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 Michael Gross'와 '점성학 타로 Cecil'의 질문시간... 다양한 이야기
전생에 달라이라마 였다는 Gross 박사님과 전생에 스님이셨다는 Cecil님의 질문의 시간을 보고... 반듯한 성격의 Cecil님의 평소 유튜브에 나타나는 성품을 보면 정확하다. 이익이나 손해를 따지기 전에 보이는 대로 리딩을 지나고 나면 정확하다. 그래서 그녀의 리딩을 믿으면 그렇게 된다. Gross 박사님은 대한민국은 이순신 장군과 몇 분의 애국자 장군님들이 지켜준다는 것이다. 정말 다행이고 맞는 말씀이다.
Gross 박사님은 우리나라가 혼란을 겪고나면 모든 나라의 모델이 된다는 말에 백번 공감한다. 그것이 우리나라 운명인 것이다. 새벽이 오기 전의 어두움이 지금이라는 것이다. 코로나의 시대를 지나 또 다른 시대를 지나고 있는 지금 희망이 오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각자 믿음이 중요하다.
왜... 시청자가... Cecil님의 리딩을 간섭을 하는지...? 조용히 보고 자신이 필요한 부분만 취하고 자신과 상관없으면 조용히 있으면 되는데 남의 리딩을 자신의 생각에 맞추는 시청자들은 예의가 없는 것이다. 리딩을 하는 사람은 개인적 감정과 생각보다 보이고 느껴지는 대로 읽어야 더욱 정확할 것 같다. 그래서 Cecil님은 까칠하게 표현을 하는 것 같다. 그러나 리딩이란 금방 일어나는 일도 있고 몇 달이 걸리거나 일 년 넘게 걸릴 수도 있지 않을까...? 중요한 것은 결론을 보면 된다.
Cecil님의 리딩을 잘관찰하고 보면 결론은 정확하다. 예의 없이 지나친 간섭은 리딩과 상담에 방해를 주는 것이다. Cecil님의 리딩을 세번정도 들으면 정답이 나온다. Gross 박사님은 전생의 달라이라마 처럼 목소리의 톤이 한결같다. 목소리 파장을 들어보면 도인(道人)의 수행(修行)의 정도를 알 수도 있고 그분의 성품(性品)이 보이는 것 같다.
2023년 1월 29일 오전 10시 30분 예언을 읽어주는 Dr. Michael Gross을 소개한 점성학 타로 Cecil 프로그램을 보시면 알것 같다. 두분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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