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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탐사'와 "강진구 기자"를 괴롭히는 사람들"더탐사 뉴스" 모두 삭제

부자공간 2023. 10. 29.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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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탐사'와 "강진구 기자" 괴롭히고 "더탐사 뉴스" 모두 삭제, 김인수 변호사의 호통

더탐사 뉴스를 모두 왜... 지웠을까? 영국 김인수 변호사는 더탐사 지난 뉴스를 10월 말에 모두 삭제했다는 방송을 하면서 호통을 치고 '정0수'를 미워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강진구, 박대용, 최영민 그리고 그곳에서 일하는 기자와 영상제작에 함께한 직원들에게 모욕을 준 것이다.

 

그리고 후원자를 무시한 죄를 어떻게 하나...ㅉ? 후원금은 종교의 시주금이나 헌금과 같은 것으로 함부로 남용하면 하늘이 알아서 하늘의 법으로...? 지난 뉴스를 지운다고 하늘의 천적부가 지워지는 것이 아니다.

 

허공을 향하여 던진 말이나 행동은 하늘의 천적부에 그대로 기록되어 자꾸만 행하지 말것을 행하면 하늘이 알아서 하늘의 법으로... 인간의 벌보다 하늘의 벌이 무서운 줄 알아야 한다. 하늘의 법은 인간이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것을 앗아가는 무서운 법이다.   

 

'정0수'는 어떤 사람인지 모르지만 김인수 변호사는 지난번 방송에서 '정0수' 이 사람이 영국 망명을 상의했다고 했는데...? 지금 더탐사를 이분이 맡아서 하는 것인가 잘 모르지만...? 아무튼 김인수 변호사의 호통은 많은 것을 포함하고 있었다.

 

그러나 지난 뉴스를 삭제한다고 국민들의 머릿속에 들어있는 뉴스가 삭제되는 것이 아니다. 아무리 강진구, 박대용, 최영민 그들을 미워해서 그들을 향하여 무슨 짓을 해도 그들이 가진 재능, 능력과 경력, 학벌 그리고 그들이 가진 여유 있는 마음은 모두 공개된 것이 투명하고 국민들이 신뢰하는 정도가 다른것이다.

 

더탐사 뉴스를 지우기 전에 자신들이 국민들로부터 신뢰를 얻고 본인들의 경력과 학벌 그리고 국민이 신뢰할만한 지나온 과거를 보여주면서 좋은 방송을 하면 되는 것이다. 삭제하기보다 더 좋은 뉴스를 만들어 내면 되는 것이다. 그저 남이 탐사보도한 것을 평가를 하는 그런 방송은 이제 시청자는 식상해한다.

 

평론가도 제대로 된 실력과 시청자가 보기에 평론가 자신도 실력과 신뢰를 얻어야 한다. 이제 유튜브도 시청자들이 각자 생각에 따라 가려서 보는 시대이고 유튜브 청산의 시대를 맞이하여 유튜브 방송을 하려면 우선 방송 진행자도 모든 것을 내놓고 시청자로부터 평가받는 시대가 될 것이다.

 

유튜브 만들어서 묘하게 학벌을 속이고 경력이 아리송하고  자신을 묘하게 감추려 해도 유튜브 시대는 이미 시청자가 모든 것을 알게 되는 것이다. 모든 것이 투명한 사회로 변화하는 과도기인 지금 묘하게 자신을 속이고 대중을 속인다고 모르는 것이 아니다.

 

이제 사회는 모든 것을 인간이 알도록 하늘이 환경을 그렇게 만들어 주는 시대가 된 것이다. 뉴스를 삭제하려는 시간에 좋은 방송 만들어 방송하여 시청자들의 마음을 잡으면 되는 것이다. 지난 역사를 지우려는 사람들을 보면 자신이 지난 역사에 떳떳하지 못한 과거 지우기이다.

 

아무리 강진구 기자를 괴롭힌다고 강진구 기자는 그의 경력과 학벌과 그의 방송 중 사람 됨됨을 보면 역시 강진구 기자는 강진구 기자인 것이다. 그리고 '뉴탐사' 법인 설립 한 '안원구'대표이사 "강진구, 박대용 기자"는 역시 다르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최영민 감독은 남녀의 일로 흠집이 났지만 남의 여성을 추행하지 않았다면 남녀는 내일을 모르는 인간의 일이니 최영민 감독은 모든 것을 공개하기 전에는 시청자는 모르는 일이다. 인간은 동물과 달라서 서로 마음을 통해서 문제가 생겼다면 그 또한 남녀가 책임을 져야 한다. 인간이 동물과 다른 것은 생각이라는 것을 하는 것이다. 하지만 바른 생각을 해야 한다.

 

남자가 여자로 인하여 자신을 망치는 일이 허다하다. 특히 가정을 둔 남성은 아무리 이끌려도 여자를 조심해야 한다. 본인의 가정의 식구들의 운명에 남의 여성을 만나는 순간 그 여성의 운명을 더하게 되어 남성의 운명을 삭감할 수도 있다. 가정을 둔 남성에게 호감을 갖는 여성 자체도 문제인 것이다.

 

최영민 감독은 어떠한 일이 있었는지 모르지만 상대를 보는 눈이 부족한 것이다. 아무리 바른 사람도 인간의 도덕과 윤리를 저버리면 그 사람은 한 단계 하락하는 것이다. 이번 사건의 진실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사람을 잘못보아서 최영민 감독은 강진구, 박대용 기자보다 사람으로 한단계 추락했다면 이해가 될는지...ㅎ?

 

인간의 도덕과 윤리가 중요한 시대로 이제 진입하는 것이다. 사람이 왜 사람인가를 안다면 도덕과 윤리와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꼭 지켜야 한다. 그래서 사람이 사는 시대가 되는 것이다. 오직 진실하고 후덕한 사람만이 살아남는 시대가 왔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거짓말 밥 먹듯 하고 남을 괴롭히는 자들은 하늘의 시간이 가까워지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자신의 소중한 것을 앗아가지 전에 멈추어야 한다. 성직자라는 이름으로 남을 괴롭히는 자들은 몇 배의 벌을 받을지 상상해 보라...ㅉㅉㅉ

 

아무리 뉴탐사 괴롭혀도 이제 뉴탐사는 단계를 상승해서 "뉴탐사는 뉴탐사"할 것이다...ㅎㅎㅎ 배 아픈 자들이여 여기서 뉴탐사 괴롭히는 일 멈추어야 자신이 겨우 살 것임을 알아야 한다.

 

이제 뉴탐사에게 뭔가 모르지만 좋은 제안과 또 한 단계 상승할 일이 조만간 생긴다면...ㅎ? 또 배 아픈 자들이 얼마나 질투를 할지... 아무리 질투해도 자신들만 추락하는 것을 알아야 한다. 못난 사람들이 매일 남을 험담하니 그 입으로 지은 구업(口業)으로 자신은 점점 운(運)이 하락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ㅉㅉㅉ

  

 

https://youtube.com/shorts/UB7Jkl_Ftmo?si=OjRVkol84DsPgtf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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