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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 죽음 연관 7년 전 단독기사 쓴 "강진구" 기자

부자공간 2024. 5. 26.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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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 죽음 연관 7년 전 단독기사 쓴 "강진구" 기자

'노무현' 전 대통령 죽음 이제는 말해야 뉴탐사 '안원구'와 최영민 감독의 대담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 죽음 연관 7년 전 단독기사 쓴 "강진구" 기자는 다시 한번 바른 진짜 기자라는 것이다. 노무현 전 대통령 죽음으로 몰고 간 사건과 연관 있는 기사를 경향신문 근무 때 7년 전 단독 기사를 썼다는 것이다.

 

이런 진짜 기자 강진구를 괴롭히는 쓰레기 유튜브들 사이에서 그래도 항상 의리와 바른 방송 평론을 하는 성수대로 김성수 평론가는 정말 바른 평론가이다. 

 

갈수록 강진구 기자의 진가를 국민들이 알게 되는 것이다. 강진구 기자는 진짜 기자이고 또 애국자이다.

 

이제 뉴탐사가 일을 낼 것 같다. 첫째 청담동 술자리 두 번째 장시호 녹취록과 태블릿 세 번째 노무현 대통령의 죽음 이것으로 우리 사회 숨어 있던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과 노무현 대통령 죽음에 대한 것이 진실이 밝혀지면 지나온 우리 정치의 어두운 면을 모두 국민들이 알게 되고 청소를 할 것 같다.

 

이 세 가지가 세상에 나오면 누가 더 사악하고 더 나쁜 정치인들인지 국민들이 알 것 같다. 그리고 무서운 태풍이 휘몰아치는 사회의 흔들림으로 거짓과 진실의 싸움이 될 것 같다. 지금 엄웅 하게 웃고 있는 정치인들 조만간 그 웃는 얼굴이 거짓이라는 것을 국민들이 알게 될 것 같다.

 

그런데 한동훈은 탐사보도 강진구 기자는 고발하면서 만약 청담동 술자리와 장시호 녹취록이 거짓이라면... 왜 이 사회를 혼란하게 만드는 여성 두 사람 고발하지 않는가? 처음부터 유언비어 유포자를 처벌해야 하는 것 아닌가?

녹취록을 들은 시청자는 심정으로 누구나 진실은 알아서 판단한다. 

한동훈은 장관직을 건 거짓말이라면 당장 청담동 술자리 여성도 고발하고 장시호 녹취록도 거짓말이라면 즉시 고발해야 한다. 그리고 이 여성들은 사회 혼란 유언비어 유포자로 벌을 주어야 한다.

이런 거짓말쟁이 여성들은 이 사회를 혼란하게 하는 죄로 전 국민의 지탄을 받아야 하는 것이다. 

 

한동훈은 정치를 하려면 이런 거짓말쟁이들을 고발하고 다시는 이 사회에 장관, 검사, 대통령을 팔지 못하게 만들어야 한다. 국민들이 바보가 아니다. 왜 수준 이하의 이런 여성들의 개인적 녹취록에 엘리트 탐사보도 강진구 기자가 고발을 당해야 하는지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다.

이 녹취록은 그 여성들의 추잡한 사생활은 시청자는 관심 없다. 국민들은 오직 그것과 연관된 사건의 진실을 알고 싶은 것이다. 두 여성 모두 정상적이지 않는 남녀관계 그것은 국민이 알 것이 아니다. 

 

단지 장관, 검사, 대통령을 파는 이유가 무엇인지 그 진실만 관심 있다.

이 사건을 보면서 두 여성 모두 자식이 있는지 모르지만 이런 여성들이 엄마가 되는 사회 자식들은 어떻게 교육을 시킬 것인지...? 대한민국의 미래가 안타깝다.

그리고 돈이 아무리 좋아도 지금 이 사회에 강진구 같은 진짜 기자를 비난하는 진보의 탈을 쓴 사악하고 허접한 쓰레기 유튜브들이 더 큰 문제이다.

쓰레기 유튜브들 자신들은 실력도 경력도, 수준도 허접하고 추악해서 강진구 기자 뒤꿈치도 못 따르는 쓰레기 유튜브들이

지속적으로 이 두 여성을 이용하여 강진구 기자를 괴롭히는 것이 너무나 안타깝다.

그러나 이제 이 쓰레기 유튜브들도 조만간 한꺼번에 무너질 것이다.

사악한 뱀의 혀를 가진 자와 성직자라는 이름으로 남을 비난하는 유튜브 자신의 허접하고 더러운 과거를 숨기기 위하여 강진구 기자를 이용하고 유튜브가 돈이 되니 강진구를 비난하는 쓰레기 유튜브 이들 모두 생긴 관상도 똑같다. 이 허접하고 사악한 쓰레기 유튜브들은 이제 곧 쓰레기 청소를 당하는 것으로...

 

 

https://www.youtube.com/live/3eT0bcLPO0w?si=QqorkazQ0RG-hKh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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