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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구' 기자 판결 또 '갓진구'했다... 역시 하늘은 강진구를 보호했다

부자공간 2024. 2. 14.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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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구' 기자 판결 또 '갓진구'했다... 역시 하늘은 강진구를 보호했다

강진구 기자는 오늘도 갓진구 했다. 2024년 청룡의 해는 강진구 기자의 해로 입춘을 계기로 에너지가 달라졌다. 겁도 없이 취재를 하는 강진구 기자를 보면서 아무 상관도 없는 시청자가 살얼음을 걷는 기분으로 매일매일 뉴탐사를 본다. 

 

그런데 입춘날부터 뭔가 에너지가 달라져서 강진구, 박대용 기자의 진행을 마음 놓고 보게 되었다. 오늘도 이미 재판정에 들어가기 전 네이버 카페글에 강진구 기자를 하늘이 보호하는 글이 올라왔다. 그리고 오늘도 강진구 기자는 강진구 할 것이라는 글이 먼저 용 그림과 같이 올라왔다.  

 

우리 사회가 그래도 정의는 살아있다. 허접한 방구석 유튜브들의 뱀의 혀를 아무리 놀려도 강진구 기자의 실력과 경력을 감히 흡집 내려는 사악한 인간들은 반드시 청룡의 해에는 정리가 될 것이다. 

 

관상이 똑같은 자들이 아무리 사악한 짓을 해도 하늘의 천적부에 기록이 있는한 사악한 인간이 지은 지난 시절 일들이 그대로 남아서 쓰레기 같은 일들이 나타날 것이다. 사악하고 거짓말쟁이 하질下質인간들이 오늘 얼마나 배가 아플까...ㅎ?

 

자신들의 허접한 사건을 숨기려해도 하늘이 이제 숨겨주지 않을 것이다. 인간은 부류가 있다. 절대 사악하고 허접한 하질下質인간들과는 어울리면 안된다. 그들은 사악한 사회 악의 집단이다.

 

그들의 입을보라 딱 뱀의 혀가 움직이는 것이 눈에 보인다. 하늘을 두려워하고 진실하게 살지 않는 자들의 입에는 뱀의 혀가 움직이는 것이다. 쓰레기는 쓰레기 통으로...

 

오늘 2월 14일 밸렌타인데이 강진구 기자는 역시 하늘이 보호하여 강진구 하도록 된 것이다. 멋지다 강진구... ㅎㅎㅎ 언제나 안타깝지만 우파에는 왜 강진구가 없을까...? 좌우를 떠나 강진구 기자는 진정한 기자이다...ㅎ

 

2024년에는 뉴탐사는 세계를 향하여 반드시 갈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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