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 2050 태양열 온수 탱크... 난방비 폭등 '목향(木香) 카페' 글에서
지금 우리 사회는 난방비 걱정으로 온 나라가 시끄럽다. 이것이 이 정부의 탓이 아니다. 세계의 에너지 관련 자원의 문제와 나라 간의 이해관계 때문이다. 우리는 시끄럽게 불평만 하고 있으면 안 되고 이제 대안을 찾아야 한다. 목향(木香)이라는 분의 카페에서 발명특허를 받은 온수와 난방에 대한 '탄소중립 2050 태양열 온수 탱크' 극히 친환경적이고 난방비와 온수를 비용 1도 없이 사용하고 지구 몸살을 덜어주는 발명특허를 가진 우리는 이제 실천해야한다.
우리 한민족은 언제나 그런 식으로 살아왔습니다. 여태껏 태양을 이용해서 농사를 지을 줄 알았지만 겨울이 추우면 어름을 저장을 해서 여름에 먹을 줄은 알았지만 여름에 태양열을 저장을 했다가 겨울에 난방수로 사용하는 방법은 티베트사자의 서 우주론에는 나와 있지만 접목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었습니다. 바닷물 온도가 모든 기후를 좌 우 합니다.
멕시코 난류가 유럽 지방의 기후를 따뜻하게 합니다. 그런 방법으로 여름날 태양열을 지하 탱크에 저장을 했다가 겨울 날이 난방을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조상 둘의 석빙고의 반대입니다. 겨울에 어름을 저장했다 먹든 시설을 반대로 가동을 하면 그것이 여름날에 태양열을 저장했다 겨울에 난방수로 사용을 하는 것이 됩니다. 태양열은 언제 사용을 하던 공짜입니다.
농사를 짓듯이 똑같습니다. 우리나라에서 태양열 회사들이 많이 있지만 대부분회사들은 이 파이프 부분에서 열을 빼앗기는 부분을 간과해서 심야전기를 이용해서 물을 데우는 수준이거나 물탱크가 너무 작아서 난방수로 사용을 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그래서 여름에는 온수를 저장하고 겨울에는 온수를 사용하게 됩니다. 옛날 겨울에 어름을 보관했다가 여름에 먹던 것을 거꾸로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모두 다 조상들 덕분입니다. 우리는 난방을 한다면 보일러부터 생각을 합니다. 보일러실에는 물이 끓지만 태양열의 온도는 바람이 불어서 온도를 낮춰주기 때문에 뜨겁지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여름날에는 태양볕으로도 화상을 입을 정도로 뜨겁습니다. 우리가 사는 우주에는 불. 물. 흙. 바람. 마음 이라는 오 선정 부처가 지배를 합니다. 인간 자체가 우주의 일부입니다. 모든 사람들 자체가 다 체온이 있고.. 태양열도 바람이 부는 것을 막아주면 끓을 정도로 뜨겁습니다.
그 물을 지하탱크에 모아서 온수분배기를 이용해서 수돗물을 데워서 온수도 사용하고 엑셀파이프를 이용해서 방바닥을 데웁니다. 우리가 아무리 많이 사용을 한다 해도 하루에 끓는 물 한 드럼은 사용을 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겨울에 세드럼이면 충분합니다. 그래서 200 루베의 물은 용량이 남을 정도입니다. 보조수단 없이 순수한 태양열만으로 온수탱크를 만들었습니다. 그 탱크로 200 루베의 물을 100도 가까이 저장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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