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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탐사 '정유라' 두 번째 출연 비난하는 "사람들과 유튜브"들 인간은

부자공간 2023. 11. 3.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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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탐사 '정유라' 두 번째 출연 비난하는 "사람들과 유튜브"들 인간은 누구나 변할 수 있다

뉴탐사에 정유라가 두 번째 시간 출연을 보고... 첫 시간 끝난 후 정유라를 후원금 때문이고 뉴탐사를 비방하는 사람들 자신은 마치 완벽하고 허물없듯이 말하고 어려운 남을 비방하는 사람들과 유튜브들은 자신들이 그렇게 되었다면 살기 위하여 무슨 상황이든 살길을 만들지 않겠는가? 특히 유튜브를 직업으로 먹고살면서 남을 그런 비난하는 것 큰 죄인 것이다.

 

정유라의 예전 영상을 보면 지금 뉴탐사 두 기자와 방송을 비교해 보면 알 것이다. 두 번째 정유라 방송은 더 현실은 절실한 모습이다. 어쩌면 정유라도 이제 상황 판단을 한 것 같다. 사회는 온통 혼란이기에 누구나 판단이 흐릴 수도 있다. 지나치게 비난하는 사람과 유튜브들이 우측이라면 이해되지만 좌측 같은 진영이라는 유튜브와 사람들은 타인을 품을 줄 모른다.

 

좌측은 품는 것이 인색하고 강성이라 중도가 싫어한다. 그러나 강진구 박대용 기자는 정유라를 배려해 주고 정유라를 뉴탐사 후원금에 이용하지 않는 그 모습에서 정말 박대용 강진구 기자는 노련하고 국민이 신뢰하는 기자임을 보여준 아주 뛰어난 프로그램이다.

 

지금 뉴탐사를 어떻게 하면 흠집 낼까 하는 못난 사람들은 모두 색깔은 푸른색 옷을 입고 자기 진영을 질투하는 못난 유튜브와 사람들은 이런 못되고 사악한 마음부터 버려야 한다. 특히 성직자라는 옷을 입고 남을 비방하는 자들은 자신의 허물은 더 많다는 것을 하늘은 알고 있다.

 

이제 시대가 숨겨진 비밀이 밝혀지는 시대를 맞이하여 앞으로 정유라 사건 외에도 수많은 숨은 것들이 밖으로 나오고 국민들이 알고 무릎을 치는 일많이 있을 것이다. 모든 국민들은 이제부터 자신의 뇌리에 있는 고정관념을 버려야 한다, 그 고정관념을 버리지 않는 사람들은 자신의 삶 또한 발전하지 못할 것이다.

 

이제 후천시대는 여야 좌우 위아래 없이 모두 어우러지고 서로서로 돕고 이해하고 품어주는 사회가 되어야 지금 사회의 어려움을 극복할 것이다. 후천시대는 성직자도 필요치 않는 시대인 것이다. 모든 사람들이 후덕(厚德)하고 선(善)하고 밝고 진실한 사회가 되는 나라가 세계를 지배할 것이다.

 

이런 사회의 혼란 속에 뉴탐사가 진흙탕 속에서 연꽃이 피듯이 새롭게 태어나 후천시대 언론은 지금까지의 그런 편향된 언론이 아니고 철저하게 국민의 편에 서는 언론이 되어야 하는 중심에 뉴탐사가 한송이 첫 연꽃을 피워 낸 것이다. 앞으로 많은 깨달은 언론인들이 뉴탐사와 같은 생각으로 다양한 연꽃을 피우면 우리 사회는 정치를 하는 리드나 기득권들이 국민을 절대 마음대로 못하고 국민도 개돼지가 아닌 인격 있는 사람으로 반듯하게 판단을 하게 될 것이다.

 

그 시작이 뉴탐사가 된 것이다. 뉴탐사가 탐사 보도하면 또 제대로 바른 판단을 가진 평론가들이 평론도 바르고 진실하고 후덕하고 선하게 해야 할 것이다. 이제 정치의 눈치를 보거나 기득권에 붙어서 자신의 이익을 차리는 사람들은 결국 쓰레기 취급을 받고 사회에서 퇴출될 것이다.

 

뉴탐사가 지난 더탐사 과정을 거치면서 진흙탕 속에서 혼란한 것도 뉴탐사가 더 절실하게 국민을 위한 바른 방송이 되게 하늘이 강진구와 박대용 기자를 훈련시킨 것이다,,,ㅎ

 

이제 정유라의 사건을 시작으로 뉴탐사는 더 바쁘게 움직이고 더 큰 특종이 기다리고 있음을 아는지...ㅎㅎㅎ 그런데 이번 정유라 특종처럼 절대 모든 방송을 하기 전에 특종은 강진구와 박대용 대표이사 안원구 세 사람 외에는 방송이 나가기 전까지 철저히 비밀을 지켜야 할 것이다. 이것은 간곡한 부탁임을...ㅎ

 

뉴탐사는 뉴탐사할 때까지 어떤 특종의 비밀도 기자들에게도 철저히 비밀을 노출하지 말기를 다시 한번 부탁...ㅎ 이 세상에 사람이 가장 무섭고 간사하여 사람만 잘 다스리면 천하를 다스리는 것이다.

 

뉴탐사를 비방하는 유튜브와 사람들은 이제 그만하고 자신들의 그릇에 맞는 일을 찾아서 해야 할 것이다. 자꾸 그런 사악하고 간악한 일하면 하늘이 조만간 또 뭔가를 내놓을 듯...? 특히 성직자라는 이름으로 남을 비방하는 그 죄는 하늘이 용서하지 않는 법이다.

 

어쩌다 강진구 박대용 옆에서 들러리 서서 이름 알리고 유튜브 만들어 먹고 산다면 이제 못난 짓들 하지 말고 자신의 그릇과 실력에 맞는 유튜브를 해야 할 것이다. 이제 시청자가 유튜브 운영자의 수준을 점검하는 시대가 된 것이다. 

 

뉴탐사는 두 번째 정유라 방송 또 한 번 홈런이다. 이제 변희재와 결론만 잘 협치 하여 낸다면 뉴탐사할 일은 다한 것이다. 그리고 정유라는 가장 바닥에서 물을 겨우 만나서 조금씩 정신을 치리고 어떻게 자신이 해야 할지도 찾아갈 것이다. 지금 것 정유라가 아닌 바로서는 정유라가 될 것이다. 이 중심을 잡게 한 뉴탐사 두 기자는 진정한 기자인 것이다.  

 

 뉴탐사를 기다리는 더 큰 특종은 우리 사회를 또 한 번 흔들어놓을 수도....? 정말 우측에 강진구 박대용 같은 기자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항상 안타까워한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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