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국 60억 코인' 불법은 아니지만...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상승 시간이 왔다...?
"국민은 실망" 불법은 아니지만 '김남국 60억 코인 보유' 가상화폐 실명제’ 도입 한 달 前 전량 인출
요즈음 여야 정치인들 모두 하루가 다르게 국민을 실망시킨다. 누가 누구를 비판할 자격이 있는가...? 이번기회 여의도 모든 정치인의 돈과 재산에 관한 것이 모두 열어야 한다. 본인들이 말하는 검찰 케비넷을 활짝 열고 모두 공개하고 자기반성을 하고 새로운 시작을 해야 한다.
이번 윤석열 대통령 시간에 검찰에 있는 정치인들의 비밀을 모두 열어야 한다. 어쩌면 '하늘은 윤석열 대통령이 대통령이 된 이유'가 분명 있을 것이다. 정치인들의 이런 돈과 재산에 대한 잡다한 것을 공개하고 반성하는 시간을 위해 대통령이 된 것이 아닐까? 정권 교체를 원한 국민들의 바램도 썩은 사회와 정치인 정화를 위해 윤석열 대통령을 뽑은 것이다.
이번 윤석열 대통령께 간절히 바라는 것은 모든 여야 정치인들과 기득권 세력들과 윤석열 대통령 주변을 포함하여 모든 숨은 비밀을 세상에 모두 내놓고 자기반성과 국민들이 용서할 일과 다시는 정치에 못 나서게 할 일 등을 구분하게 검찰 케비넷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세상에 쏱아서 바르게 정화해서 다시 시작하는데 윤대통령이 앞장 서면 국민들은 윤대통령께 박수를 보낼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 떨어진 지지율 깨끗한 사회 만들기에 앞장 서면 반드시 큰 박수를 받을 것이다. 지금처럼 사안에 따라 약간씩 흘려 보내는 것은 국민들은 신뢰하지 않는다. 너 편 내편 상관없이 그동안 쌓여온 사회의 문제들을 정의와 공정으로 큰 차원에서 내놓고 자기반성을 해야 사회가 깨끗해지고 바르게 될 것이다.
'일본의 기시다 총리가 한국 온다고 지지율 올라가는 것이 아니다.' 진정 썩은 것을 과감히 정리하는 그 일이 더 중요하고 국민은 현실적으로 살아가는데 실감 나는 일을 대통령이 하기를 바라는 것이다. 국민들은 말로는 정치인 썩었다 하지만 선거 끝나면 힘이 없으니 그냥 넘어간다. 이제 그런 시대가 아니다. 쓰레기 정리 작업의 시대이다.
사흘이 멀다 하고 정치인과 기득권들의 비리를 뉴스로 내놓고 그에 상응하는 벌을 주거나 돈에 관한 것을 세금으로 거두어 국민들의 어려운 부분에 투명하게 사용하는 것을 보여주면 대통령의 지지율은 자연히 올라가는 것이다.
그런데 돈 100만 원에 고금리를 받아들이는 것은 빌려주지 않는 것보다 못한 일이다. 차라리 정치인들의 이런 돈을 세금으로 받아 저소득 생계비를 이자 없이 지원하고 원금만 받아들여야 박수를 받고 지지율 상승이 되는 것이다.
국민은 참으로 바보이다. 정치인들에게 표를 찍어주고 정치하라고 후원금 내고... 정녕 정치인들은 1년만 지나면 국민들보다 재산이 불어나는 것을 보면서 참으로 한심한 국민들이다.
정말 진실하고 깨끗한 정치인들 여야에 분명히 있다. 이제 국민들은 정치인의 종(從)이 되지 말아야 한다. 무조건 정치인을 따르는 것도 위험한 일이다.
김남국 의원 60억 코인이 죄가 없다고 말하는 국민들... 죄는 아니지만 코인으로 죽음을 각오하는 국민을 생각하면 죄가 아니다고 말하면 안 된다. 정치인이 무엇인가...? 김남국 의원이 팔 때 국민들도 팔았으면 죽을 정도가 되었을까? 거꾸로 생각해 볼 문제이다.
장예찬 ▶ ‘60억 코인’ 김남국 직격…“‘가상화폐 실명제’ 도입 한 달 前 전량 인출 수상” 국민의힘은 6일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60억 가상화폐 보유' 논란에 대해 "억울하면 소명하라"고 압박했다.
그는 "김 의원은 코인을 보유한 채로 과세 유예 법안을 발의해 이해 충돌을 넘어 국회의원의 입법권도 남용했다"며 "실명제 직전에 코인을 매도해 보유 사실을 감추려고까지 했다. 돈만 바라보는 자의 비행일 수는 있어도 국민 대표의 떳떳한 자세일 수는 없다"고 비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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