묘히 거짓말을 섞어서 그에 대한 방송을 박대용기자가 하는 것을 보고 시청자는 다시 한번 강진구 기자를 더 신뢰하게 되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아직도 남의 집에 전세 사는 강진구 기자는 참으로 반듯하다는 것을 증명한 결과로 시청자의 마음은 약간 울컥하면서 다시 한번 강진구 기자가 어떤 사람인지 알 것 같았다.

 

강진구 기자를 죽이려 하는 세력은 반대편이 아니고 강진구 기자 때문에 어쩌다 얼굴을 알리게 되어 개인 유튜브 만들어서 방송하는 사람들이다. 강진구 기자는 철저하게 기자의 정신이 보인다. 이런 강진구 기자를 교묘히 공격하면 자신들이 품격이 올라가느냐...? 절대 못 오를 나무인 것을 알아야 한다. 사람은 격이 있다.

 

강진구 기자를 공격한다고 본인들의 경력과 지나온 과거 학벌 그리고 실력은 강진구 기자를 따를 수 없는 것을 시청자의 눈에는 보인다. 사람의 계급 사회가 되는 것은 돈이나 권력이 아니다. 그 사람이 성장해서 학교를 어디에 나오고 직장을 어떤 직장에서 근무를 했는지 그리고 그 사람의 정신이 올바르고 사람이 반듯한지 이런 것으로 인간의 계급사회가 되는 것이다.

 

그 사람을 평가하고 무엇보다 그 사람의 실력과 철학 그리고 정신은 도둑질 못하는 유일한 재산이 그 사람의 계급이 되는 것이다. 지금 뉴탐사를 공격하는 그들은 이미 시청자 생각으로는 안원구 대표와 박대용, 강진구 기자 세분의 경력과 실력과 학벌 그리고 정신과 신뢰도에서 다른 유튜브들과는 다른 사람의 계급을 가진 분들이다.

 

지금 강진구를 공격하는 유튜브들은 사람의 계급이 떨어진다는 생각을 시청자는 판단을 하고 있다. 시청자의 생각이니 그들의 반론은 듣고 싶지 않다. 이미 강진구 기자의 전세 집을 알아보는 허접한 짓을 하여 그것을 방송을 했다는 것을 듣고 그들은 인격이 떨어지는 허접한 행동을 한 유튜브인 것이다.

 

아무리 그렇게 한다고 그들이 강진구 기자나 박대용 기자와 동등한 사람이 될 수도 없고 되지도 못한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다. 사악하고 간악한 자들은 소멸하는 시대가 반드시 오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갈수록 유튜브 사회의 허접한 유튜브들이 난무하지만 그렇게 길게 가지 못할 것이다. 이제 하늘의 시간이 사회의 허접한 쓰레기 청소 시간이 가까워 오고 있으니 지금 온천지에 자기의 분수를 모르고 떠들어 대는 헛소리가 난무하고 그 헛소리에 피 같은 돈을 후원하는 것도 죄가 되는 것을 모르고...ㅉㅉㅉ

  

강진구 기자가 아니면 그들의 유튜브를 알리도 없었고  시청자들이 그런 유튜브 진행자들 알고 싶지 않은 사람들이다.

 

말을 만들어 남을 교묘히 흠집 내는 그들은 이미 수준 낮은 유튜브 인 것이다. 그가 살아온 과거와 경력과 학벌 그리고 무엇보다 남을 공격하고 비난하는 자들은 자신의 뭔가를 감추기 위해 지나친 말과 행동을 하는 것이다. 시청자는 그런 유튜브 보지 않아도 또 다른 유튜브에서 그들의 허접함을 방송해 주어서 그렇게 이어져서 그들의 본질을 알게 되는 것이다. 

 

뉴탐사 강진구 기자가 어느 변호사의 아들 집에 전세 들어 산다는 것을 유튜브가 방송을 했다는 것이다. 어이가 없는 것은 그 변호사도 여태 집을 소유한 적이 없어서 아들도 물론 집이 없다는 것이다. 이런 거짓말쟁이들은 반드시 퇴출되어야 한다. 하늘이 알아서... 하늘은 그렇게 긴 시간을 주지 않는 법이다. 뉴탐사 시청자들은 걱정할 필요가 없다. 가까운 시일에 그들이 추락하는 것을 구경할 수 있다면...

 

이미 하늘은 강진구 박대용 최영민을 진흙에서 건져서 맑고 넓은 바다에 올려놓아서 안원구 대표와 함께 파도를 헤쳐야 하지만 파도를 잘 타면 세계를 향하여 좋은 일들이 기다리고 있다. 가까운 시간에 좋은 장소와 세계를 향하여 나아갈 좋은 기회가 열려있다. 뉴탐사 시청자들은 걱정할 필요가 없다.

 

잠시 인연이 있었던 허접한 유튜브들이 바라만 보아야 할 것이다. 그리고 후회도 크게 할 것이다, 그러나 그때는 이미 허접한 유튜브와는 격이 다른 뉴탐사가 되어있을 것이다. 

 

지난번 어느 기자가 자신의 학벌을 숨겼다고 그렇게 떠들어 대면서 공격하는 유튜브를 보고 저 사람 자신의 뭔가 폭로되겠네 생각하고 그런 유튜브를 보면 시청자의 정신 에너지를 흐리게 해서 보지 않았는데... 결국 다른 유튜브에서 뭔가 나온 것을 보고 역시 남을 지나치게 공격하는 자는 자신도 반드시 그런 일 당한다는 것을 증명해 주었다.

 

그래서 절대 이유 없이 남을 비방하면 안 되는 것이다. 특히 성직자는 더욱 그러하다...ㅉ

 

이제 시청자도 유튜브를 검증해서 후원금을 내야 한다. 자신이 낸 후원금이 남을 비방하는 데 사용된다면 간접으로 죄를 짓는 하늘의 이치를 알아야 한다. 

 

거짓말 교묘히 잘하는 자들이여... 하늘의 천적부가 얼마나 무서운 줄 알면 여기서 멈추어야 할 것이다. 지나치게 강진구 기자를 공격할수록 자신의 허물이 세상에 나와서 추락하게 될 것이다. 강진구 기자는 공격해도 하늘이 알아서 방어해 준다면 그 이치를 아는지 모르지만 불쌍하고 사악하고 간악한 자들이여 그만들 하세요...ㅉㅉㅉ

 

이제 모든 거짓들이 난무하여 쓰레기 정리시대가 된 것이다. 그래서 온 사회가 각종 쓰레기들이 춤을 추고 있지만 쓰레기를 치우는 시간이 가까워서 지금부터 온갖 쓰레기 청소 시간이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권지연 기자는 왜 그렇게 지난 근무지에 대하여 바르고 큰 소리를 치지 못하고 울컥해하는지 모르지만 기자가 직장을 옮긴 것은 죄가 아닌 것으로...? 그리고 같이 옮겨온 사람들도 모두 자신의 일은 자신이 정리해야 한다. 뉴탐사에 피해를 주지 않도록 반듯하고 똑소리 나는 권지연 기자 답지 않는 말투를 보고 약간 의아해했다...?

 

조만간 뉴탐사가 크고 넓게 가도록 하늘이 길을 열어줄 것이다. 그 또한 하늘이 하지만 인간이 움직이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뉴탐사 시청자들이여 즐거워하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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